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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집의 개가 냄새가 진짜 지독해요

제 집의 개가 냄새가 진짜 지독해요 배가 정말 고픈데 일어나긴 진짜로 귀찮고 일어…나기에는 나의 근성과 힘이 아직은… 부족한편입니다. 헤헤 일어난 후 얼른… 밥도 먹은 후 다 씻고 싹 해야 하는데^^ 누가 저 좀 일으켜주세요. 자고 만싶은 그런 느낌입니다. 아무런 생각도 없네요. 그래도 얼른 일어나서 활동적인 사람으로 변하겠습니다. 제 집의 개가 냄새가 진짜 지독해요 우리 집 강쥐가 입 냄새가 진짜 심각해서 도저히!! 안을 수도 없고! 입만 벌리면… 심각해서~ 무슨 병이 걸린…거니? 나 혼자서 심각해져서 병원을 갔는데… 양치를 제대로 시키라며 하더라고요…. 분명히 진짜진짜 열심히 했었는데.. 아. 넘 이상했지요. 물론 저의 잘못이군… 하면서 치약부터 바꿨지요. 그리고! 전…보다 더 자…줒 꾸준히 발라줘가..

일상 이야기 2016. 5. 10. 07:04
아… 평소엔 만들지도 않던 요리를 서서…히 도전을 해볼까 합니다.

아… 평소엔 만들지도 않던 요리를 서서…히 도전을 해볼까 합니다. 현대 사회의 스카이에서 별을 보고있으면 그렇게 설렙니다. 시골에는 별이 가득해서 후두둑 떨어질 것 같이 많은데 이 곳에서는 이렇게 보이지도 않는다니… 같은 대한민국 하늘인데도 너무 신기했죠. 각자 다른 하늘이라고 하지만 분명히 똑같은 하늘이에요. 그 사실을 잊어버리고 있다면 안된다고 생각을 해봅니다. 별, 그리고 저의 하트.. 그래서 오늘 하루도 별을 올려 볼겁니다. 그리고 저의 예기도 시작해요. 아… 평소엔 만들지도 않던 요리를 서서…히 도전을 해볼까 합니다. 으음, 오늘은 신기하게 요리를 만들었지요. 아~ 원래는 잘 만들어서 먹지 아니하고 만들어서 먹어도 그닥~ 맛이 없는 것 같아…가지고 배달해서 냠냠 먹는 일이 진짜 평소의 나 자신인..

일상 이야기 2016. 5. 9. 07:05
견딜 수 있는 만큼의 슬픔만 준다고 말입니다. 그말 한번은 믿어보자고요.

견딜 수 있는 만큼의 슬픔만 준다고 말입니다. 그말 한번은 믿어보자고요. 멍멍이와 같이 자고보니… 제 이불에서 강쥐 냄새가 심해요~~ 그래서 매일 빨고 이참에 교육을 잘 시켜서… 집에서 자게 해야겠어요!!! 그래도 춥다고 이불속에 들어온다면 꼬옥 안아주고 싶네요. 오늘도 함께 잤답니다. 이러면 정말 안되는데… 하면서도 아! 저도 모르게 이리와~~ 하고 상냥~하게 강아지를 꼬옥 안고 있더군요~ 견딜 수 있는 만큼의 슬픔만 준다고 말입니다. 그말 한번은 믿어보자고요. 지금 이 시간 또한 지나가겠지요? 매 시간 시간 노력해서 살아야지 다짐해보려고 하지만 이러한 결심들을 무뎌지게 만드는 순간은 계속 찾아오는 것 같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다시 한번 또 열심히 살아봐야지 라고 마음 먹어야 한다는 아픈 현실. 무..

일상 이야기 2016. 5. 8. 05:54
풍경을 촬영하는건 짱 좋은 일이랍니다.

풍경을 촬영하는건 짱 좋은 일이랍니다. 아! 오늘 버스를 탔었는데!! 기사분의 그 목소리가 너무 멋있었습니다. 안녕하십니까 그때 들은..! 목소리!!! 와아~~ 정말… 성우를 해도 너무나도 좋을 것 같은 정~말로 멋진 울림이었습니다. 진짜 아~ 제가 들어본 목소리… 중에서 최고였어요…! 아아~ 어떻게 저런… 목소리를 가질 수 있게된거지? 계속해서~ 그러한… 생각을 했죠. 말씀해주시길… 계속 기다리고 있었는데 딱~히 말씀은… 없으셔서 안타까웠답니다. 풍경을 촬영하는건 짱 좋은 일이랍니다. 사진을 찍으러 자주자주 나가요. 풍경을 담을 때 마다 행복합니다. 유명한 거리 부터 나아가는 기쁨까지 취미활동이지만 즐거움을 지니고 하니 이렇게 재밌는 일도 없답니다. 남는 건 이것 한장 뿐이니 힘내서 찍어보자고 스타트한..

일상 이야기 2016. 5. 6. 06:04
콩닥콩닥 놀라운 생명이 와줬어요.

콩닥콩닥 놀라운 생명이 와줬어요. 아주 옛날 나의… 꿈이 해적이라고하니까 다~들 비웃어봤습니다~ 으음~~ 그 시절의 전 진지…했는데 지금은… 해적정돈 아니지만은 정말 멋진 배…를 탄 후 바다에 나가보는것이 하나의… 염원이랍니다. 아주 새파란 바달 바라보면 얼마나!! 떨릴까요~~~ 후우~ 생각만…해도 두근거리고 콩닥거리는 꿈이랍니다. 언젠간 반드시 이루어 질까요? 두근두근. 콩닥콩닥 놀라운 생명이 와줬어요. 생명이 태어나는건 짱 놀라운 일인 것 같아요. 배 속에서 자라는 것도 대박 신기했습니다. ㅎㅎ 예쁜 자식이 태어난게 진짜 놀라워요. 놀랍습니다. 아직은 아기방에서 쿨쿨쿨 자고 있을 사랑하는 아기. 그런 모습을 상상을 하니 사랑스러움에 멈출 수 없답니다. 우- 지금도 실감이 안난다지만 꺼진 배를 쭉 보고..

일상 이야기 2016. 5. 5. 07:35
잠을 푹 자는것이 왜 이리 힘든 일이죠?

잠을 푹 자는것이 왜 이리 힘든 일이죠? 웃는 하루하루가 시작되면 얼마나 좋을까나요? 으음~ 매일 미소짓지는 못해도 하루를 지내며 울고, 항상 웃고 깨닫고…. 남의 일상을 계속 들으며 공감해주면서 살아가고 싶네요. 그런 작은 일상을 여러분들에게 이야기를 해 보겠습니다. 그러면 시작~ 하하^^ 블로그에 양쪽 눈을 떼지 말아주세요. 잠을 푹 자는것이 왜 이리 힘든 일이죠? 바쁜 요즘 사람들은 숙면을 자기가 정말 힘든건 같습니다. 특히 여름이면 잠은 더 오지 않는데 매번 잠을 취하려고 하니까 아플 정도랍니다. 이런걸 불면증이라고 하죠. 정말 뻔하게 나타나는 것 같아요. 그래서 잠을 못자는 것을 방지하기 위한 저만의 노력이 시작 되었습니다. 가장 크나큰 일은 스트레스 때문이라는군요. 외부적인 요인들이 많이 와서..

일상 이야기 2016. 5. 4. 07: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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