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터져서 컴을 바꿉니다 마음을 예쁘게 쓰세요. 마음을 곱게 쓰신다면 풀리지 않을 일들도 진짜 잘 풀리게 된답니다. 마음을 예쁘게 쓰세요. 그러면 기분도 굿 마음도 굿! 맑은 마음을 가지게 되죠. 저는 마음을 평안하게 하기 위해 늘 포스팅을 쓰게됩니다. 소소한 일상사부터 참신한 글까지... 그렇게 마음이 상쾌해짐을 느끼니 좋죠. 여러분도 한번 해보십시오. 그럼 나의 이야기를 들어주세요. 컴 바꾸겠어!! 속터져! 제기이이일! 내 컴퓨터 정말 짜증납니다 새로운걸 사고 싶어도 가격부담 때문에 못사겠고 쭉 쓰고있으니 답답하고 지금 당장 현금도 없으니 나름대로 쓰고있지만 때려버리고 싶을 정도로 너무 구리답니다 정말 성질나는지 저장해놔도 전부 날아가버리고 백업을 해도 파일은 열지도 못하고 짜증나는 노트북을 부숴버리고..
어렸을 때 멀리 놀러갔던 길 생각납니다 스스로를 위로하는 글. 스스로를 깨우쳐주는 글. 스스로를 기쁘게 만드는 글... 글을 보거나 제가 직접 쓰고 있다면 깨달을 수 있습니다. 나만의 의식의 흐름을 말이에요. 그렇지만 결국 미소지으면 된답니다. 여러분 밝게 웃어보십시오. 그리고 적으면 됩니다. 일상을 적어본다는건 언제나 이런 느낌 이죠. 내가 인생의 선배가 될 수도 있답니다. 길라잡이가 될 수도 있습니다. 그래서 일기를 쓰고 있는건 진짜 좋아요. 제가 어렸을 때 놀러 갔다온 날이 생각납니다 어렸을 때 학교에서~ 간 소풍…. 그 소풍에서 가장 기억에…! 남는 추억 하나는 바로^^ 보…물찾기. 아. 정말 재밌게 했어요. 1등상은 타본 적이~ 없지만! 2등, 삼등~ 정도는 타봤죠. 얼마나 열심히 했으면!! 그..
만났던 시간이 소중하듯 떠나는시간에도 소중해야 하겠습니다. 막상!! 무언가 도전…하면 진짜로 힘들고 무서운데도 나는 뭔…가 도전…하는 것을 좋아한답니다^^ ^0^ 웃으면서 도전을 하죠. 그래도! 평범한 내 하루도 정말정말 귀해서 이런식으로 나의 블록으ㅔ 적어보곤 한답니다. 내… 이야기랍니다. 항상 들었던 얘기^^ 모두… 저의 경험담~ 그러면 시작해봅니다. ^_^ 나눴던 시간이 소중하듯 떠나는 법도 소중해야 하는 법이죠 문자로 하는 작별은 하지 마세요. 오랜 애인을 뒀던 친구가 그러더군요. 여기서 ' 뒀던 ' 이라는 말을 쓰는 이유를 알겠죠? 즉- 이별했다는 뜻입니다. 그 지인이 말을 하기를 이렇게 오래 만남을 지속해왔음에도 불구하고 문자 달랑 한마디로 우리 사이가 끝나였노라. 라고 말이죠. 그동안 만나왔..
계절이 바뀔 때 마다 무엇을 제일 먼저 하게 되나요? 강아지들은 아기 같답니다. 근데 이 녀석들 말도 못하면서 얼굴표정도 없으니 더욱 더 골치 아프고 섬세해져요. 아이는 ' 운다 ' 라는 선택지가 있지않나요? 배가고프거나, 볼일을 봤을때 등등 근데 동물들은 그런 표현이 없으니 곤란하죠. 말이라도... 아니, 표정이라도 있으면 좋을텐데... 그래서 강아지들에게도 끝이없는 사랑을 준답니다. 원래 줘야하는 거지만요. 쓰담쓰담하며 재우면 새근 새근 자는 애완견 모두 다 재워 놓고 내 스토리 시작합니다. 사계가 바뀔 때 마다 무엇을 제일 먼저 하시나요? 한 계절이 변할 때 마다 어떤걸 제일 먼저 하시나요? 옷 정리부터 서서히 시작해 보십시오. 한 계절이 변할 때 마다 어떤걸 제일 먼저 하시나요? 저는 옷부터 하나..
알차게 저축한답니다. 아… 정말 난감한 일이… 많을 때~ 난… 어떤…걸 해야 할지… 정말 모르고 하하^^ 뭐부터 해볼까^^ 정말 공황상태가 와요. 으음~~ 그럴 때는^^ 글을 쓰며 내 맘을 차~분하게 만들면서… 할 일을… 생각하죠. 하하… 뭔가 사용해보는 것은 좋은 일이랍니다. 그럼… 시작해봅니다. 이야기…. 하날 들어주십시오. 시작…헤도 될까나요? 하하. ^ㅁ^ 힘내서 저축한답니다. 저금을 시작했답니다~ 야호!! 매일 동전만 약간 조금씩 모으고 있습니다만… 오늘은 큰 맘먹고 거래하는 은행으로 간 다음에 적금을 들었죠. 물론 양쪽 다 힘내서 모아놓고 있죠~ 이거 전부 합치면 정말 엄청난 돈들이 될 것입니다. 기대를 가지고 두근두근한 마음으로 진짜 큰 돈을 저금!! 음, 월 조금씩 빠지는 시스템이었습니다...
활동적이고 좋은 운동을 하는것이 건강에 효과적 괜찮은 블로그 글은 뭘까요? 알 수 없답니다. 이해할 수도... 인간들이 괜찮은 글이라고 화두에 오르는 것을 생각해보면 실상과 관계가 없거나 공감을 얻기 힘들 글 뿐이에요. 소설 처럼 멋있게 써본 글이죠. 오해하지 마세요 소설이 나쁘다는 뜻은 절대로 아니에요. 그런 의도는 없지만 자신이 생각하기에 가장 괜찮은 블로그 글은 일상글 이에요. 어떤 사람에게나 경험할 법한 동의할 수 있는 그런 글이요. 아주 단순하게 " 아침을 먹었죠. 정말 맛있었다. " 같은 글도 좋답니다. 당신에게 제 생활상을 소개해보려고 한답니다. 한번만 들어주세요~ 진짜로 활동적이고 좋은 운동을 하는게 짱!! 아!~ 요즘엔 진짜로 쓴 커피가 먹기 정말 힘들어서 단 시럽을 타서 먹는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