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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진섭 니가 오는 날

매일매일 듣는 하모니라고 하지…만
질리지 않는 거 보면… 넘넘넘 신기하답니다.
매~일 새로운 하모니를
듣는 것 같군요.
변진섭 니가 오는 날
같은.. 노래를 듣는다 해도 말이죠.



매일 들어도 어색하지 않을 정도로
정말로 열심히 감상하고 있죠…
이 음악을 진짜 열심히 들어보곤 하죠.
장르 불문 항상, 완벽하고 좋은
그러한 선율을 들어보아요.
이 뮤비 같이 감상하고 싶어요. 변진섭 니가 오는 날
들어보세요.,



하루의 정리를 하는데에 노래만큼 좋은 것이 없는 것 같답니다.
물론, 이 순간을 시작하기 위해서도 노래만큼 괜찮은 것이 없지요.
일생에서 항상 한 부분을 점유하고 있는 송-
또 뮤직 말고 어떠한 일들이 그대의 삶의 한 부분을 차지하고 있습니까?
생각해보건데 많은 사람들은 사랑을 얘기할 것 같아요.
저만의 생각일까요?


저는 망설이지 않고 사랑을 이야기할 것 같은데 말이죠.
사랑하면 이성과의 사랑을 빠르게 떠올리실거겠죠?
당연한 이야기지만 이성과의 사랑도 사랑이겠지만
제가 말하고 싶은 사랑은 총괄적인 의미에요.
이성, 베프, 가족, 동물도 될 수 있고요..
사랑이라는 단어를 부여할 수 있는 것 그 모두를 말하는 것
세상속에 사랑이 없으면 어찌나 고독할까요?
뮤직이 있지않는 인생, 그리고 사랑이 있지않는 삶…
이 두개는 하루하루를 살아가면서 없어서는 안되는 존재임은 틀림없는 것 같죠.


없다고 생각해본다면 끔찍스러우니까 말이죠.
정말 맛좋은 요리는 역시나 사랑이 재료에요.
그만큼 뮤직과 사랑은 분리할 수 없는 것 같습니다.
없어서도 안되는 것, 분리할 수 없는 이 두 존재.
오늘따라 많이 감사한 존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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