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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식을 더욱 맛있게 요령 알아볼까요?

넘나 예전에 썼던 아이디가 있는~데
진짜 오래간만에 들어가려고 하니까 비밀번호가 기억이 나지 않는군요.
그~래서 고민?걱정을 많~이 했는~데 옛날에는 무엇을 사용했더라?
다 넣어봤는데 5번이 넘었다고 뭐, 어떠한 코드를 입력하라는데
귀찮네! 왜!!! 이러는거야 나에게 하면서 결국 포기했답니다.
새로 만들어내기도 귀찮으니 걍 포기해야지.
이래서 충동구매에서 탈출하게 해줬답니다.
뭐 하나 구매하기 이다지도 어려워서야… 어디 사겠어?
하하. 안사면 돈굳어 좋은거지 머! 하며 잊어버린 것 같군요.


음식을 맛있게 먹는 요령에는 뭐가 있을까나?
저는 진짜로 밥을 맛없게 먹어요. 보는 사람이 항상 지적할 정도지요.
언제인가 화도 냈어요. 저의 밥을 먹는 모습에 이렇다, 저렇다 언급하지 말라고요.
그래서 찾아봤더니 재미난 얘기가 많네요.
밥 맛있게 먹는 요령이 있어서 알아봤는데 세상에….
정말로 즐거운 이야기가 가득하답니다.


그 가운데 하나가 주먹밥을 맛있게 먹는 방법이었는데
주먹밥을 진짜로 말 그대~로 밥에 간만 하고 만들어주십시오.
먹기 좋거나 한입크기 등 그렇게 만들지 말고
주먹만한 사이즈로 만든 후에 쭈그려 앉아서 두 손으로 주먹밥을 들고
헐레벌떡 개갈나게 먹는 거랍니다. 나는 전쟁터에 있는… 군인이라고 생각하면서
먹는 게 포인트입니다…. ^^ 정말 웃겨서 배꼽을 잡았네요~


이렇게 먹는 것도 정말 신선하고 좋겠네요.
일단 소리를 내지 아니하고 맛있게 먹는 거에요.
약간 과장된 표현으로 말입니당. 냠냠~ 하~고… 맛있게 먹는 상상만 하니
벌써 배가 고프기 시작하는거에요.
아니라면 음식의 균형을 잘 맞춰 먹는 거에요.


밥을 푸짐하게 담아서 상추랑 고기랑 잘 싸먹는 것이라든지
채소도 곁들여 싸먹는 폼만 봐도 정말이지 배가 고플 거 같습니다.
그리고 무엇보다 상대방과 담소하면서 천천히, 그리고! 숟가락으로 퍽퍽 퍼먹는 거랄까요?
그렇게 맛있게 먹는 모습을 보이며 대화를 하면
밥 먹는게 더 즐거워지고 음식을 맛나게 먹을 수 있을 것입니다.
음식을 맛있게 먹는 노하우는 그냥 생활에서 조금씩 시행하면 되~는 것 같~아요.
이제 맛없게 먹는다는 말은 듣지 않을 거에요.


음식을 맛있게 먹는 노하우. 스트레스받지 말고 먹는 것부터 시작해야겠습니다.
제가 좋아하는 음식을 먹어가며 좋아하는 사람들과 얘기도 하~고…
즐겁게 먹다보면 저절로 맛나게 먹는 거처럼 보일겁니다. ^^?
여러분들 건강 관리는 잘 하고 계시죠. 난 여기서 이만 쓸께요.
건강 관리가 곤란한 계절, 여러분 힘내서 건강관리 해주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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