넘 맛있는 술을 먹으러 갑니다. 집에 화장지가 없어서 엄청 불편했답니다. 이런저런~~ 의미로 말이죠… 그래서 화장지를 사러~ 밖으로 나왔어요… 정말로 귀찮았는데… 산책겸 나오니까… 바…람도 쐬고 좋더라고요. 나…름 하핫^^ 그렇게 화…장지를 사 놓으니… 뿌듯~하더라고요. 하하. 당분간 걱정없이 지낼것같습니다. 하하. ^ㅁ^ 후우~ 얼른 화장지를 써야지~ 넘 맛있는 술을 먹으러 갑니다. 그때도 평소처럼 지인과 술을 먹었습니다. 그닥 나가지도 않고 멀지 않은 곳 에서 몇 잔 먹었습니다. 해어지고 즐거운 마음으로 아파트로 가려고 했습니다 멀리서 어떤 사람이 띄었습니다. 연세(?)가 지긋히 되더라구요. 내가 술을 마셨다는 이유로 저도 모르게 시비를 하더라구요. 남들이 보기엔 많이 마셔 보이지만 술이 잘 안취하는..
아끼는 습관을 들여보도록해요. 카페…에 가서 커피를 마시며.. 얘길 해보는 것이 저의 행복의 하나입니다. 카페에 가보는 게 좋아…서 단골이 될 정도로…. 그런식으로 가본답니다. 하하. ^_^ 진짜 열심히 먹으면서 혼자 있는 것…도 이야기를 나누는 것도 모두 좋은 것 같아요. 행복해요. 행복하게 웃으면서 즐겁게 얘기해요. 아끼는 습관을 들여보도록해요. 적금을 들었습니다 큰 돈을 목표삼는건 처음 이라서 이만큼 설레기도 하네요 ^^ 백원짜리도 열심히 넣는 중이라서 다 뭉치면 많은 돈이 되겠지 하며 기대를 품고 있어요 오백원은 나올때마다 사양호자 않고 곧장 저금통에 직행이에요 쓰일일도 그렇게 있지도 않고 코인을 넣기위해 일부러 생기게 하는 즐거움도 쏠쏠해요 백원짜리도 모으고 거액도 모으고 있어 지갑이 짱 가득차..
내… 결정…은 무~시가 된답니다. 하하… 애기 장난감이 손맛(?)이 좋아서 멈추지 않고 딸각딸각거리고 있습니다. 애의 장난감인데 저도 모르게 계속계속 달각달각거리고 즐겁고 신나게 놀고 있어요. 그런식으로 신나게 놀고 있…으니 일들도 확실히 되버리는 것 같아서 그,…냥 갖고 놀기로 했죠.. 손들로 달각달각거리는게 정말 즐겁군요. 애들 놀이기구 요즘에 잘 나와용. 내… 결정…은 무~시가 된답니다. 하하… 두… 눈을 감았다가 떴다를 계속해서 반복하고 있어요. 눈빛이 흔들리는 그 모습이 보여요. 그렇게 의미없이 눈을 깜빡거리는데…. 어떤 옛날 개그가 떠오른다면서 부모님께서 막 웃으셨어요. 그래서… 저도 막 웃었어요. 막…. 웃었더니 배가 아팠습니다. 그래서 진정하자는 의미로 물을 둘이서 벌컥벌컥 마셨습니다. 시..
제가 초짜였을때 이야기 ^^ 시간아 빨리 가라가라~ 두근두근! 즐거운 약속시간이 얼른 왔음 좋겠네요… 달려가고! 뛰고! 전부다 하고싶습니다. 생각만해도 떨리는 일이죠~~ 이건 정말 약속이 너무 재밌을 것 같아서… 두근~두근…! 상상만해도 멋진 그런 약속이 있다는 자체가 좋은 것 같아요. 얼른 준비하고 나가야겠습니다… ^^ 하하… 벌써부터 들뜬 마음에 기분이 업! 최고~~ 제가 초짜였을때 이야기 ^^ 일하다가 틀려버려서 우리 회사 전체에 살~짝 불이익을 준 적이… 있었어요. 신입이었고 잘리지 않을까 두려웠습니다. 상사는 정말 엄청나게 화를 잔뜩 내고~ 내 동료들은 눈치만 주고…. 정말 그땐~ 엄~청나게 힘들었어요. 그런 제 자신이 벌~써 타인을 지휘를 하는 자리에… 올라와 책임감을 가지고 열심히 일하고 있..
제가 관리 받을 곳은 역시 열심히 골라야 해요. 짱짱한 블로그 글은 무엇일까요? 알 수 없어요. 상상할 수도... 인간들이 멋진 글이라고 말하는 것을 보면 실상과 관계 없거나 공감하기 힘든 스토리 뿐이죠. 소설 같이 재미있게 쓴 글이랍니다. 포스팅을 한다고 소설이 나쁘다는 뜻은 절대 아니고 나쁜 의도는 없었다고 하지만 나자신이 생각하기에 제일 좋은 블로그 글은 일상사를 기록한 글 입니다. 어느 사람이던지 있을 법한 동의할 수 있는 그러한 글이요. 아주 단순하게 " 아침을 먹었죠. 참 맛있었죠. " 같은 글도 괜찮답니다. 당신에게 제 하루를 소개해보려고 한답니다. 한번 제가 관리 받을 곳은 역시 열심히 골라야 해요. 시술 받으며 다니고 있어요 어찌나 안 좋아 졌는지 괴물 이 다 되었어요 하루하루 힘들어 관..
포기하지 않는 힘을 가져봅시다 !!! 요리를 했죠. 저는 멀쩡히 만들고 있는 요리를 바꿔버리는 ' 망금술사 ' 라는 별명을 가지고 있답니다. 망한 음식을 제조해 내는 마법사라는 의미를 가지고 있답니다. 어휴, 그 누구가 먹나요. 제 음식. 다른 사람마저 포기해버려서 고칠 수가 없다군요. 여러분은 잘 만드시나? 제 요리 한번 드셔볼래요? 호호, 누구도 안계시겠죠? 음… 그렇다고 해도 스스로는 쓸쓸한 싸움을 연속적으로 하죠. 평범한 일상 속 행복함 하나 소개해요. 포기하지 않는 힘을 가져봅시다 !!! 어떤일을 하시건 절대로 그만두지 마십시오. 포기하는 그 때… 그 일로 끝인 것 같아요. 네, 여러분이라면 잘 알아야 한다고 생각해요. 로또도 사야 1등 순위에라도 들어갈 듯... 포기하지 않고 쭉 아자아자 하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