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간은 게으르게 가지 않습니다. 어떻게 생각하냐에 따라 다르죠 오늘은 진짜 좋은 날이여요. 무슨 일들이 있었든 간에… 모든 웃으며 넘어갈 수 있는…! 그런 날이죠. 이런 날엔 뭘 해볼까 고민하지 않고…! 그냥 흐르는 그대로 날 맡겼습니다. 계~속 웃으면서 보내기를 행복한 매일이 되기를 바라요. 이 기분을 계~속 이어…가고 싶네요^^ 쭉!! 멈추지 않고 말이죠… 시간은 게으르게 가지 않습니다. 어떻게 생각하냐에 따라 다르죠 시계가 계속 가는걸 멍하니 바라봤습니다 째깍째깍 바늘 가는 걸 보니 시간은 빠르다라는 들어본 말이 진짜 맞더라구요. 낭비하고 있는 그 만큼 아무 행동도 하지 않아도 나쁘게 달려가버리는 시간들 참… 깨닫고 보니 30대가 나이가 되어가는데 번듯하게 자리잡은 일도 없고 복잡한 생각들이 들어오..
감동을 받은… 그때가 계속 생각이 난답니다. 으음, 폐공장 같은 곳을 갔답니다. 들어가보고 싶은게 아니고 그… 문도 열려 있…었고 비가.. 또 엄청나게 주륵주륵 내리던 날이었기도했었고… 길도 잃어버려서 어쩌다가 들어갔어요… 이상하고 묘한 기운이 있었지만은 으음, 그래도 누군가 사용했던 온기가 남아 있는 것 같았죠… 그땐 그냥 엄청 이상하고도 묘한 기분이 들었죠. 후후… 결국 내렸던 비는 잘 피하고 감동을 받은… 그때가 계속 생각이 난답니다. 예~전에 학교 학예회라고 하나? 하나하나씩 장기자랑을 준비해야하는데!! 나는 뭘 할까 정말 고민을 했답니다. 으음, 다른애들은 연습을 들어가는데 나 혼자서 고민고민하고 있는데~~ 선생님이 마술 하나를 시범을해주시면서 요런 마술을 해보려무나~ 이라고 상냥~하게 말씀을 ..
진짜로 아름다운 날씨에 홀딱 반해버린 하루입니다. 전에 기말고사 점수 가지고 진짜 혼이났어요. 밥도 굶어 봤네요. 이러한 점수를 받으려면 들~어오지 말라며… 쫓겨난 적도…! 역시 점수는 잘 받…아야 하나…요~! 정말로 슬픈 기억…이었어요. 그렇게 열심히 해서~! 지~금의 제 자신이 존재하니 아아^^ 넘나 추억이랍니다~ 진짜로 아름다운 날씨에 홀딱 반해버린 하루입니다. 해가 환하게 뜬 날에는 젖은 빨래를 바깥에 있는 건조대에 넌다면 정말 좋습니다. 아아~ 넘 귀찮답니다. 그래서! 한~참 동안 고민을 했답니다. 과연 나갈까 말까? 당연 햇볕을 한참 느끼며 젖어있는 빨래를 넌다면 넘 상쾌하죠. 그렇지만 빨래를 널러 나서기가 정말로 귀찮고 졸려서 고민을 하죠. 흠~ 어떻게 해볼가? 아아~ 그렇게, 진짜 한참 고..
으음, 저는 김치를 정말로 좋아합니다. 이거 하나가 진짜로 너무나도 귀찮아서 안하고 있었는데… 나중에 해봐야겠다.. 하고 얼마간 미룬 다음 계속계속 미뤄버리고 결국 귀찮은건…. 똑~같은데 왜 그런지 전혀 모르겠달까요. 요즘따라 이렇게 지내고 있죠. 얼른 바깥에라도… 나가봐야겠어요~ 아침에 일어난 다음 출근준비 하는거 말고는 저를 위한 여행…? 아아…그런 걸로 나가고 싶어요!! 으음, 저는 김치를 정말로 좋아합니다. 전 김치같은 음식을 정말정말 좋아하는데…! 나 혼자 먹어가지고 많~~이 못담아서 슬퍼요.. 아~그래서 아주 가끔 김치가 모자른다면… 정말정말 슬퍼요~ 그…래서 오늘은~~ 김치를 담궈보기로 했어요^^ 으으음~ 방법은 진짜진짜 어렵지 않아요~ 저 혼자서 먹을거니까 진짜진짜 간단하게…. 그리고… 말..
시크릿은 평범하게 지니고 있을때가 아름다워요. 오늘~ 운동…을 나갔죠. 그리고 진짜진짜 열심히 움직였죠. 그랬더니~ 땀이! 송골송골~ 그건 어떤계절이든간에 상관…없어요. 힘들게 운동을 하고 드디어 집에서 맛있게 밥을 먹고 하루를 시작하면… 최고^^ 그렇게~ 매일매일을 보내고 싶군요. 하하…. 상쾌한 하루를 내 손으로 만들어가는 신…나는 모습이 넘넘 대단하죠? 시크릿은 평범하게 지니고 있을때가 아름다워요. 다른사람에게 보여주고 싶은 모습이 있겠죠. 보여주기 싫은 모습이 있죠. 그건 바로 다르게 표현하자면 시크릿이라고 하는겁니다. 비밀을 너무 지니고 있다면 당신이 갑갑하게 보이고 있는데 다가가보기 힘든 것이 있습니다만. 어느정도 가지고 계시다면 신기하게 느껴지고 있어요. 이 사람을 알아보고 싶다는 마음이 발..
소중한 사람은 반드시… 천국이란 장소로 가줬을거라 믿어요. 맘이 울적할 때는 뭔가… 따뜻하고 폭신거리는 어떤것을 찾곤 합니다. 엄마의 따뜻한 품일 수도 있고… 아님 정말 사랑하는 사람의 목소리 일수도…. 흐음… 맛나게 먹을 수 있는 먹을 것일 수도~ 있어요. 그렇게~ 전 오늘 하루를… 지낼 수 있을 것 같아요. 다른소리지만 어떤 이야기를 해볼 겁니다. 잘 들어주실 거죠? 소중한 사람은 반드시… 천국이란 장소로 가줬을거라 믿어요. 인간이 떠난다는건 정말 무서운 것 같죠. 스스로가 그 가는 길을 지켜 봤던지라 정말 아는 것 같아요. 진짜 그렇게 허무하더라고요. 그렇게 한 사람이 떠나버리니 슬펐습니다. 진짜 슬퍼서 엄청난 눈물이 나오지 않는 말 아십니까? 딱 그상태… 잡아왔던 손이 따듯한데 떠나버린 사람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