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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서운 꿈아 이제 사라져라!!무서운 얘기에 내성이 전혀 없으니하면 막 성질을 내요.그런데 애가 해준다는데 어쩌겠어요.괜찮은 척하고 들어주는데정말로 넘 무서웠어요.애가 하는 말인데도 두려운 이야기는 넘 싫습니다.

정말이지 두려운 꿈이라서 여기에 올리기도 꺼려질 정도지만정말로 두려운 꿈~을 이겨내려면일단 맘을 안정시키는게가장 중요하더라구요.울렁거리는 마음을 붙잡으며 심호흡을 하였습니다.그 와중에도 피곤을 느껴서 눈을 조용히 감고 말니다.

그렇게 깊은 호흡을 하고 약간 진정을 했는~데계속해서 공포스럽고 어두침침한 방이 불만스러워서핸드폰을 가지고 뮤직을 틀었습니다.이 때에는 스피커로 듣는 거보다는노래에 몰두할 수 있게 이어폰…으로 음악을 듣는게 좋더라고요.그렇게 음악에 신경쓰고 노래를 따라부르니까정말 기분이 나아지더군요.


희망찬 음악과 힘차고 기운차는 노래만 들었네요.그렇게 울어버릴 거같은 기분이 말끔히 사라지자어느새 잠이 들어버린 것 같더라구요.다행이다- 생각하고 저녁 시간을 생각했습니다.꿈은 지금도 생각나지만 끔찍했던 생각은 사라졌습니다.작은 정보하나 이야기했습니다.아마도 생각했던 것보다 어렵진 않을 거에요.알아두시면 결국에는 이용하게 되~는 법이랍니다.꼭 그렇게 될 수있기를 바래가면서 대충 인사할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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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음은 슬프지 않습니다.샵에서 새로운… 머리…를도전해봤어요. 많이 긴 제 머리를숏컷으로 자르고있는 사람들~순수한머리인데 파마를 하는 사람^^이러한 사람을~ 보니까나도~ 헤어스타일을 바꿔보고 싶었어요^^그래서! 해보지않은 타일로 해봤어요.처음으로 도전하는 거라 어색하군요….후후후` 그래도 제 기분이 좋아졌답니다.으음, 왜 기분전환삼아 머리를 하는지 이제야 알 것 같았습니다.

죽음은 슬프지 않습니다.사람이 떠난다는건 정말 두려운 것 같답니다.제가 그 가는 길 들을 지켜 봐서 잘 안답니다.정말 정말 허무하더라고요.그렇게 한 사람이 가버리니 슬펐습니다.정말 슬퍼서 눈물이 나오지 않는다는 말 아시나요? 딱 그상태…잡았던 손이 따듯한데 떠났던 사람이라니... 주치의를 잡으면서몇번을 말을 했다지만 어쩔 수 없다고 말만 해주며 갔답니다.

아직 살아날 수 있었을 것 같았습니다만 라고 미련을 지녔지만은역시 스스로가 신이 아니니 살려낼 수 없었던거고
장소로 갈 수 있도록 두손을 잡는 것 밖에는 없더라고요.이런 기억을 하니 살짝 편해질 수 있었습니다.매일 행복한 방향으로 생각해야 됩니다.생각을 바꿔봤습니다만 저도 기뻐 지더라고요. 놀라웠죠.그렇게 아끼는 사람을 떠나보냈었지만 깨달은 점이 하나씩 생겼어요.좋게 생각한다면 불행했던 느낌이조금 괜찮아지는 거에요.죽은건 불행 한게 아닌 것 같답니다. 언제든 인간이란 생물은 가버렸습니다만모두 겪는거죠 근데 살아가는 사람이간 사람을 어떻게 보내주는가에 따라 매우 다른 것 같다고 생각해요.;분명 사랑하는 사람은 기쁜 곳으로 웃으며 떠나갔을 거에요.

정말 신기…생각을 체인지를 해보니 마음이 편해지니까정말 기쁜 곳으로 가버렸을거라고 생각되는것이...그런 생각이 죽음을 넘어갈 수있는 신기함 인것 같죠.따듯했던 마지막 손을 놓았습니다.떠나가는 사람에게 눈물대신 나지막히 손을 흔들었습니다.마치 스스로를 보며 미소짓는 것 같은 마음에 좋았습니다.누가 보면 독해보일지 모르지만은 그래도 제가 생각해낸 방법이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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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을 그리는 방법을 이해 해보자!

 

새 노트에 글을 써보죠. 오랜만의 새 공책이라 설레입니다.
이렇게 떨려오는 일도 없~는 것 같습니다. 그렇죠?
새로운 맘을 줄 수 있는… 일이 정말 좋더라고요.
제가 최근 느껴보기 어려운 감정인 거 같아요.
좀 앳될 때엔 여러가지 도~전을 해가면서 많이 느꼈는데….
하하. 이러한 얘길 하니까 무지 늙어버린 것 같아요.


그러한 맘을 담은다음 글을 한자씩 써봅니다.
새로운 생각으로 쓰는 글은 제가 보아도 좋았습니다.
안락한 맘을 담아서 써내려가니 글도 술~술 잘 써집니다. ^^
그러면 오늘 유용한 이야기를 한가지 해보겠습니다. 하하.


어렸을 때 정말이지 그림을 잘 그리고~ 싶었어요.
그림 잘 그리는 친구들이 부럽고요. 저는 고런 천재성이 없었죠.
그러하다고 제 욕심을 위해 배울 수 없고~ 걱정이 정말 많았어요.
어떻~게 한다면은 그림을 잘 그릴 수 있을까요? 그림을 잘 그리는 요령을
오늘 알게 되어 말씀드리려고 합니다.


그림을 잘 그리는 노하우 중 하나! 어, 난 우선
사물 관찰을 많이 했답니다. 이것은 어찌 생겼나? 관찰하지 않으면은
그림을 전~혀 그릴 수 없지요. 그림을 잘 그리려고 하면 관찰하는
자세가 진짜로 중요하죠. 그리고~ 새로운 시각도 필요하더군요.
역시 크리에이티브 활동이란 이처럼 힘드는군요~ 그렇다해도 전
그림을 잘 그리~고 싶으니 계속 관찰하고 색다른 시각을 지녀볼 거여요.


나의 머리에서 나오는 생각이나 관찰하는 걸 잘 나타내는 것도
정말 중요하답니다. 표현을 하지 못하면 그릴 수 없을겁니다.
나의 생각을, 남이 그린 것을 내 것만으로 만들어 나타내는 거에요.
형상을 잡으면서 그림을 그리는데 이게 어려워요.
이건 역시나 전문가에게 배워야 하는 것 같더군요.


역~시 그림을 잘 그리는 방식은 어렵달까요.
그래도 더러운 손으로, 설익은 손으로 잘 그려보려고 애써보니
무엇이라도 그리게 되더라구요. 형태를 잡으며 그리는 것이 좋은거에요.
사람들을 그릴 때 인체를 이해한다거나, 배경을 그릴 때 보조선이
있…는 거처럼 기초를 잘 다져야 하죠.


그리고! 그림을 잘 그리기 위해서 타인의 그림을 보고 안목을 높이고
아! 이런거는 알고 싶다 하는 걸 잘 잡아내서 내 것…으로 만들어야 하네요.
여느 사람들의 그림을 따라 그리는 것도 좋아요.
근데 걍 모방이 아~~닌 내 그림으로 만들어야 하는거죠!
고렇게 제 자신만의 그림을 만들어가고 싶습니다. 그림을 제대로 그리는 요령.
쉬우면서도 어렵고 어려운 것 같~아요.
하루를 마무리 잘 하셨나요? 저역시도 글을 마칠까 하거든요.
기분 좋은 날씨여도 애처로운 날이라도 행복하시길…
전 여기서 물러나보겠습니다.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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솜만 으로 화장 지우기

 

아이가 TV를 시청하고 있는데
텔레비전이 넘 시끄러워서 가보니
아이가 웃는 것이어서 제가 빵 터졌습니다.
아니 무슨 웃는 소리가 텔레비전 속 만화캐릭터 웃음소리 같은지ㅋㅋ
그~만큼 즐겁게 시청하는 것 같아선 좋아보이긴 했지만은
이제는 TV를 그만보라고 해야지.


화장을 빈번히 하지 않는다지만
최근에는 진짜 많~이 하고 다니네요.
화장은 얼굴에 마치 그림을 그리는 거 같이 재미있죠.
저를 위해 하는 화장도 재미있겠지만
남에게 해~주는 것 또한 진짜로 재밌어요.
ㅋㅋ 아직까지는 화장의 재미를 모르고
하는 요령도 되게 어설프지만
하는 순간 마다 정말 재밌다고 느끼고 있어요.


화장을 하고 나면
관리하는 것도 어렵지만 뭐랄까….
지우기가 더 어려운 거 같~아요.
화장 지우기. 이것 그~냥 난 세안을 잘 하고
세정액으로 잘 닦아주죠.


아! 근데 얼마전에 화장솜이 없으니까
난처한 적이 있었습니다.
화장 지우기의 꽃인데 화장솜!
음, 외출하면서 사야지 한 걸 까먹어서..
후- 여튼간에 어떻게 할까요? 하다가
화장솜 대신 탈지면도 좋다는 기억이 나서
가까운 약국으로 가 탈지면을 사서
세정액을 묻혀 잘 닦았죠.
보들보들하고 진짜 좋습니다. 화장지우기 최고랍니다!
역~시 글을 쓰는 일은 행복한 일입니다.
여러분에게 조금이라도 도움이나마 될 수 있음 좋겠네요.
맞아, 이 이야기 한 번 더 하고 갈게요.
오늘 하루 진짜 수고하셨네요.^^ 우리 전부 힘내자고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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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시경 노래가 되어/음이 좋이요

 

오랜만에 산책을 나왔습니당.
이곳저곳 사진을 찍으며 산책을 하고 있는데
이웃 친구를 발견했죠.
아직까지는 저의 존재를 모르더군요.
ㅋㅋㅋ 그런데! 이어폰 하나를 나눠 끼시며
천천히 걷고 있더라구용^
그 모습이 보기 너무 좋았죠.
나~중에 어떠한 노래를 감상했는지 물어봐야지.
그러면은 깜~짝 놀라겠지? ^ㅇ^
깔끔하게 좋은 곡 한번 듣고 가죠. 성시경 노래가 되어
들어보세요.,


나는 메모를 하는…하는~ 버릇이 있어서….
진짜로… 이상한 것도…
자주 적곤 해요… 끊임…없이
계~속 적으면서 기억하다 보니까
나는 매~일 메모…장을 지니고 다니죠
없으면~ 불안할 정도로~ 힘이든답니다.


아~ 근데 요즘은 휴대폰이
있으니… 그래도! 괜찮아요.
으음, 아직 쓰는 맛이… 진짜 좋아서
좋지를 못하고 있으니까…. 하하.
아직~~ 멀었네요. 전


안 가져온다고해도 제 나름 괜찮죠.
버티죠…. 근데 전 특이하답니다.
음악을 들어볼 때도 메모를 하죠.
노래 가사를 정말 열심히 적는답니다.


되게되게 의미가 전혀 없…는데
그러다! 보면… 진짜 잘 외워지고
가사…의 뜻도 더… 생각할 수 있고
아~ 귀찮긴 해도 여러모로… 좋군요.


후후… 나는 그러한 점이 참 좋군요.
그래서~! 이렇게 하모니의
가사 하나하나를 적어보아요.
정말 좋군요. 최고죠.
으음~ 내 사소…한 가사 적기….
매일 하고 싶어요. 하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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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너넷 홈쇼핑 알뜰하게 하는법

 

 

매일매일 얘기를 하~고… 놀고 싶네요.
그래서 즐거운 일을 자~안뜩 만들어서는 혼자라도 노는 게 제 일입니다.
혼자 노는 것도 즐거운것같아요. 하하. 조금 서글픈가?
오늘 홀로 놀고있다가 괜찮은 경험을 발견했습니다.
저한테 보탬이 되~는 정보이긴 하지만 여러분들은 어떨까요?
경험이나 들었었던 얘기를 살~짝 섞어 즐겁게 이야기해볼게요.
행복하게 읽어주시길 바래가면서 우려가 들기는 하지만
그렇다 하여도 제 방식대로 열심~히 썼으니까 한~번 봐주세요.


오늘은 진짜로 알짜 정보를 가져왔답니다.
요즈음 TV 홈쇼핑에서 많이들 구매하실거에요.
종전엔 직접! 확인하지 않고 사는 것이 꺼림칙하고 또, 실패한 경우도
많았는데 요즘에는 홈쇼핑 제품들이 전부 품질도 좋아지고
제대로 구매하면 정말이지 좋네요.


그런데! 어떤 채널 이든 전부 쇼호스트들이 본인이 판매하는 게 제일 저렴하다고
그러면서 역설하는 게 초특가 세일, 가격 인하잖아요.
이 두 가지 용어만 제대로 이해하셔도 똑똑하게 홈쇼핑을 활용할 수 있죠.
세일은 해당 기간이 지나면은 인하된 제품 값이
다시 제자리로 올라갑니다.


그런데, 가격 인하 제품은 쭉 쭈욱
인하된 금액이 계속되는 것이지요.
만약, 즉시 지르고 싶은 상품이 있다면 세일 상품은 그 기간에
구매하여 두시는 게 좋고요.
가격 인하 상품은 앞으로 계속해서 유지되니 쫌 더 생각해 본 후 사도
용돈은 한정되어 있는~데 두 가지다 사고 싶을 때
순서를 정하는 것 또한 괜찮을 듯하네요.
먼저 세일 상품, 나중에 가격 인하 제품 순으로 구매하시면 되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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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과 건강은 민접한 관계 입니다

 

비 개인 하늘 정말 좋아합니다.
싱그러운 느낌이 나는 것이 상쾌한 기분이 들기 때문입니다.
그 동네를 걷다보면 마음도 촉촉해 진답니다.
메말랐던 느낌이 깨끗해지는 느낌...
그 기분을 받기 위해서 본인은 이 길을 자주자주 같이 걸어요.



이렇게 아주 작은 것에도 감동을 느끼며
반복되는 일상에도 고마워하며 살아가야 합니다.
본인 처럼 항상 감사하며 미소지으며 지내시길 바래요.
이런것이 쓰라린 일이어도 말이죠...
그러기도해서 지금 감사한 제 생활속 얘기를 해볼까 해요.




맛있는 물을 먹는다면 건강에 괜찮은 일이죠.
나는 워터를 짱 좋아한답니다.
날씨가 더워진다면 생수를 찾는답니다.
발칵발칵 너무 마시는 것 같습니다.
음료수는 갈증을 메꿔주지 못해요.
그렇다고 너무 생수만 마시면 물배가 차서는
요리한 것을 먹지 아니하고… 근데 물배가 찬거라 저녁에 배고프고
결국은 물을 먹지 않아야 하는데 그럴 수 없을거에요.
진짜 생수를 먹는건 어쩔 수 없는 것 같아요.



더운날에만 잔뜩 먹나 싶었는데 추운날에도 짱 먹습니다.
먹는 하마라는 애칭이 붙을 정도로
식수를 진짜 마시는 것 같습니다.
꿀꺽꿀꺽, 차 종류도 맛있게 먹지만
나는 매우 생수를 좋아한답니다. 아무것도 없다는 순수한 물.
그것이 지겹지도 아니하고 맛나게 먹을 수 있었던지라 대박 멋진일입니다.
먹어도 먹어도 부담스럽지 않았던 것 같고... 그런 것 같아요.
차 종류는 생각나면 먹는 정도입니다.
물 처럼 마신다고 하지만 엄청 먹는다면 속이 좋지 않아요.
그래도 워터라면 좋죠.



가끔씩 쥬스도 먹어보고싶고 탄산음료도 먹고 싶답니다.
그러나 역시 깨끗한 물이 최고죠.
생수를 알맞게 먹으면 몸에도 좋다고 하죠.
그래서 나는 스톱하지 않고 항상 마시려고합니다.
생수 사놓는거하고 끓여먹는것이 일이긴 하지만
내가 먹을건데 뭐~
ㅋㅋㅋ 그런식으로 지금 이 순간도 물 한통을 가까운 곳에 두고 열심히 마시고 있습니다.
심각하게 먹어서 밥을 먹지 않아도 될 것 같아요.
배고프면 또 물 먹으면 되죠? ^ㅇ^
꿀꺽꿀꺽 맛나답니다.
ㅋㅋㅋ 자신이 마시는 물의 양이 어마어마 하다는 사실을 깨닫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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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 와 친해지려면 무엇이 있을까?

 


그날따라 나는 모자가 쓰고 싶었죠. 딱! 쓰고 나간 모자는
제가 제일 아끼는 모자였습니다.
그런데 어떤 드라마 같~은 현실이 연출되었어요.
모자가 바람에 날아가는데 너무나 황당해서 할 말도 잃어버렸죠.
지!금! 생각하니 안타깝고 다시 한 번 정신이 없지만 나름의 추억이 되었답니다.
예전에는 지금처럼 웃어보이면서 말 못할 정도로 황당했지만요.
왜냐면 내가 아끼던 모자였기 때문에…. 흑흑흑.


우리 집 고양이가 엄청나게 사나워요.
주인이라고 생각하지 아니해도 괜찮으니까
우습게만 생각하지 않았으면은 좋을것인데
전 무진장 만만하나봅니다.
어찌나 사나운지 물리고 할퀴어지고
심할 경우에는 병원까지 갔다왔어요.


그렇다 하여도 밥 줄때 만큼은 얌전한데 요게 더 얄미워요.
어찌됐건 그런 고양이와
묘한 기싸움을 치루고 있답니다.
이 관계는 쭉- 좋아지지 않을 것 같았답니다.
하지만 얼마 전에 EV에서
나와 비슷한 고민으로 TV에 나와
상담을 받으려하는 사람이 있더군요.


그래서! 저도 자세히 봤습니다아~
그 자리에서 나왔던거 그대로는 아니지만은
일부 따라하고 제 나름으로 더 조사하고나서
우리 집 고양이와 교감을 시작했지요.
고양이 대화법. 편안한데
고양이와 시선을 마주치고 서로 잘보이는 거리에서
눈을 조금씩 깜빡거리면은
그게 인사법이라고 하더군요.


그렇게 조금씩 거리를 좁혀나가며 인사를 하게되면
금방 서로 가까와질 수 있다고 하니 노력해야겠어요.
아, 어려운 하루가 지나면 분명 웃을 날이 올 것입니다.
막 설레이고 신나는 일만 있으면 괜찮을텐데 말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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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추자/빗속을 거닐며 강성 입니다

 

 

 

밥을 맛나게 먹고 너무나도

맛있게 후식을 먹는 일상
그 평범하고 좋은 일상 속에서
노래를 계속해서 듣습니다.
김추자 빗속을 거닐며
바~~로 이 음악이죠.



노래를 시작을하기 전에
준비운동 같은 마음 비우기를 해봅니다.
노래가 내 마음속으로
더 정말 잘 들어오게 하려고...
아아! 그럼 스타트!!!~~
이제야 듣게되는 즐거운 음악 김추자 빗속을 거닐며
함께 들어요.,



허겁지겁 버스를 탔습니다.
진짜 제 머리는 엉망이었어요.
버스를 다시 잡을 수 있을까?
이런저런 생각들을 하면서…
온 힘을 다해서 잡았습니다.
버스는… 정말 다행히 타는걸 성공했고
몬스터같이 헉헉…거리며
버스를 탔어요.


그리고 난 다음 버스요금을 찍고
버스기사분을 본 순간….
진짜로 숨을 쉴 수가 없었답니다.
진짜 환상적인 분이 있더군요.
남자가… 봐도… 멋있고 여자가 봤어도…
정말 간지난 분이었습니다.


그리곤 저를 향해 웃으면서
고생하셨어요. 하하^^ 어서 오십시오. 라고 말해주는데…!
진짜진짜 그 목소리도 아주 성우같았어요.
치유 받았어요. 정말 최고!!
진짜 이러한 경험은 다시 할 수 없을겁니다.


아… 그리고 좌석이 남아서…
음악을 들었어요.
버스기사님 덕택에 힘들었지만
멋진 추억….으로 남았어요.
그때는 정말로 얼마나 감사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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꿀 을 먹을 때면 흥분이 되지요!

 

비가 내리는 날이었답니다.
아아… 그때 전 우산을 가져오지 않아 진짜 고생한 경우가 있었죠.
그때를 생각을 해서 항상 우산을 들고 다니는 버릇같은게 생겼지요.
덕분에 백은 무겁지만
뭐, 그래도 자연은 나에게 날씨를 알려주지 않죠?
기상관측도 잘 신뢰하지 않으니 그~냥 내가 들고 다니는 게 편하답니다.
가방이 좀 가벼우신 상황이라면 한~번 넣고 다녀보세요. ^^


꿀을 떠낼때 매번 흐르는게 아까운거에요.
심심할 때마다 꿀을 떠먹고
으음, 뭐 먹~을 때도 꿀 찍어먹고
그만큼 꿀을 좋아했는데
아마도 일생동안 흐르는 꿀 합친다면
제가 한달은 먹을 꿀 나올것 같아요.


이 순간부터 흘려버리지 말아야겠다 생각하니까
손이 벌벌 긴장해서 도리어 더 흘리고...
정말 걍 혼란과 파괴같은 고런 느낌이었지요.
그런데 따듯한 수저로 퍼올릴 때는
꿀이 흘러넘치지 않더라구요.


깨끗하게 뜰 수 있어
이왕이면 수저를 따뜻한 상태로 만든다음 퍼요.
아~ 꿀 맛있겠다.
이~제는 버려지는 꿀없이 다 먹을 것 같아요.
오늘은 꿀물을 타먹어 봐야지. ^^
맛있겠다~ 꿀물 너무 좋아요.
오늘은 이정도로만 해볼까 하거든요.
특별한 거 없는 이야기 읽느라 고생하셨어요.^^
그래~도 혹시~ 작은 도움이라도 되었길 바라며 굿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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