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용어(퍼스트 도그)

시사용어(퍼스트 도그)

 

 

 

반갑습니다~~

오늘의시사용어(퍼스트 도그)

청와대 백악관 등에서 대통령 가족과 함께 사는 반려견을 말한다

 

 

 

 

언론의 조명을 받으며 한 날의 상징적 동물 역활을 한다.

미국에서는 루스벨트 전 대통령으리 반려견 "필라"가 대통령

기념관에 루스벨트 전 대통령과 함께 동상으로 남아있을 정도다

문제인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가 제 19대 대통령 당선됨에 따라

세계최초로 유기견이 청와대에 입성할수 있을지

관심이 쏠리고 있다.

 

 

 

 

문제인 대통령은

선거운동 과정에서 대통령이 당선 되면 유기견"토리"를 입양하겠다고 밝혔다.

동물단체 동물자유연대,카라,케어 등은 지난달부터 유기견을 대한민국 퍼스트 도그로

캠페인을 전개 하면서 검은 개 토리 진도믹스(진돗개 혼혈)

복남이 마음의 상처를 입은"뒷발이"등 유기견의사연을 전하며

대선 후보들에게 퍼스트 도그로 유기견을 입양하도록 요청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