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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할 때도 행복해지는 럭스_ 내일의 다짐

예전에는 생일만큼 떨렸던 순간이 없었죠.
내가 태어난 날인 만큼 진짜 특별하다고 생각하잖아요.
어렸을 적은 생일축하파티를 위해 친구를 부르고
크고 나서는 그냥 밥 한 끼 먹은 후에
분위기를 낸다며 음악 한 곡 틀기도 합니다.
그러다가 이젠 생일도 까먹게 되더군요.
오늘만큼은 기억해서 나에게 선물로 노래 한 곡을 들려줬죠.



누군가 불러주는 생일축하 음악은 아니였지만
그래도 이 뮤직을 들으면서 필을 업 시켜봐요.
방문자분들도 같이 들어요. 이 노래….
이 뮤비 같이 감상하고 싶어요. 럭스 내일의 다짐
들어보겠습니다~,



저 다운 일이 뭘까나? 고뇌를 했네요.
흠… 답이 나오지 않습니다.
매번 고민, 걱정을 하는데도…
저 다운 일이 무얼까?
전부 하는 고민 아니신가요?
아! 그래요. 난 그런 고심을 하는군요.
아아~ 보통은 어렸을 시절이나 많~이 할 수 있는 걱정인데
나는 이제와서 걱정을 해요.
어렵게 생각하고 있는 것일까?


답은 가깝게 존재하는 것이 아닐까…
별이별 생각을 모두~다 해가면서
그래도… 답은 나오지 않았답니다.
진짜로 한참을 생각을 했었는데..
조금… 억울하다는 생각마저 들었어요.
도대체!! 나 다운 것이 뭔데~~~
괴성을 버럭!! 질러봤습니다만
답답함만 더해가더군요.
아아~ 그냥 생각을 안하기로 했습니다.


이렇게 저렇게 생각하지 말고 아리아나 감상해보면서
고민을 싹!! 잊어야겠습니다.
그렇게… 신나게 들어보고 있으니
고민하던 게 옛날일 같아졌어요.
아 이게 바로 나다운 것이 아닐까!?
하하~ 싫은 일들은 금방금방 잊는 거요.
와!! 음악 때문에 깨달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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