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을 잘 내려면 목소리 관리 가 필수 사용하지 아니하는 기기에 먼지가 자안뜩 끼여있다 못해 아주 그냥~ 찌들어서 건들기도 싫더라고요. 묵은때라고 하려나요? 그런것을 청소하는 것도 힘들답니다. 음, 그래도 사용해야하니까 물걸레를 갖고 일단 열심히! 닦았네요. 기계라서 역시나 걸레는 한계가 있더군요. 음- 그렇다 하여도 일단은 닦을만큼 닦았고 이젠 마른 수건으로 대충이라도 청소해야겠죠? 그러면 어디 마른수건이...? 대체 어디있을까? 없으면 대충 암거나 가져다가 해야죠 뭐. 잘 청소하고 나면 이제는 열심~히 쓸 겁니다. 제 사촌 동생은 만화 성우랍니다. 아이일 때부터 목소리가 참 이뻐서 주위에서 성우 해보라는 말을 많이 했어요. 그 애도 성우가 되고 싶어 해가지고 오랜시간동안 목소리 관리를 했네요. 아~는 ..
입이 즐거운 맛집기행을 이야기합니다. 아아.. 정말 정신이 하나도 없지만 그… 와중에도 전 내가 절대로 하고 싶은 일을 해요. 또 다른 사람들은 절대 하지 못한다며 너라는 사람은 진짜 멋진 사람이라며 긍정적인 소리를 많이 들었어요. 하하^^ 하긴 저도~ 이렇게 정말 힘들게 시간시간을 쪼개가지고 하고 있습니다. 아아~ 진짜 힘이들어요. 하지만은 이거라도 해야 해요^^ 진짜 즐거운 맛집기행을 이야기합니다. 광어가 진심으로 먹고싶었는데 근처에 횟집이 아무 곳도 없더라구요. 너무 땡겼는데 아는 집도 없고 여기는 처음이라 두리번 두리번 거리기만 하다가 찾은 전문점이었습니다. 평소에 유명한가게를 골라서 다니는 것도 아니니 그럭저럭 찾아간 보람만 있게 맛만 있으면 굿 !~ 이라고 해서 적당히 보게된 곳이었는데 대 발..
스트레스 때문에 매일 먹습니다. 아이들이 손을 꼬오옥.. 잡고나서… 우리는 둘이서 하나…라며 길을 거닐고 있는 그 모습을 봐왔는데… 정말로 좋아보였어요. ^0^ 아~ 그리고 둘…이서 조곤~조곤… 얘길 하는데 그 얘기가 또 귀여웠답니다. 누구를 정말 좋아하고 있어^^ 나둥~~ 이러는… 이야긴데 하하^^ 정말정말… 진짜진짜 사랑스러워서 계속계속 바라보게 되었죠. 둘이서 산책을 나왔나봅니다. 데이트 신나게 했으면 좋겠네요^^ 스트레스를 잔뜩 받으면 난 매일 먹습니다. 예전에는 배가… 고프면~~ 과자나 음료수 같은 것을 먹었죠. 심지어 밥을 먹었는데도!! 라면을 보글 끓여서 먹은 후 방탕한 생활들을 조금 했습니당^^ 스트레스를 잔뜩 받으면 정말 많이 먹는답니다. 진짜로 심각~하게 먹었더니!! 살은 10kg 이상..
취미는 간단하고 가까이에서 찾아 봅시다. 아~ 이제 곧 잘 겁니다. 시간은~ 관계가 전~혀 없습니다. 정말 피곤하니까 쿨쿨 자 버리는 거예요. 아아… 그전에 이런 이야길 하려고 합니다. 하하^^ 좀 늦게~ 자겠네요. 그, 정말 어떻게… 해야 하는 걸까요? 란 고뇌를 3초…! 했습니다. 그러면 이야기를 시작하겠습니다! 금~방 끝내버리겠습니다. 후후. 아자!! 취미를 만들어 보십시오. 빡빡하게 활동하는 일상에 어떤 취미야? 라고 말씀하시는 분들이 있을텐데요. 그렇다해도 취미 한가지는 있어야 하지 않을까요? 그래야 빡빡하게 활동하는 일상에 살맛이 되어주는거죠. 누구는 주말에 산을 오르면서 스트레스를 날린다고 하고 누구는 럭셔리하게 골프를 즐긴다고 한다지만 저에 취미는 정말 간단하답니다. 그냥 TV감상, 영화보..
주거용 집 간격이 가까우면 불편 합니다. 집'은 안락한 장소여야 합니다. 그런데 가끔씩 반복되는 잔소리에 화가 나는 경우도 있답니다. 그럴때마다 정말로 가기 싫은지… 부모님과 제 자신이 살짝만 이해하면 될 일인데... 그래도 부모님의 애(愛)라면 하면 또 안 들을 수도 없더군요. 자식에게 하는 뼈가 되고 살이 되는 소리라고 상기하면서 이 순간 만큼은 부모님의 폭탄을 맞아가며 제 스스로를 되돌아보는 계기로 삼아볼까 합니다. 그래도 싫은 소리는 진짜 싫은 것 같습니다. 으음~ 기분 전환을 위해 이야기 주머니 하나 풀어볼게요. 집과 집 간격이 이리 가까운건 싫습니다. 우리 집은 집 사이의 거리가 정말로 가까운…! 편이랍니다^^ 대화 소리…는 전혀 들리지 않지만 목소리가 커지면은 저희 집에서도^^ 정말 선명하게..
애완견을 꾸준히 훈련 사켜 보세요. 생각대로 사건들이 잘 풀리지 않을때 당신은 어떻게 하시련지… 으음~ 조금 머리아프게 생각하지 마시고 아주 편안하게 하루하루를 보내시면 어떨까나? 심플하게 하루를 보내는 겁니다. 정말 어렵 않죠? 그냥 내 자신이 해왔던 것 그대로... 아침에 기상하고 세수를 하고, 점심을 먹고 커피 한잔을 마시면서 저녁즈음에는 맛있는 것을 먹으면서 텔레비전을 보는거죠. 그렇게 행복하게 지내다 보면 짜증났던 마음이 싹 날아가 버릴겁니다! 저는 오늘 이런 식으로 보냈답니다~ 강아지의 끊임없는 도전담에 박수를 쳐줘요. 우리집 강쥐 겁쟁이 이죠. 심각하게 겁이 많아서 일단 높은 곳이라면 못 올라가더군요. 그런 얼굴이 귀여워서 도와주지 않고 지켜보는데 바짝 긴장하는 모습이 어쩔땐 안쓰럽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