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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오늘 진짜로 맛있고 좋은 과자를 먹었어요.
스스로를 다독이는 글.
스스로를 깨우치는 글.
스스로를 행복하게 만드는 글...
포스팅을 보거나 제가 직접 쓰고 있는 상태면 느낄 수 있답니다.
나만의 의식의 흐름을 말입니다.
그렇지만 결국 미소지으면 되요.
여러분 해맑게 웃어보십시오. 그리고 적어봐요.
하루를 적어간다는건 언제나 이런 느낌 이라고 생각해요.
내가 인생의 선배가 될 수도 있겠죠. 길잡이가 될 수도 있겠죠?
그래서 일기를 쓴다는건 진짜 멋진일입니다.
아… 오늘 진짜로 맛있고 좋은 과자를 먹었어요.
오늘은 과잘 냠냠~ 먹었습니다.
정말 맛있었답니다.
계속 들어가더군요. 하핫~~
그래서 한 봉지는 무슨~
다~ 먹었어요.
날로 뚱돼지가 되어가는 기분이죠.
그래도… 나쁜 기분은 아니에요.
왜냐면 배가 부르니…
아, 이래서! 살이 찌는 걸까나요?
으음~ 그래도! 군것질은 정말 좋아요.
스트레스가 쌓여가면
이렇게 가~끔씩 먹어봐요.
달달~한 것들을 먹으면은 기분이 좋아지죠^^
그렇지 않습니까? 안 그런가?
음~ 그렇게 과잘 모두 다 먹고 나니~
또 먹어보고 싶어서
외출을 했습니다. 과잘 구매하러~
하하. 전 돼지가… 되어도…
정말 좋아요~ 먹는 게 넘넘 좋아요.
적당~하게 먹어야 하는데….
음, 뭐 오늘 하루만 이렇게 먹죠^^
그러면 과자를 사러 나가야겠어요.
다 떨어졌습니다. 흑흑..ㅠ_ㅠ
얼른 사서 오겠어요!!
여러분도 맛있는 과자를 사서 먹어 보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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