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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를 끓이는 저만의 맛깔나는 노하우.

알약을 확실히 잘못 먹었나 봅니다. 가슴이 갑갑한 것이
이물감이 느껴져요. 어, 그래서 조금 휴식을 갖기로 했어요.
저녁 내내 고생을 쫌 하였습니다. 어휴, 요게 뭔 일있냐?
약을 확실히 못 먹어서 이리 아프다니 멍청이 같으면서 애 같네요.
그렇다 하여도 바로 나아지겠죠? 하고 쿨쿨 잤습니다. 휴~ 잠을 자고 일어나니까
많이 나아졌습니다. 약간 이물감이 남아있긴 하지만은 금방 괜찮아지겠죠.



아~ 오늘 저녁도 일찍 자서 아픈걸 완전하게 낫게 하~고… 싶답니다.
다음날도 이럼 안되는데 하면서 텔레비전도 보고~
게임도 하~고… SNS도 하고 다 하고 잤습니다아~
뭐, 이러한 거 보면은 멀쩡한가 봅니다. 하하. 다행이랍니다.



커피를 끓이는 저만의 맛깔나는 노하우.
요즈음 많~이 심심한가 봅니다. 봉지로 된 믹스 커피보다는
쬐금 저의 취향대로 타먹게 커피랑 설탕, 프림을 달리 사서
쭉 직접 끓여먹어볼까~ 생각을 하고 있네요.^^
오래간만에 내 손으로 끓여먹으려니까 좀 난감했지만
옛날옛날 생각을 살려 맛나게 커피를 끓여먹는 요령을 생각을 했습니다.


타먹고 있으면은 진짜 옛 추억이 많~이 생각나네요.
어떻~게 타먹었는지 생각을 하는데 커피와 설탕, 프림의
적절한 조합을 찾아내야 하죠! 내 생각으로는
커피 2스푼 설탕 2스푼 프림은 4스푼이 좋던데 딴 분은
2:2:3 비율도 나쁘지 않고 딴 분은 1:1:2도 괜찮다고 하죠.
뭐, 그것은 취향 대로니까요. 고렇게 타서 마시는 커피는 정말이지 맛있습니다.


항상 저 비율로 먹어서 그런건지
다른 조합도 도전해보고 결정하고 싶군요.
여느 사람이 타면 싱겁다던가 넘 진해서
먹기 곤란한데 제가 타면 매일 맛있는 거 같~아요.
역~시 내가 타서 저의 취향이라 그런가~ 하하. 오만이 하늘을 찌르네요.


근데 최근엔 프림을 쓰는 커피도 먹~고 싶은데
어떻~게 탈까? 하고 보는데 우유를 쓰거나 생크림을 쓰고있는
방법도 있더군요. 한 번도 안 해봤는데 해봐야지.
유제품이 껄끄러우면 프림 커피를 탈 때의 0.5 정도로~
커피 가루와 설탕을 넣은 다음 타면 된답니다.
설탕만 넣은 건 원두커피와 흡사한 맛이 나기 때문이네요.
여러가지 시도로 커피를 맛나게 끓이는 요령을 알고 싶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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