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돼지고기 누리내는 커피 한 스푼! 넣어주면 해결!

집에 서적들을 모두 정리했는데
이제는 안읽는 서적들이 너무 많네요.
아이고, 정말이지 힘들군요.
중고로 쫌 팔아서 꽁돈 만들어볼까?
ㅠㅠ... 좋아하는 서적은 팔면 안되고-
정리하는 것도 일이랍니다. 에휴 힘드네!


오랜만에 보쌈을 먹으려고 하는~데
돼지고기 냄새가 왜왜왜 이처럼 많이 나는지…
요리를 하면은 쫌 호전되지 않을까?
그렇게 생각을 하고 참은후 했는~데
어, 돼지고기 누린내는 없어지지 않은거있죠.


ㅠㅠ... 괜시리 요리들을 해서
누린내가 넘 과도해서 먹~을 수 없어서
결국 귀중한 돼지 고기~를 다 버렸어요.
아까워 죽겠네요.
누구 탓도 못하고 그저 돼지고기만 지켜보면서
한숨을 푹푹 쉬었네요.


근데 돼지고기의 노린내를 잡을 수 있는데
이게 커피 한 스푼만 있으면 되는거에요.
그러면 냄새도 싹 사라지고
향긋한 냄새도 나서 향이 아주 풍부해진다네요.
정말로 하면서 다음 요리할때는
돼지고기에 꼭꼭 커피를 넣으려고요.


진즉 알았다면 얼마나 좋았을지…
아깝지만 담에는 요런 실수를 하지 않으려고요.
이제 돼지 잡냄새와는 안녕이다!
ㅎㅎㅎ 맛이 있는 보쌈도 해먹을 수 있을거에요.
너무 너무 넣지 않고! 적당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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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뭘 먹어볼까 고민하는 것이 정말 싫답니다.

쭉~ 신경 쓰이는… 상대가 있으면
음, 정말 별일 아닌 일들이 궁금하잖아요?
내 얘긴 이러한 이야기입니다.
하하^^ 음, 궁금해하지는 않지만!
음~ 그래도 또 다른 남들에겐
행복한 이야기가 되어주길 바라요.



내 이야기들은 그렇게… 시작해요.
매번 같은 이야기들 같지만
아~ 사실은 매번 다른
그런 어제와 특별한 이야기에요.



항상 뭘 먹어볼까 고민하는 것이 정말 싫답니다.
항상 먹는 점심식사를 고민해야 하는 회사인!
전혀 다른 점심 메뉴를 찾기란 여간 머리아픈 것이 아니에요.
점심도 이러한데, 행여 특별한 저녁 모임이 있는 날이면
더 맛있는 집 발견하는 것에 열을 올려요.
맛나는 음식을 먹어본다는 것이 살아가는데 있어서 소소한 재미가 되어 주기도 하지만
때때로 피곤하기도 한 일 같습니다.
입에 들어가버리면 모두 다 똑같은 것을, 이라며 말하는 분들도 있다고하지만
나는 그래도 되도록이면 좋은 장소에서
좋은 음식을 나누어 먹는 것에
두고 맛이 있는 집 찾기에 열을 올려가는 편이에요.
포기할 수 없는 맛집 찾아내기는 항상 계속되요.



다행인지 불행인지 알 수는 없지만 내 주변에는 맛집이라 하면서
소문난 음식점이 많죠..
그리고 한식, 중식, 일식, 양식 등 이런저런 음식들을
맛볼 수 있는 가게가 다양한 모습같은걸 하고
점심과 저녁을 반겨주죠.
때때로는 보기만해도 감탄하는 인테리어를 가진 음식점을 가기도 하지만
이러한 곳은 음식의 맛은 실내장식에 미치지 못하는 경우가 대부분이에요.
인테리어에 투자할 돈이 있다면 음식의 맛과 질을 상승시키기 위한
부분에 투자를 하지~하면서 아쉬움에 혀를 껄껄 차면서 나오기도 하지요.
하긴, 인테리어가 럭셔리하면 음식맛도 좋을거라며
매장문을 열고 들어간 제 탓이랍니다.



음식점 탓은 아니랍니다. 뭐-
그렇다해도 성이 날 정도로 안타까운 맛을 만난다면
돈도 아깝고, 여기까지 걸어온 저의 발걸음도 아깝기 그지 없습니다.
지금은 음식을 먹는다는 기준이 달라졌습니다.
고프고 고픈 배를 채우기 위하여 음식을 먹기 보다는
괜찮은 지인들과 음식을 즐긴다라는 표현이 더욱 잘 어울리잖아요.
특히 모두가 미식가가 된 현대의 세상에는 더욱 말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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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개성있는 The Saw Soul(소설)- If

아~ 오늘은 정말로 정신을~! 차리고 나서
오늘을 정말 열심히 보내야겠군요^^
무력…하게 있는 것 보다는~!
으음, 뭐라도 하는 것이… 더더욱 즐겁고 신나고
즐거울 것 같아서~!
이러한 음악을 들어봤어요.
The Saw Soul(소설) If



저의 맘에 노래가 쭉~ 울려 퍼지…니
감정이 좋아지는 것 같고 나의 정신도
화악! 쳐려지기도하고 넘넘 좋네용^^
이러한 하모니를 끝~까지 들어봐야겠습니다.
이젠 추천곡 즐기며 기분좋은 시간! The Saw Soul(소설) If
갑니다.,



아이의 체육대화를 보고 있음
무언가 열정적인 표정에 감격하게 되요.
나의 아이들뿐만 아니라
어떠한 때는 다른 애들의 운동회같은것도 흘끗흘끗 지켜보기도 하는데요.
눈동자에 불이 붙어버린 듯 힘내며 하는 표정이
아하~ 정말 예쁘다는 생각마저 듭니다.
이러한 느낌은 세계 같은 것 같죠.


학생들이 환하게 웃는 얼굴을 보면
가끔 음곡들도 상상하곤 하는데요
가끔 기억나지 않을 때에는 내 스스로가 너무 답답해요.
그러해서 노랫노래를 느끼고 또 듣나 봅니다.
강녕한 애들 같은 음악….
어디서든 들어보지 못한다는 그러한 기분좋은 아리아를
전 항상 찾는 것 같습니다.
마치 운동회를 힐끔 흘끗하면서 쳐다보는
그러한 마음인 것처럼요.
열렬한 하모니건 깨끗한 음악이건
전 모두 다 좋아요.
그저 들을 수 있다면 좋은 것 같습니다.
악곡은 지루하지 않고 매일매일 아이들같이 신선하답니다.


어떤 박자가 나와볼까?
어떤 가사가 나올까나….
매일매일 생각하죠. 그리고 상상을하죠
멜로디는 저의 원동력 같은 존재에요.
^_^ 하모니 또 감상하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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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식에 좋은 윤한 그 사람이라서

밥을 진짜로 맛있게 먹고
진짜 맛있게 후식을 먹는 일상입니다.
그 넘넘 좋은 일상 속에서…
멜로디를 쭈욱 듣습니다.
윤한 그 사람이라서
바로바로 이 노래입니다.



노래를 스타트해보기 전에…
준비운동을 같은 맘 비우기를 해보곤해요.
멜로디가 저의 맘속으로
더… 정말정말 잘 들어오게 해보려고…
그러면^^ 시작을해요…
정겨운 뮤직을 들어볼까요? 윤한 그 사람이라서
듣는 시간!,



시끄럽게 음악을 틀어 놓은 후 집안일을 하는 분들이 있습니다.
창문을 개방해 놓아서 그런가
그 뮤직 소리가 타인의 집 방안까지 쳐들어와서
어떠한 음악인지 궁금증을 자아내게 만들지요.
분명히 어디서 들어봤는데? 싶은데도 잘 생각이 나지 않습니다.
그저 나의 입이 기억하고 있을 뿐이죠.
어느덧 나도 모르게 노래하고 있거든요.
이렇게 들려온 음악 덕분에 하루의 느낌이 바뀔 때가 있습니다.


그 음악으로 인하여 좋아지는 것이지요.
우울했던 마음을 사그라지게 만드는 음악
마음도 편해져요. 기분도 좋아집니다.
이 노래를 감상하며 흥얼거리는 콧노래 속에서
마음을 다시 한번 정화한답니다.
저의 구역에 의도치않게 침입했지만 기분이 불쾌하지는 않습니다.
천만다행이라는 생각도 들었어요.


하루 내내 괴로움에 이끌려서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할 뻔 했는데
이런식으로 마음을 바꿔주니 말이지요.
재밌게 음악을 틀며 청소를 하고 있을 아줌마에게
고마움의 인사를 전해야 하나요?
누군지는 모르겠지만 감사해요. 정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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못받은 미수금받아주는곳 고려신용정보

 

 

 

 

"돈" 관계인 민사채권(民事事件)에서 돈을 받으실 채권자(債權者)분들 중에는 무작정 변호사나 법무사를 방문하여 이것저것 물어보시는 분들에게 이론적(理論的)으로 도움이 되시도록 간단하게 정보(情報)를 드리는 시간을 가져보겠습니다.

 

 

 

 

일단 미수금(未收金)은 상거래(商去來)를 하시다가 발생이 되는 금전문제로 보겠습니다.물론 떼인돈등은 개인간 사적인 거래인 경우의 민사채권(民事債權)으로 분류를 하겠습니다. 이둘 모두는 반드시 법원의 판결이 있어야 돈을 받으러 다니는 채권추심(債權推尋)이 되는 것이 아닙니다.

 

 

 

 

법(法)으로 상거래 상사채권(물품대금,공사대금,장비 대여금,음식,숙박,유통,운송,서비스 등....)의 분야 에서는 처음 부터 법원의 판결(결정문 이나 지급명령 등...)이 없이도 돈을받으실 채권자(債權者) 분들이 직접 상대방에게 돈을 갚도록 독촉을 하시거나 채권추심 전문기업에 위임을 하실수가 있습니다.

 

 

 

 

그러나 개인간의 거래(가까운 사이의 돈거래즉 빌려준돈 이나 주거용 임대료 등..)에서 발생이 되는 민사채권에서는 반드시 법원(法院)으로 부터 받으신 판결문(判決文)이나 지급명령(支給命令) 또는 공정증서(公正證書)이 들 서류중에 반드시 한가지가 의 권리가  있는 서류가 있어야 돈을 갚아야할 채무자(債務者)를 압박을 하실수가 있습니다.

 

 

 

 

 

중요한것은 채권추심전문 기업인 고려신용정보(주)에서는 지정 변호사나 법무사가  있기 때문에 법원의 행정업무(민사사건에 대한 소송이나 지급명령)에 대해서 대행을 해드리고 있습니다. 형사사건(폭행이나,살인,사기, 여러가지 범죄 등)을 제외한 "돈" 관련 고민은 즉시 연락을 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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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르지오 멘데스 Righteous Life 생각나는군요.

나무 위에서 있는 것을 좋아했죠.
땅 위에 서 있지만, 위에 서 있지 않은 느낌.
그 부-웅- 뜬 느낌같은게 너무나 좋았답니다.



SKY를 살짝 더 가까히 느껴볼 수 있어요.
새파란 음악….
세르지오 멘데스 Righteous Life
바로 그 노래입니다.
어릴 때처럼 올라와 존재할 수 없다기에
이 음악을 들어본답니다.
그러면 이제 들어볼까나요?
힘들때 아주 기다리는 뮤직 세르지오 멘데스 Righteous Life
음악 갑니다!,



아이들이 삐약삐약 병아리 같이 지나갔습니다.
어디 유치원 소풍온 걸까요?
이 근처에 있으면서 본 적이 한 번도 없네요.
음, 왜 그런 걸까나? 그래도 오랜만에 아이를 보니까
기분이 좋아지더라고요. 아장아장 걸을 수 있는 모습이 너무 귀여웠어요.
아이들이 선생님 뒤를 아장아장 쫓아다니는 모습이 진짜
상상 외로 너무 귀엽더라고요?
어른들 웃음과 다르게 때 묻지 않은 청결한 웃음.


저 웃음을 지어본 지 저는 얼마나 됐을까요?
기억도 안 날 정도로 되게 오래된 것 같다고 생각해요
아이들의 좋은 기운을 받아서 그런가
오늘만큼은 하루 내내 느낌이 좋았습니다.
아장아장 걷는 행동 하나하나가 지금도 눈에 아른아른 거려요.
노래도 이런 느낌을 건내는 것 같아요.
청결함 그 자체? 하하, 요즈음 가사는 그런 것 같지 않지만
하모니만 놓고 즐기면 그런 것 같아요.
만든 목적은 그렇게 중요하지 않아요.


제가 느끼는 대로 말하는 것뿐이에요.
아이들 같은 뮤직을 만나고 싶어서 노래를 듣는 거죠?
삐약삐약 거리면서 아장아장 걷는 귀여운 아이들….
전 그 아이들을 바라보며 흐뭇한 미소를 지었네요.
그리고 듣고 싶었던 노래가 생각했어요.
병아리 같은 아이들을 지켜보면서 음악을 떠올리는 저….
이쯤 되면 노래 너무 좋아하는 것 같지않나요?
가사는 신경 쓰지 않고, 버린다는 뜻은 아니였지만
괜찮은 노래는 아이들같이 순수하고 좋다는 뜻입니다.


하하, 그러니까 노래 많이 듣고 싶네요~
무슨 노래를 들을까 고민하지 않고 바로바로 듣죠. 언제나..
고민하는 순간 생각이 흐려지거든요.
그럴바에는 그냥 먼저 나오는 음악을 듣는게 낫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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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을 따뜻하게 만들어 볼까요?

아~ 있죠. 들어봐 주세요!
오늘아침 집~에서 동영상을 보고 있는데, 나는 노래까지 모두 듣고
심지어는 소리 하나하나 모두 듣는 편입니다.
그런데 외부에서 공사하는 소리 때문에 그 소릴 못 들을 때마다
넘 화딱지가 나니까 소리를 버럭 내질렀는데
나중에 생각하니 공사하시는 인부들에게 죄송스러웠네요~
괜시리 어색해져서 조용히 있었죠.
후~ 괜스레 면구스럽게 왜 소리를 질렀을까나요.


안녕하셔요~ 잠깐 저에 대해 이야기를 한다면
난 체질이 찬 편이라 따듯해지는 먹거리를 먹곤 해서요.
그 음식들이 무엇인지 오늘 조금 말해볼까 해요.
신체를 따듯하게 하는 음식은 바로 생강이네요~
저, 생강의 효험은 전문가처럼 술술~ 이야기할 수 있답니다.


독감에 효과있다는 거! 그리고 멀미에도 좋다고 했는데
머, 여하튼 생강은 몸을 따듯하게 하는 음식 중 하나입니다.
그리~고 고추가 있는데 매운맛을 내는 거라면
실은 모두 좋은 것 같아요.
그, 캡사이신이라는 성분과 알리신?이라는 요소 때문~에
피의 흐름과 더불어 몸을 따닷하게 해준다고 해요.
진짜 쇼킹하지 않나요?


그리~고 대추랑 당근도 진짜 좋은데,
당근, 양파 수프가 그렇게 몸을 따뜻하게 하는…데 좋다고 들었는데,
보온효과까지 탁월하다니 와, 요건 저도 처음…으로 들었어요.
지금당장 해봐야겠네요!!! 오오!
저역시도 연구하며 좋은 상식 얻어 가네요.
신체를 따듯하게 하는 방법 이 정도면은 괜찮지않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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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 Pathetic Sight

티비에서 노래가 나왔습니다아~
근데 그 노래를 여태까지도 까먹어버릴 수가 없군요.
동물한테 괜찮은 음악인지
하긴... 노래란 모든 생물에게 좋은것이니까요. ^^
제 자신에게도 진짜로 좋게 들렸습니당.
역~시 뮤직은 인간을 힐링하는 마음이 있나봐요.
아주 신비롭고 놀라운 노래네요.
좋다고 생각을 하는 노래를 열심~히 들어야겠어요.
실제로 힐링의 효과도 있다고 하니까요.
이 음악은 사람을 즐겁게 합니다. 아침 Pathetic Sight
들어보겠습니다.,


아침밥을 먹은 후에 매~일 따듯한 커피를 마시곤했는데
요즘은… 소화가…. 안돼가지고
즐기질 못합니다. 정말로 안타깝습니다.
정말 얼마간 먹지 않고~ 있다가…
너무나도 오랜만에 커필 맛있게 끓여 먹었습니다.


전에 먹었었던 커피보다 정말로 부드러운 커피여서
후후… 두근두근 도전을 했답니다.
끓어오르는 물소리가 정말정말 간만이었고
커피를 뜯고 부어버리는 내 손도
정말 생소했습니다.


주전자를 계속 보면서 도대체 언제 끓으려나
계속해서 쳐다도 봤고요^^
아! 그렇게… 긴 시간을 대기하고있는데
드!디!어! 물이… 보글보글 끓어서
커피를 타 마시려고 하는 순간!
아~~ 막상 타고나서 보니 맛있게 먹을 맛이 그냥 나지 않아
신곡을 틀고나서 커필` 한 모금 마셨더니
정말로 맛있었습니다.


그렇게~~ 노래와 어우러져 맛나는
커피를 마셨습니다. 행복했어요.
노랫소리를 느끼면 소화도 잘 되는건가?
아! 아니면 입맛을 돌게… 하나?
^ㅁ^ 하하… 여튼간에 아침 시간이… 알차서
진짜 행복 그 자체.
아^^ 매~일 이렇게… 하모니를 감상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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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이 있는 단 음식! 포기할 수 없죠.

그 정감가는 목소리가 있는~데
전 목소리를 많이 보죠.
사람을 보게될 때 말이죵^
전 목소리가 정말 끌리는 사람이라서요.
목소리 괜찮은 사람이 정말로 부러워 죽겠네요.
나는 어째서 평이한 목소리일까6


나는 단 음식을 엄청나게 좋아합니다.
뭐지, 그래서~ 항상은 아니지만
기회같은것이 있다고하면 단 음식을 먹고는 하는데
값비싼 것은 많~이 못 먹고 구할 수 없는 것도 있으니까
초콜렛을 정말 많~이 먹습니당.
그런데 어느날부터인가...
갑작스럽게 초콜렛이 넘 달게 느껴지더군요.


어째서 그렇지? 원랜 정말 잘 먹어왔던 초콜렛이었는데
한 번 느껴보고 나서 다른 단 음식들도 그렇게 느끼기 시작했지요.
그런데 여전히 단 음식은 좋아서
끊을 수 없는 굴레가 시작되었습니다.
쭈욱 안먹다가 결국에는 대안을 찾았습니다.
단 음식과 잘 어울리는 음료수 찾아내기 시~작
일단은 우유! 우유를 함께 먹으니 정말 괜찮더군요.


그런데 외부에서 우유를 사먹는 것은 좀 아깝…다는 생각이 들어가지고
우유는 집에서 먹~고 다른게 뭐가 있을까나?
걱정을 한~참 했는~데 아메리카노가 있더군요.
전 그다지 좋아하지 않는데 단 음식을 먹기 위해서 익숙해졌네요~
흑흑 단 음식이 뭐길래- 꺼려했던 커피까지 먹는건지…
아! 그래도 맛있답니다.
아이구! 어렵게 쓴 글이 정말 짧아보여요.
그렇다고 해도 잘 읽어주실거라 믿어요, 감사해요.
이정도로 하고 난 그만 마칠께요. 오늘 하루도 즐거우셨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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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피 베이직의 삐까뻔쩍

뮤직이 아주 좋아서
곡조를 진심으로 멈출 수 없답니다. 절대!!
바로바로 이 아리아죠!
지피 베이직 삐까뻔쩍
넘 멋진 음곡이라 저 홀로 감상하고 싶어요.
그래~도 그대들에게 추천!



한번~ 들어보신다음 느껴보세요.
넘 좋아요. 이 하모니….
>ㅁ< 다 같이 들어보면 더 많이 괜찮은
그러한 노래임이 틀림없습니다!
자! 다 함께 들어보고 웃어봅시다.
좋아하는 사람들과 음미하고픈 음악! 지피 베이직 삐까뻔쩍
같이 들어보겠습니다.,



후식 타임이라고 맛있는
후식을 먹는 타임을
진짜로 오랜만에 가족끼리 만나
가지게 되었답니다. 매일
친…구들이나 아니면 아이들과
함께~하는데 가족들과 하니까 이렇게
진짜 어색하고 뭔가… 부끄러웠습니다.


케이크…를 참 좋아하는데~~
가족은 역시나 약과를 준비했다고해서
제…가~~ 따로 아이…들과 다 같이 먹을
케이…크도 사왔습니다. 하하.
저도 약과 잘 먹어요.


근데.. 요즘 하도 아이…들과
케~이크만 쭉 먹다보니 제 자신도 케이크
들어서… 들어서 이렇게 먹어줘야하는
몸이 되었지요. 그리고
진짜간만에 가족들과 화목하게
후식 타임을 가졌습니다.
근데.. 울 아버지가 노랫소리를 추천…한다고
뮤직을 갑자기 틀더라고요.


오오…! 정말 좋은 음악이었습니다.
분위기에~ 딱 어울려서 놀랐어요.
그렇게… 고요한 멜로디와 함~께
화목한 이야긴 계속 되었습니다.
너무나도 재밌게 이야기하니 시간도 훌쩍 가는군요.
정말정말 즐거운 시간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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