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스토리 뷰

목차



    반응형

    다이어리를 써야하는 이유. 그리고! 잘 쓰는 방법.

    어, 오늘 이 시간은 배가 고파서 먹거리를 시켜먹기로 했는~데
    제가 꼬~옥 먹고픈 음식은 배달을 늦게 하거나 안 합디다.
    분노! 난 분노가 난다!
    휴, 언제나 이리 먹고 싶은 음식을 못 먹어서 부아가 치밀어요.
    사람이 먹~고 살아가야 하는데! 끙!
    먹고 죽은 귀신이 때깔도 좋은데 말이죠!
    그래서~ 나가서는 외식하기로 했네요.
    그건 그렇다치고 오늘 하루도 괜찮은 상식을 하나 알려드립니다.



    다이어리를 써야하는 이유. 그리고! 잘 쓰는 방법.
    저는 저의 일상을 글로 남겨요. 일기를 써봅니다.
    언제나 바래지는 기억이 싫어서 써보기 시작했어요.
    옛 추억들이 한 가득 남겨져있는 제 머리를 정리하기 시작하니까
    정말이지 좋네요. 글이 항상 남겨져 있는 게 좋았답니다.
    그리고 추억들을 돌아보기에도 좋고요. 요걸 바래서 써봤어요.


    똑같은 일이라도 지금 보는 것과 그때와 느낌이 다르다는 것 또한
    정말이지 좋은 것 같네요. 여~러 가지 좋은점이 있습니당.
    일기를 써야 하는 이유가 있지요. 자칫 놓칠수 있는 것을
    잘 찾아낼 수 있네요. 일에도 도움이 많이 될 수 있다는 겁니다.
    일을 세세하게 잘 잡아낸다는 게 괜찮다는 거죠.


    그리고 저의 생각을 잘 다시 정리할 수 있네요.^^
    일기를 쓰게되면 생각을 마친 담에 글로 적게되어
    저도 생각을 다 하고 이야기를 하는 습관들을 가질 수 있다는 겁니다.
    ^-^ 메모적는 습관이 자연스럽게 수반되고
    여하튼 정리할 수 있다는 점이 제일 좋습니다아~
    글로 적기가 힘들다면 저처럼 블로그나 SNS도 좋네요~


    도리어 못필?인 사람들은 더욱더 괜찮고
    여느 사람이 본다는 느낌도 있으니까 말을 가려서 사용하게 되니까
    정말 조심조심~ 잘 쓸 수 있…는 기술도 느는 거 같습니다아~
    일기를 써야 하는 이유는 특별한게 없지요.
    이처럼 저의 생각을 잘 마무리할 수 있을거고 손으로 쓰다 보면
    악필도 교정될 수 있죠. 제가 다시 보고 싶어질 때 다시 꺼내
    그런 아름다운 일기를 쓰고 싶습니다. 고것이 제가 다이어리를 써야 하는 이유입니다.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