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저는 수준이 높지가 않아요.

 

 

저는 아직도 애처럼 인형을 부둥켜 안고 잡니다.
이게 습관이 되서 인형없이는 잠을 못 잔답니다.
정말 골치아파요. 습관을 고치는 것은.
사실 고칠 생각이 없답니다.
나쁜 습관은 아닌데 꼬마 같다며
어머니께 자주자주 잔소리를 듣곤 해요.



하하, 그래도 인형을 부둥켜 안고 자는 건 아주 좋습니다.
그런 편안한 기분으로 안락한 생활들을 하고 싶어요.
그렇지 않나요?
인형을 부둥켜 안고 자는 것처럼 안락한 마음의 인생…



저는 수준이 높지가 않아요.
남자란 어느 정도의 근육이란게 존재해야 된다고 생각됩니다.
진짜 살도 없고 말라가지고 여성보다 빼빼 마르고 얇다면
진짜 좋은것이 아니죠? 싫어요~ 으음...
어깨가 크게 없으니까 느낀다고 해도 몸 전체가 조금 잡혀있다면
이걸로 만족합니다. 진짜로!! 제 눈 그렇게 안 높습니다!
여자사람이건 남자사람이건 진짜 심각한 오늘날을 살고 있습니다.
머나먼 옛날에는 마음에 들지 않는 상대라도 결혼하라 그러면 결혼하고
하늘 같은 서방님 하면서도 한 일생을 희생당하고 살아가고 있죠
남자라는 생물은 노동만 하고 살아왔습니다. 이런것도 이것 나름대로 힘들다고 느끼지만
현실 나름대로 힘들어요. 아아…



결혼을 생각한다면 정말 크나큰 조건이라함은 착한 성격 아닐런지…
이런저런 사례를 보면 매일 성격차이로 이별하고…
서로 때리는 일이 끝나질 않는만큼 진짜 중요한 것 같아요.
그래서 단기보단 여유로운 연애를 많이 좋아한답니다.
아무것도 모르는 사람을 알아가보는 일도 진짜 좋은 것 같죠?
여자사람은 약간 시크릿이 존재해야 되지만 서도…
시크릿은 여자사람을 예전보다 더 숙녀로 만들어 줍니다.
그렇다고 매번 시크릿으로 하고 있으시다면 안되는 것을 알고계시죠?
큰일이 난답니다. ㅎㅎㅎ 차일거에요.
으으음… 역시나 중한것은 밀당? 제길! 모르겠다!!!
잉? 잡담이 여기까지 온걸까요?



^^ 졸려서 그럴까요?
결국 성격이 괜찮은 남자면 괜찮다는 소립니다.
기본으로 보기 좋은 외모정도 지니고 있으면 더 굿~
키는 적어도 저보다 큰 키면 좋겠어요… 바라고 있는게 많아지네요.
저의 욕심이란게 마지막도 없습니다. 특히 여자의 욕심은…
그래도 예전에는 꾸지 못할 꿈 같은 것도 진짜 많이 꾸기도 했지만
진짜로 현실적인 모습으로 변했다고요! 좋아해야 될지 슬퍼해야 될런지…

반응형

계절이 바뀌면 해야 할일?

강아지들은 아기 같답니다.
근데 이 녀석들 말도 못하면서 얼굴표정도 없으니
더욱 더 골치 아프고 섬세해져요.
아이는 ' 운다 ' 라는 선택지가 있지않나요?
배가고프거나, 볼일을 봤을때 등등
근데 동물들은 그런 표현이 없으니 곤란하죠.



말이라도... 아니, 표정이라도 있으면 좋을텐데...
그래서 강아지들에게도 끝이없는 사랑을 준답니다. 원래 줘야하는 거지만요.
쓰담쓰담하며 재우면 새근 새근 자는 애완견
모두 다 재워 놓고 내 스토리 시작합니다.




계절이 바뀌면 해야 할일?
한 계절이 변할 때 마다 어떤걸 제일 먼저 하시나요?
옷 정리부터 서서히 시작해 보십시오.
한 계절이 변할 때 마다 어떤걸 제일 먼저 하시나요?
저는 옷부터 하나하나 차근차근 정리에 들어가죠.
우선 지나가는 계절의 옷들을 한가득 꺼내 놓아요.
이번 계절에는 이 옷을 자주 입었구나 라면서
이 옷을 입고 보냈던 추억들을 더듬어 보고 있습니다.
그렇다면 또 기회가 금방 지나가 버려요.



너덜너덜한 옷들, 다시는 안입을 것 같은 옷들...
놓고 한 두번 밖에 입어보지 못했지만
그렇다고 해도 내년에는 거들떠 보지 않을 것 같은 옷은
과감하게 분리수거를 하기 위하여 가려 놓은 다음
아끼고픈 옷들은 차곡차곡 내년 이 맘때 쯔음 입어보자라며
박스에 잘 접은 후 넣어 놓습니다.
그리고는 다음 계절의 옷을 하나 하나씩 내 놓았어요.
또 다음 계절의 옷을 한 가득히 펼쳐 놓고 난 다음
이건 그때 왜 못버리고 지니고 있었나… 라며 버릴 것들은
또 분리수거를 하기 위하여 가려 놓고
이 옷, 저 옷, 보며
아- 작년에는 이 옷 입고, 어딘가 갔었는데
무엇을 했었는데라며 잘 생각나지 않았던
흐릿흐릿한 추억들을 끄집어 내보고 되돌아 보기에 바쁘답니다.



그리고는 하나 하나 차곡 차곡 옷장에 걸어서
다시 나의 옷장을 가득, 꽉꽉 채워놔요.
허전한 부분은 또 옷을 사겠지요?
이번 계절에는 어떤 옷들을 구매해서 넣어 놓을지
이것도 계절을 맞이하는 재미인 것 같습니다.
이번 계절에는 또 뭔 일들이 일어나서는
나에게 옷을 꺼내볼 때마다 옛 시절을 안겨 줄지-
요런 재미로 쏠쏠하게 오늘 옷 정리를 스타트해 볼까요?
좋은 추억이 저장되어진 옷은 좋은 기억이라서 좋고
기억하고 싶은 일들이 담겨진 옷은
미련없이 버리면 되는 것,
아~ 생각이라는 물건도 그랬으면 좋겠어요.



꺼내보고 싶은 기억은 평생동안 삭제되지 않게
머릿속에 저장이 되어 있다면 좋을 것 같고,
지우고 싶은 일들은 그냥 버리면 지워져버릴 수 있게...
또 다른 계절을 준비하는 것,
옷 뿐만 아니라고 생각하며 기억도 정리를 해야 하는 건가봅니다.

반응형

조금 쉽게 살아봅시다..

 

 

ㅋㅋㅋ^^ 왜 갑자기 임티로 시작하냐면은
요즘…들어 이모티콘이 없다고…
요즘 하는 대화가 많이 딱딱하다는 소리를
매일 듣고 있어서입니다. 그래서!~
여기서라도.. 연습을 해볼까 합니다. ^ㅁ^라든가~~
TAT 같은 이모티콘… 이제 많~이
ㅎㅎㅎㅎ 하하… 이젠 무슨 딱딱하단
소리 많이 안듣겠죠~? 그쵸그쵸?
다…른것들도 많이 추천을 해주세요!
^^ 구우럼 이만~~ 하하^^



조금 쉽게 살아봅시다..
전화를 붙잡고 색색의 볼펜을 찾고 있는데
진짜 보이지 않는 거여요~ 볼펜을 외쳐가며
계속 찾은 다음 겨우… 발견을 해서~
이런저런 말을 메모 하려고… 하는데~
아~ 고장이 났나.. 전부 다 써버린 것인가…?
…나오지 않았어요. 화가 버럭~!! 났답니다.



으악!!!! 너무 화가 나서…
있던 펜을 휙!! 하고 던졌어요. 화나~!
아아, 이럼 안 되는데… 휴, 정말이지~
평범하게 핸드폰 메모장을 쓸껄 그랬어요.
마구마구 후회가 들어버렸지만 뭔가!! 쓸모없는 오기가
생겨서… 다른… 볼펜을 찾았지요.
결국에는 찾은 다음 썼답니다.
기다리고 잇떤 사람이… 더욱더 힘들었을… 거여요.



아아… 그런데… 종이를 찾아보는 것도
진짜 힘이 들었습니다. 휴~
역시!! 방에서 굴러다닐 때는 인간의 눈에 계속 띄고
전~혀 안 쓸 때에는 그냥… 보이거나
사용해보려고 하면… 쓩쓩 없어져 버리고~~
으음, 보이지가 않으니까 골치가… 아프답니다.



으음, 그래도 모두… 잘 해결이되서
정말 좋게 받아 적었어요.
이런 과정이~ 너무나 골치아팠지만
이제는… 휴대폰에 딸려져 있는…
메모기능을 써야겠군요.

반응형

저축은 아껴야 합니다.

 

아… 정말 난감한 일이… 많을 때~
난… 어떤…걸 해야 할지… 정말 모르고
하하^^ 뭐부터 해볼까^^ 정말 공황상태가 와요.
으음~~ 그럴 때는^^ 글을 쓰며
내 맘을 차~분하게
만들면서… 할 일을… 생각하죠.
하하… 뭔가 사용해보는 것은 좋은 일이랍니다.
그럼… 시작해봅니다.
이야기…. 하날 들어주십시오.
시작…헤도 될까나요? 하하. ^ㅁ^



저축은 아껴야 합니다.
저금을 시작했답니다~ 야호!!
매일 동전만 약간 조금씩 모으고 있습니다만…
오늘은 큰 맘먹고 거래하는 은행으로 간 다음에 적금을 들었죠.
물론 양쪽 다 힘내서 모아놓고 있죠~
이거 전부 합치면 정말 엄청난 돈들이 될 것입니다.
기대를 가지고 두근두근한 마음으로 진짜 큰 돈을 저금!!
음, 월 조금씩 빠지는 시스템이었습니다. 꾸준히 머니를 넣어줘야해요.
호호, 조금 떨리기도 하면서 책임감도 생기네요.
동전들은 생기면 곧바로 넣어 넣는 습관을 들여놓아서 그런건가..
모여가는데 이런 엄청난 돈은 괜찮을지 모르겠어요.



동전들과 같이 크나큰 돈도 모아놓고 있어서 그런지
하트가 든든한 거 같아요. ^^ 뿌듯해요.
이렇게 모아두면 어딘가에는 쓸것입니다.
스스로가 따로 나가살때 좋게 사용할 것 같아요.
혼수장만이나 집장만에도 좋을 것 같습니다. 벌써부터 쓸 생각을...!
안됩니다. 일단은 모아두는 것에 의미를 두겠습니다.
이런식으로 경제 관념도 일어나고 괜찮은 것 같답니다.
천천히 돈을 모아가는 것도 절대 나쁘지 않네요. 젊을때 버는거죠!
직접 돈을 넣어가며 쌓여가는 행복도 누려보시고 좋답니다.
모두도 저금 한번쯤 해보세요. 단 조금이라도 좋아요…
이렇게 쌓아가면 마음이 정말 행복한지 몰라요.
이런식으로 뿌듯한거였으면 진작에 신청할껄 그랬죠…



사실 은행을 혼자 못다녀서 미루고 미뤘던 일인데...
빠른 시일내로 했으면 더 크게 모았을거 인데…
음, 조금 아쉽지만 지금이라도 힘내서 모으니 괜찮을거라고 믿어요.
아자!! 저축왕이 되볼렵니다.
모두들 저랑 같이 저축왕 해보실래요? ㅋㅋㅋㅋ
열심히 모아서 부자될겁니다. 데려와주시길 부자되십시오.

반응형

결혼식은 정말로 행복해 보였지요.

 

 

장난감이 손맛(?)이 좋아서..
계속 딸각딸각거리고 있죠~~
아이의 장난감인데 하하…저도 몰래
계속 달각달각거리고 신나고 재밌게 놀고 있어요.
그렇게 신나게 놀고 있으니
일도 제대로 되게되는 것 같아서
그냥 지니고 놀기로 했습니다.
나의 손으로 달각달각거리는게 대박 즐겁네요.
애들 놀이기구 요즈음 자~알 나오는군요.



결혼식은 정말로 행복해 보였지요.

아아~ 결혼식에 갔다 왔습니다.
어여쁜 신부, 정말 멋진 신랑^^
정말로 신선하고 즐거워 보였죠.



걸어가고있는 하얗고 하얀 신부…
그… 앞에 서서 기다리고~ 있는
긴장… 잔뜩한 신랑…
정말로 보기 좋았어요.
그래서… 한참 동안 멍하게
계속 바라본 것 같네요. ^^



저도… 이런 날이 있었는데
즐거운 사회가 쭉
이어지고… 있었죠. 고생을 하는
신랑, 아름다운 신부…. 좋아 보였습니다.
미소와 떠나질 않는 식장~
딸을… 시집보내는 아버지의 눈물
기쁨과 행복의 눈물과 함께…
그냥… 결혼식은 그래서~
정말 좋은 것 같습니다. 그렇죠?



아! 하지만 저의 목적은… 바로~
맛나는 음식… ^_^
진짜로 진짜 맛있게 먹었어요.
냠냠냠 진짜로 맛있어서…
배터지게 먹은 후에
축하한다는 인사를 한 다음 가족들과
인살 한 다음 집으로~ 갔습니다.

반응형

나를 꼬시고 있는 저녀석~~

 

취미 생활을 하는 와중에 팟! 하고 생각이 났답니다.
신나하는 일들만 하고 살았으면 얼마나 좋을까~
내 시간들에 중요한 것들에 대해 얼마나 집중하고 살았을까?
적당히 살아 왔다고 느껴본다면
조금 눈물이 나지만 사람은 하고 싶으신 일만
살아 갈 수 없기 때문에 취미 활동을 하는 시간은 소중해요.



그러니까 이런 여유가 존재하는 저는 너무 행복…
이런식으로 행복의 여유가 있는 인생이 좋습니다.
빛나는 하루…
심심하신 분들께 저의 아주 평범한 일상 하나 이야기 해줄게요.




아~ 엄청나게 엄살을 피우며 계~~속 꼬시고 있는 저녀석~~
여성분을 좋아하는… 친구 녀석 한명이
전에… 조금 다쳐가지고 입원을 하게 되었는데…
정말로… 가관이었죠…
아~주 그냥 녹…는 말로…
간호사 여러분들을 유혹을 하고 있는데~
뭔 만화나 영화나 드라마 같은 것도 아니고…



아아~ 진짜 간호사들이 그 주변으로
한~가득 몰려있어서 오글오글거려 제가 병원에…
입원을 할 것만 같았답니다.
으음, 뭐 저런 녀석이 다… 있냐…



병문안을 괜히 온건가…하하;;; 저 녀석~
저렇게… 멀쩡히 있는 것 보니까…
엄청 후회되면서도 한편으론…
안심이 되더라고요~~ 휴…. 그래서
제가 오자마자 제가 주먹 한대 날려줬더니
엄~청나게 엄살을 피우죠…



이러한 멀쩡한 녀석을 왜^^;;
입원시킨거지? 이 병원 돌팔이 가득한 곳?
하고 나쁜 생각을 아주 조금 했어요.
아, 그래도 다쳤다고 누워있는… 모습을 보니까
얼른!! 나아~~ 하고 다리… 보이지 않는
부분에… 이 녀석 바람~피는 바람같은 바람둥이 입니다!



하고… 낙서를 한 후 왔답니다.
모를겁니다. ^ㅁ^ 간호사 분들이
이걸… 보고 얘를 제발 멀리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그…래도 친구 얼굴을 바라보고 와가지고
안심했지요. 병문안은 이것으로… 끝이죠.

반응형

오랜만에 책을 읽어서 기분이 좋군요.

 

양치를 안 하고 잤나 보네용^^
제 입안쪽이 엄~~청나게 찝찝해가지고
기상을 하고나서 양치질을 마구마구
넘넘 열심히 했답니다. 하하^^
그렇게 열심히 했는데….
아^^ 왜 이렇게 찝찝~한 걸까^^
그래서~~ 한… 번 더 했죠.
그랬더니…. 상쾌해져서 기분 어업!!
역시!! 양치질은 필수랍니다. ^^
근데~ 아침밥이 먹기 싫어졌네요.



오랜만에 책을 읽어서 기분이 좋군요.
어리둥~절 있다가~ 시간이 꽤
흘러버렸다는 것을 눈치챘습니다.
정말… 아앗! 하니 시간이 훌쩍 가가지고
그렇게~ 허무하더군요.
이렇게~ 보낼 수 없어! 한 다음
벌~떡~ 자리에서 일어나
제 방을 두리번거렸어요.
그리고… 정말 아무 생각 없이 책을 정리를 했어요.



으음, 얼마나 시간이 흘렀을까요?
정말 깨끗하진 책장을… 보면서
만족스러운… 미소를 환히 지었어요.
그리고 정리를 하면서 마음에 둔 책을
바로…털썩 앉아서 읽기 시작했습니다.
술술술~ 읽히는 책. 기억나는 스토리.
책을~ 넘기며 점점
열심히 책 속 이야기로 빠져들어 갔죠.



집중하는 즐거움에 빠져들 때
아침을 먹으러 오라는 소리가 들려와
벌떡!!! 일어나서 밥상으로 갔답니다.
먹는 정신에 책을 잊고
진짜 맛있게 밥을 먹은 후
씻은 후 뭘 하다 보니까
으음, 벌써 잘 시간이더군요.
그래서.. 자 버렸습니다. 하하.
이야기의… 결말이 뭘까요? 어리둥절.



반응형

미수금받아주는곳

 

 

고려신용정보(주)에서 전해드리겠습니다.

돈을 받아내기 위해서 중요한 절차(節次)방법및 돈을 받으실 권리가 있으신 채권자 분들이 법적인 정보지식을 꼭알아 두셔야 하기때문에 Posting을 해보기로 합니다.

 

 

중요한 사항이라면  모든 상거래(商去來)중에서 미수금이 발생이 되시게 되다면, 채권자(債權者)측에서 법적으로 판결문(判決文)이나 또는 결정문(決定文)이 없으셔도 간단한 증거(證據)의 서류만 있으시다면  고려신용정보(주)와 같은 전문 기업에 즉시 상담및 위임(委任)을 하여 채권추심(債權推尋:돈을 받아내는 업무)을 착수 하실 수가 있다는 것임을 잘 기억하세요!

 

 

다시 간단하게 재차 설명을 드리자면 상거래(商去來)에 있어서 미수금을 받기 위해서 처음부터 무작정 변호사나 법무사를 찾아다니면서 "소송"이나 "지급명령"등 기타 을 받느라고 비용(費用)이나 시간을 낭비 히다가 돈을 받아내는 중요한 시기를 놓치시고 후회를 하시는 분들이 많이 발생을 하게 됩니다.

 

 

즉 상거래 (물품대금,공사대금,운송료,식대,유통등 다양한 산업현장에서 발생을 한 경우)를 하셨을 당시에 반드시 증거의 서류(세금계산서나,계약서,거래원장이나 사소한 영수증(領收證)이라도 증거:證據)가 될수있습니다.

 

 

 

현재 고려신용 정보(주)에 위임(委任)이 되어 진행이 되고있는 상거래 상사채권(商事債權)의 실제 사례(事例)입니다.

채권자 : 송 000  . 경기도 평택시 동삭동

체무자 : 00운송  : 대전 광역시 군북면

 

 

 

사건의 배경

2017년 12월 6 일 접수 건 이며  "지입차량" 구입과 관련 실제 지입을 하여 월 지입료로 받기로 하고 채무자(債務者)측과 계약서를 작성한 후 차량대금(번호판 과 화물차25T 덤프 트럭) 1억5천을 즉시 송금된 상태.

 

 

그러나 그해 12월 말일에 인도(引渡) 되기로 한 약속은  지켜지지않고 있고 추적이 어려움이 있어 답답한 마음에 고려신용정보(주)에 상담및 의뢰하여 현재 진행중에 있는 건 입니다.

 

 

현재 고려신용정보 에서 처리중인 내용

현재  매우 긍정적으로 처리가 되고 있습니다.현재 돈을 갚아야 할 채무자(債務者)를 사기죄로 형사고발을 해놓은 상태 이며  고려신용정보(주)에 위임을 한 시기는 조금 늦은 감 이 있지만, 형사(형사 사기 사건)와 민사 를 모두 함께 절차(節次)를 받을수 있도록 조정 중에 있습니다.

 

 

 참고로 법적인 간단한 지식 입니다

사회생활 에서 법죄(犯罪)를 져지른 경우 처벌을 주기위한 것은  형사(刑事)사건이며 민사(民事)건 은 돈을 받기 위한 법적인 절차 입니다. 민사건은 법원의 판결이 나게 되면 무조건 10년 동안 상대방을 압박을 하여 돈을 받도록 할수가 있습니다.

 

 

고랴신용정보(주) 는 채권추심 신용정보(주) 입니다.합법적인 대기업 상장 회사 입니다.30년 전통의 대(大)기업으로서 전문 변호사와 법무사를  통하여 법원의업무가 부담이 가시는 분들께 법원의 행정업무의 대행(代行)이 가능하십니다.

 

반응형

게으를때 시킨 음식은 행복입니다.

 

진~짜 난감한 일이… 많을 때~
나는 어떤것을 해야 할까 정말 모르고 지내죠.
아… 뭐부터.. 할까? 공황상태가 옵니다.
하하… 그럴 때는 글을 쓰면서
나의 기분을 차분하게
만들어가며 할 일을… 생각합니다.
아~ 뭔가 사용하는 것은 정말 좋은 일이랍니다.
아~ 그러면 시작해요.
이야기…. 하날 들어주세요.
시작을 해도 될까요? 하하… ^ㅁ^



게으를때 시킨 음식은 행복입니다.
저의 눈을 감고 떴다를 계속계속
반복하고 있어요. 눈빛이 흔들리는 모습이… 보여요.
그렇게 의미없이 눈을 감았다, 떴다 하는데
무슨 옛날 개그가 생각이 난다며
어머니께서 막 웃고계신답니다.



아, 그래서 저도 막 웃어봤습니다.
진짜 막 웃었더니 배가 아파왔습니다.
그래서 진정하자는 의미로
물을 둘이서 벌컥벌컥 마셨습니다.
시원하게 넘어오는 물이 최고였습니다.



그렇게 한바탕 웃고나니
뭔가 힘이 빠지는 것 같아서
뭔가를 시켜먹기로 했습니다.
뭘 먹을까..^^? 여기서 고민이 시작됩니다.
아~ 저는 중국집 음식을 먹어보고싶은데…
음~ 나와 다른 음식을 먹자는군요.



하지만… 내가 내는게 아니니…
저의 결정은 무시…가 되겠지요~~
그래도… 공짜로 먹는 밥이니까 맛날겁니다.
아… 벌…써부터 밥이 올 때를
정말 목 빠지게 기다리고 있죠.



두 눈을 감고, 떴다 뭐라고
여기까지 온걸까요? 후후…
아~ 진짜 엄청나게 웃고 배가고파지니 이제
먹는 일만 남았어요^^ 먹을것을 시켰으니까요.
띵동~ 하고 벨이 울림…
빠르게.. 나가야하니 준비를 해놔야겠습니다.
호호.. 얼른얼른 음식이 도착해줘!!

반응형

학교생활 쉽지않아요?

 

 

아…하하 작은 가위로
큰 종이를 자르려니 힘들죠.
근데 사러 나가기엔 문구점이 멀기도하고~
이걸 쓰기엔 불편하고.
심!지!어 집에 칼도 없어용…
담에 나갈 땐 반드시~
사야겠어요. 아아아아아…
일단은 이것만 더 자르고….
힘들어 죽겠어요. 으악!
제 손가락이 힘드네요. 하하^^



정말 힘들게 올라선 학교에서는?
오늘은 간만에 학교에 갔어요.
아주 살짝 늦은 것 같지만 선생님 얼굴마저 너무 뵙고싶었어요.
아주 늙으셨을것 같아 아주 살짝 긴장을 하고 갔답니다.
그때 그시절 스승님은 예쁜 얼굴에 멋났는데
현재는 온화하게 멋있어지셨겠죠?
아주 살짝 떨렸어요.
내 학교는 언덕이 높아서 산길이라고 오해를 받을 정도…
구두를 신고갔는데 많이 힘들었습니다.
으아 괜시리 신고왔다고 생각했습니다. 힘이들어요!



땀을 흘리면서 올라간건 진짜 오랜만이어서 휴…
힘이 들어서 죽는줄 알았죠.
그러게 구두는 왜 착용하고 와서는…
그렇게 힘내서 올라서서 선생님의 얼굴을 뵈었답니다.
그리고 미소짓는 얼굴을 딱 보니까
아 옛날 그대로라고 생각을 했습니다.
변하신게 어떤 것도 없으셔서 아주 살짝 감동받았습니다.
음… 옛날 마음이 나서 너무 그립고 좋았습니다.
콩닥콩닥거리는 마음을 감추고서 선생님께 인사를 했었는데
미소짓는 얼굴로 반겨주시는 바람에 진짜 좋았어요.
학창시절에 느낄 수 없었던 여유로움으로...
제 자신도 선생님께 좋은 얼굴을 지으며 이것저것 이야기를 했어요.



어렵게 올라온 보람이 있었죠.
가까운데 어째서 나는 쭉 귀찮다고 피해왔었는가…
아주 살짝 후회하고 있었죠. 휴… 왜그랬나...
그러기도해서 설레이는 마음과 함께 신나는 하루를 보냈어요.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