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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다이어리를 써야 하는 이유가 있네요.

 

 

 

 

 

하루하루가 너무 복잡하게 지나가는 거 같다면은?
ㅋㅋㅋ 그만큼 만족한 매일을 살아가시고 있지는 않을까요?
시간이 빨리빨리 지나간다는 것은 뭐든 아자아자한 하루를 보내시고 있는거랍니다.
악재가 겹쳤다면 아예 시간은 빨리 가지 않을겁니다.
정말 빠르게 가는 인생 속... 그 시간만큼 이뤄놓은 게 있다면은
당신은 그 매일을 절대로 해삼같이 보내지 않은거랍니다.
^^ 뻔한 얘기라 넘 흥미가 없나요?
그러면 제 이야기를 하나 얘기합니다.


전 저의 하루를 글로 남겨봐요. 일기를 써봐요^^
매일 바래지는 기억이 마음에 들지않아서 써보기 시작했답니다.
추억이 잔뜩 남겨져있는 내 머리를 정리하기 시작하니
정말 좋더군요. 글이 항~상 남겨져 있는 것이 좋았습니당.
그리고~ 추억들을 돌아보기에도 좋고 말이죠. 이것을 원해서 썼어요…


동일한 일이라도 지금 보는 것과 그때와 다르다는 것 또한
정말 새로운 것 같습니다. 여~러 가지 장점이 있습니다아~
일기를 써야 하는 이유가 있습니당. 세세한 걸
잘 찾아낼 수 있습니당. 일에도 도움이 많~이 될 수 있다는 거여요.
업무를 빠트리지않고 잘 잡아낸다는 게 좋다는 거여요.


그리고~ 저의 생각을 잘 정리할 수 있답니다.
일기를 쓰게되면 생각을 마친 담에 글로 쓰게되어서
저도 생각을 다 하고 이야기를 하는 버릇들을 가질 수 있게된다는 것입니다.
^-^ 메모적는 습관이 자연스러웁게 수반되고
아무튼 마무리할 수 있다는 점이 무엇보다 좋네요.
글로 적기가 힘들다면 저처럼 블로그나 SNS도 좋은 것 같아요.


도리어 못필?인 사람들은 더 괜찮은 편이고
여느 사람이 본다는 기분도 있어서 얘기를 가려서 사용하게 되어서
정말 조심조심~ 잘 쓸 수 있는 기술도 생기는 거 같네요.
일기를 써야 하는 이윤 특별한게 없습니당.
이처럼 저의 생각을 잘 정리할 수 있고 손으로 적다 보면은
악필도 바로잡을 수 있답니다. 제가 다시 보고 싶어질 때 다시 꺼내
그런 환상적인 일기를 쓰고 싶죠. 그게 내가 다이어리를 써야 하는 이유이네요.
오늘의 얘기 어떠셨나요? 그럭저럭 괜찮았으면 좋겠답니다.
저 나름으로 괜찮은 글을 썼다고 생각하지만…
여러분들은 어떻게 느끼셨을지 모르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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