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아이들, 강아지의 발을.. 말랑거린답니다~!

우리 아이들, 강아지의 발을.. 말랑거린답니다~!

정말 졸려오는데
이것은 꼭 하고 잔답니다.
바로 나의 하루나 들은 이야기를
정리하고 자는 일입니다.

열심히 하지 않다면 뭔가가 어색하고
제 블로그가 죽어버리는 것 같아
뭔가 기분이 기분이 나쁩니다.
하하. 그래서…. 한번 이야기합니다.
어떤 하루일까요?
정말정말 궁금하면은 눈을 피하지 마세요.

우리 아이들, 강아지의 발을.. 말랑거린답니다~!
강아지의 말랑~거리는 발을
계속 만지고 있으면 아~~무런 생각이~~
들지 않을 정도로 좋습니다.
아이의 손도 마찬가지~~

이렇게 뽀~얗고 말랑한
아이의… 손을 주무르고~~ 있으면은
지압도~ 해줄겸 해주는데
주물주물~ 하고 있다면은….
제가 다 따닷해지고 좋아요~~

아~아이도 좋은가… 가만히 있답니다.
아이를 해주지 않을땐 멍멍이를
주물주물 해주는데… 개는 발을
만지는걸 정말로 싫어했는데 저희 집은
하~도 만지고있다보니까 그냥 이제 냅둬요…

미안하다~ 주인의 만족하나를 위…해서
이렇게 주무르고 있어서…
계속해서~ 이러고 있다…보면 우리 아이가
깨서 엉엉 울고있지요~~ 그러면은
번쩍 안은 후 아이의 울음을… 그치게하고
밥을 먹이거나 다시 저의 만족을
위해서 내 손과 발을 주무르고있어요.

아~ 이렇게 계속해서 주무르다가 아이의 두 손이
딱딱해질까 진짜 무서울 정도로 말이죠~~
그래도 여전히 말랑… 전 말랑말랑거리는
손과 발이 진짜진짜 좋답니다.
^_^ 주물주물~~ 계속 주물거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