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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이좋지않을때 대처하는 요령!

 

제가 애정하는 음악이 리메이크가 된다라고 해서
조금 기대를 하고 있네요.^^
이렇게 제 추억속 어떤 게
다시 수면위로 떠올라서 생각나게되면
떨리고 좋더군요.
지금까지도 엄청 고대하고 있네요.^^


저 오늘 큰일날뻔 했습니다.
만화나 드라마처럼 정말로 주변에 꽃밭배경 깔뻔했어요.
효과음도 꽃 피는 예쁜 효과음을 깔뻔... 휴우.
화장실의 징후가 왔는데 주변에 화장실이 없었습니다.
식은땀이 생기고 머리가 핑 도는 게
와, 요것이 정말로 떨리는 거구나 안 되는 거구나. 위험해!라고 느꼈지요…


되게 괴이한 생각이 머릿속을 스쳐 지나갈 정도의 위험한 수준이었습니다.
대부분 소화기능의 문제가 많을 텐데 전 이럴 때 소화제를 먹습니다.
휴, 이럴때 어찌 대처하는게 좋을까~
불결한 얘기들이 아니에요.
어, 난 그래서~ 아침에 싹 비우고 옵니다.
비우고 오기시작하면 오후에는 끄떡 없지요.


밥을 먹어봐도 문제 없습니다. ^^
그리고! 소화제를 필수로 들고 다닙니다.
장이 안좋은건가? 소화제를 먹으면 조금 나아지더군요.
어휴. 정말이지 힘들었답니다.
나는 소화제가 필수니까 매일매일 갖~고 다니죠.
갖고 다닌다면은 좋습니다. 어떠한 일이 어찌 일어날지 모르고
장이나 위가 약하면 강력 추천하는 바입니다.


그래~도 많이 드신다면 안좋은거 아실겁니다.
^^ 그렇게 하루하루를 버텨가는 것 같군요.
장과의 싸움, 어찌 하면은 무서운 순간을 버틸까?
바로 철저한 준비성이랍니다.
위험천만한 순간은 준비성으로! 이겨내는겁니다.
어휴. 정말이지 간 떨어질 뻔 했습니다.
쬐만한 팁 하나 이야기했는데, 오늘 이 시간 어떠셨나요.
여러분 모두 다 즐거우셨으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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