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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프톤즈 Hexagram 함께 듣기

자신의 마음을 담아 얘기하기 정말 힘에 부칩니다!
ㅎㅎ 나도 다 알고 있답니다.
그래서 노래를 담아 저의 마음을 전해준답니다.



보고 싶었던 사람에게 건내주는 마음을 송으로…
그리고 좋아하는 사람에게 ' 좋아한다 ' 라는 기분을 전해줄 때도
언제나 옆에서 괜찮은 뮤직을 듣고 또, 들려주면
제 마음을 전하기가 진짜 편해져요.
그런 뜻에서 이 노래를 여러분께 추천해 드리고 싶답니다.
데프톤즈 Hexagram
당신에게 이 뮤직은 어떤 노래죠 되려나요? 정말 궁금해집니다.
ㅎㅎ 부르는 사람의 목소리도, 노래의 가사도 한번 느껴보시는 것이 어떨까요?
정겨운 음악을 들어볼까요? 데프톤즈 Hexagram
들어봅시다.,



오늘 하루는 adventure를 떠나는 주인공이죠.
세계를 구하고자 난 힘내서 뛰어다녔어요.
새까만 악당들과 싸워보기도 하면서
괴상하게 생긴 괴물들과 싸워보기도 하며
나를 단련해가는….
알게모르게 모르게 난 그런식으로 살아온 것 같습니다.
나쁜 악당과 무서운 괴물들은 누굴까요?


그건 비밀이지만요~
그럴 때보면 매일 멋지게 배경음이 깔리지않나요?
난 그 대신 혼자 뮤직을 들었어요.
주인공이 되기 위해서 노력했어요.
그래서 지금 쥔공이 되었느냐고 물어보신다면은
아직 갈 길이 많이 남은 level 0짜리 초보딱지 검사에요.
하하~ 그렇게 내가 걸어왔던 길들을
비유를 해보니 넘나 재밌더군요.
아주 조금 어린애 같다는 생각이긴 하지만
노래가 제 상상에 날개를 달아주면서
훨훨 날게 만들어주는 것 같아서인지라 부웅~ 하면서 날았죠.
기분이 짱 좋습니다.


진짜로 파란 하늘을 날아오르는 듯한 느낌일까요.
그 느낌으로 오늘 하루도 힘내보려고 해요.
멜로디와 함께 그렇게 말이죠.
훨훨 날아서 결국에는 나쁜 악당들을 무찌르고
이긴다음 행복한 결말을 바라보는 쥔공이 됬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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