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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연히 들었던 어스 윈드 앤 파이어 Win Or Lose

 

 

뮤직을 열심히 감상을 하고 있는데
와, 순식간에 뚝…하고 끊겼답니다.
어라… 하고 다시한번 틀어보는데..!!
설명하기 힘들지만 가사가 문제가 있는 음악이었답니다.
어스 윈드 앤 파이어 Win Or Lose


으음, 분명 제대로 다운로드한… 노래인데말이야~~
어랏? 이상하다 싶었는데 옮겨가면서
파일이 상했나봅니다… 이런!!
다시 받아봐야겠군요… 진짜 어짜피
아, 다시 받는건 공짜니까 괜찮지만
조금 번거롭군요. 으음…
요즘 아주 기다리는 뮤직 어스 윈드 앤 파이어 Win Or Lose
듣겠습니다.,



마음이 닿는 데로 이야길 하는 게
정말 어려운 일이죠.
상대방을 기분 나쁘고 안좋게 만들 수도 있고
아~ 좀 고쳐!! 라고 말을 하는 일인데
기분을 좋게 만들 수도 있답니다.


진짜 어렵죠.
매일 이런 고민과 걱정을 한다는 게…
지겹고 계~속 신경 써야 하는 것도
너무 힘들고 고통스러울 뿐이랍니다.


별 생각 없이 말을 한다면 음~ 너무 그렇잖아요!
언젠가 한번… 말들을 안 하고 지내자!
해서 별말을 안 했더니 걱정도 받고
무시하느냐? 같은 소리를 들었습니다.
나보고 어쩌라고~~ 흑~


그래도 이런 고민과 걱정을 해본다는 것은
저는 조금 생각이 있는
사람이라는 증거겠죠? 하하^^
블로그라는 공간은 그래서 편안하죠.
제 맘대로 쓰니까요^ㅁ^


그래도 이 말에도!! 책임이… 있다…고
저는 생각합니다. 그렇죠~?
머리가 복잡할 땐… 하모니를 들어요.
하모니가 제 뇌 속을 청결하게 해주는 것 같아요.
신나는 뮤직을 다 같이 들어봅시다.
아이 신나~~ 넘 즐거운 하루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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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문세와 고은희/이별 이야기

 

오늘은 고생한 저에게 보상으로 어떻게 해줄까 생각해봤답니다.
역시 답은 휴식밖에 없었습니다.
어제를 돌아보지 않고 달려왔어요.
상처받고 힘이들게 오고나니 남아있는건 제 자리뿐…
그래서 간만에 친구들에게도 전화를 해봤어요.



그랬더니 다들 서운하다는 눈치...
역시 나에게 내려주는 보상은 작은 휴식이 괜찮을 것 같았답니다.
휴식을 가질 때 이 노래를 들었답니다.
이문세, 고은희 이별 이야기
마음에 고요하게 남는게 정말 좋아요!
여러분도 한번 들어봐주세요.
이제야 듣게되는 즐거운 노래 이문세, 고은희 이별 이야기
이 노래 어때요?,



사과 반 쪽을 차 속에 넣어놨어요.
아깝긴 하지만 냄새가 좋다고해서요~
사과 향이 은은하게 나는 거 같기도 하고 아~~닌 것 같기도 하고~?
다음날 차를 타고 나가서 손님을 픽업해야하니
차 속의 냄새를 무시할 수 없더군요.
차 속의 향기가 주인을 말해주는 거라고요.


은은한 사과향이 나면은 좋겠다~ 하고 넣은건데
의외로 느낄 수 없는 향기에 걍 시무룩해졌지요.
그렇다 하여도 괜찮아용!
저는 강력한 사람이에요.
다음날 손님이 그저 그냥 아무렇지 않~게 탄다면
그것이 무엇보다 좋을 거 같습니다. ㅎㅎㅎ
다음에는 그냥~ 잔잔한 탈취제라던가 그런 모습을 써야지.
사과 반 쪽... 걍 먹을껄...


사과 정말 좋아하는데~ 쫌 후회가 되는 것이기도 하지만
차 향기로움이 너무 좋은지라 극~복!!
다음날 좋은 노래와 같이 행복한 상상들을 하니
그렇다 하여도 조금 나아진 기분이 들었지요.
아까 극복했는데 역시 미련이 쫌 남았었어요. ㅎㅎ;;
에에잇~ 이제는 생각을 하지 않을거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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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weet Dream Melody Andante !!!

 

하모니가 스타트되는 여기 이곳에서
나는 항상 설레는 맘으로
쭈욱~ 서있답니다.
똑같은 자리에 머물러있는 선율….
알렉스 Sweet Dream Melody Andante
비슷한 노래에 저는 반해버렸고.
그래서! 노래를 들어봐요.



나는 하모니가 정말로 좋아요.
그래서! 다 같이 감상하고 싶네요.
그렇다면은 노래를 시작해봐요.
함께 감상하는 선율이라 더 좋습니다.
정겨운 뮤직을 들어볼까요? 알렉스 Sweet Dream Melody Andante
듣는 시간!,



요즘들어 허리가 정말로 아파가지고
아아~ 오늘은 똑바로 앉은 후
일을 하기로 굳게 마음을 먹었습니다.
잠을 잘못 잔 건가….
아님 허리가 안 좋은것인가?
다양한 생각이 들더군요.
그래서 오늘은 신경 쓰며…!
의자에 똑바로 앉았습니다.


어휴, 항상 이런식으로 앉아야 하는데ㅠ…
항상 신경을 절대 안쓰고 있으니…
허리가 이렇게 쑤시는 거겠죠???
병원이라도 가봐야겠네요.
으음, 그건 나~중 이야기지만…
똑바로 앉아 있으니…
척추뼈 마디마디가 쫙~ 펴져가는 그 느낌에
시원하고 좋더라고요.
으음, 자세가 얼마나 안 좋았던… 건가?
그런 생각을 하며
음악을 틀어봤습니다.


들려오는 아름다운 선율…
마치 아픈 제 몸을
힐링시켜주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눕고 싶은 생각도… 간절했는데
허리를 위해 계~~속 똑바른 자세로만
쭉 앉아보기로 마음을 먹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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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바 Super Trouper

 

매일 같은 선율을 들으면
가끔 지루하잖아요.
오늘은 들어보지 않으신
색다른 멜로디를 즐겨봐요.
아바 Super Trouper
바로 이런 노래~
선율이 신선해서 계속해서 듣게 되는 것 같아요.



저도, 모두 좋아지는 음악여행
같이 떠나보시겠습니까?
매일매일 행복한 일상이 계속 펼쳐지는
좋은 곡여행을 다 같이 떠나보도록해요.
들을 때마다 감동이 있는 신선한 뮤직 아바 Super Trouper
갑니다요~,



너무나 어렵고 귀찮을 때 찾아내보는
넘넘 멋지고 좋은 노래가 있군요.
나는 그 노랫소리를 계속 들으면
파워가 불끈… 나는 것을
한~참 느끼고 있죠.
이러한 하모니는 찾기가 넘넘 힘이들죠.
아~ 근데 난 찾았죠.
하하~ 제 자랑만 하고있네요.


그래도… 이런… 뮤직을 찾아내게된다면
제 기분이 좋다는 수준이 아니고
훨훨 날아가 버릴 것 같은 그러한 느낌?
으음, 그렇게 계속 뮤직을 들어본다면
두 귀도 아주 가끔 멍..한 느낌이 들고
힘겨울 때도 있지만~~
으음, 어떻게 진짜 잘 넘어가버리는 것 같아요>ㅁ<
그렇죠^^ 진짜로 신기신기~
매일… 이렇게~ 노랫소리를 들으며
살아보고 싶답니다.


축~ 쳐질 땐 이 음악을 감상해보고
아자~~! 아자자!! 파워를 내보도록해요.
그래서 뮤직도 하모니를 들어봅니다.
으음, 힘들진 않지만…
그냥 그저 에너지를 받아보고 싶네요.
아아~~ 진짜 멋진 음악.
매일매일 들어보고 있어도~~ 좋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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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esterday Once More/Carpenters

 

 

 

자오늘도 추억의 팝송을 들어볼까요!

Carpenters 는 가수입니다

여성 멤버인 카렌 카펜터의 갑작스런 사망으로 더 이상의 활동을 할수없었던

카펜터스는 7,80년대를 풍미했던 혼성남매 듀오이다 부드러운

목소리와 절묘한 하모니로 팝 팬들에게 사랑을 받았으며 수많은 발라드 히트곡을 남겼다

이들이 1973년 에 발표한 이 곡은 음악과 지난 시절의추억을 잘 표현하고 있다

 

 

 

가사 입니다(기타로 해보세요)

 

 

 

 

 

번역된 가사를 보겠습니다

 

 

 

 

 

어린시절 나는

내가 제일좋아하는 노래가 나오기를 기다리며

라디오를 듣곤 했어요 그리고 그 노래가 나올때면

언제나 따라 불렀고 그건 언제나 나를 미소 짖게 했지

그렇게나 행복한 시절이었던

그때는 그리 오래 전 일도 아니지

그 시간들이 다 어디로 갔을까 궁금했었어

그런데 마치오래 전 헤어졌던 친구처럼

그 기억들이 다시 돌아왔지

난 그 모든 노래들을 너무나도 좋아했지

노래속에 "샬랄랄라" 와 "워우워우" 부분은 아직도 아름다워

싱어링어링으로 시작할때 의 부분도 너무좋지

 

 

 

노래중 "그가 그녀에게 상처를 줄때"라는 부분에 이르면

그것은 정말 날 울리게 하지  마치 옛날처럼 말이야

다시 한번만 그때로 돌아갔으면

지나간 과거를 돌이켜 보면

내가 누렸던 행복한 그 시절을 생각하면

오히려 지금은 더 슬퍼지지 난 너무 많이 변해 버렸어

그때 내가 따라 부르던 노래들은 사랑의 노래 였었지

난 가사를 전부 기억하고 있지

그런 오랜 멜로디는 여전히 날 기분좋게 하지

마치 기나긴 세월들을 녹여버렸듯이

나의 가장 추억에 남는 기억들이 내게 선명하게 다가오네

어떤 기억들은 나를 울게 하지 마치 예전처럼

어제여 다시한번

가사가 기가막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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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nd Of Silence/Simon & Garfunkel

 

 

 

 

1960 년대와 70년대 초반 초고의 Folk/Pop  듀엣이라는 명성을 가지고 있는

이들은 가사와 아름다운 하모니로 많은 사라을 받았다 고교

동창인 이들은 57년에 Tom & Jerry

라는 이름으로 그룹을 결성해 음악활동을 시작하게 된다 이곡은

더스튼 호프만이 주연했던 영화졸업에 삽입되어 크게

인기를 얻었던 곡이다 살며시 눈을 감고 느껴 봅니다

 

 

 

 가사 입니다

 

 

 

번역 입니다

내 오랜 친구인 어둠이여 자네랑 이야기 하려고 다시왔습니다

왜냐하면 내가 잠들어 있는 동안

어떤 환상이 자기의 시를 나의 뇌리에 심어 놓았기 때문이지요

깊이 박힌 그 환상은 아직도 깊은 침묵의소리로

남아있다네 불안한 꿈속에서 돌이 깔려있는 좁은 길을 혼자 걸었지요

가로 등불 밑에 다다 랐을때 차갑고 음습한 기운 때문에

옷깃을 세웠어요 그때 반짝이는 네온 불빛이 내눈에 들어왔고

그 네온 불빛은 밤의 어둠을 가르며

침묵의 소리를 감싸 안았습니다

 

 

적나라한 불빛 가운데서 만 명도 넘는 사람들을 보았습니다

그 사람들은 대화없는 이야기를 하고 귀 기울이지않고 듣고

목소리조차 나오지않는 노래를 만들고 있습니다

그 어느누구도 감히 침묵의 소리를 깨뜨릴 엄두를 내지 못합니다

그래서 나는 바보들 침묵은 마치 암 처럼 자라고 있음을

당신들은 알지못하나요?

 

 

당신들을 깨우치는 내 말을 들으세요

당신들에게 내미는 손을 잡으세요 라고 말했어요

하지만 그러한 내 말은 소리없는 빗방울처럼 떨어져

침묵의 샘 가운데에서 공허한 메아리 같을 뿐이었습니다

사람들은 그들이 만든 네온 불빛에 신처럼 허리 굽혀 기도 하고 있어요

그러자 네온이 만들어내는 단어 중에 경고의 문구가 번쩍이었지

"예언자의 말은 지하철의 벽이나 아파트 현관에 적혀있다"라고

침묵의 소리 한 가운데에서 그렇게 속삭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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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nder The Boardwalk/Drifters

 

 

 

 

 

오늘도 꾸준하게 추억을 되살려봅시다!

 

 

미국의 4 인조 흑인 소울 보컬 그룹"드립터즈"의 1964 년 발표작으로

빌보드 인기차트 4위까지 오른곡입니다

오늘날에는 가스팰 스타일의버컬을 대중화 시키고 소울

뮤직 발전에 많은 공로를 세운 그룹으로 평가를 받고있다

그러나 잦은 멤버 교체로 오랜 활동을 하지 못했으며 66년

"Baby What I mean"을 끝으로 중단 하였다

 

 

 가사 입니다

 

 

 

해석된 내용 입니다

 

햇볕이 내려쪼이어

지붕의 콜타르까지 녹여 내리는 무더운 날에

신발이 뜨겁게 달아오르며 익을 듯한 발 때문에

신발에 방화 막이라도 붙이고 싶겟지

주차장 근처에 회전목마가 돌아가는 곳에서는

행복한 목소리가 들려오고

누구나 핫독과 후렌치 프라이를 즐길수 있지

해안가 판잣집 아래 담요를 펴고서

그녀와 마주앉아 있네

그늘진 산책길 아래

사람들은 즐거움을 찾네 산책길

위로는 사람들이 거닐고

그 아래 그늘진 곳에선 사랑이 꽃피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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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n of jamaica/Goombay Dance Band

 

 

 

 

이곡은 Goombay Dance Band 로서

80년대 독일에서 활동한 4인조 유로댄스 그룹인 1980년 데뷔엘범인

"Sun of Jamaica 에서 싱글 커트된 "선 오브 자마이카"라는 곡으로 알려지게 된다

이곡은 발표당시네덜란드 싱글 챠트에서 10 위 영국 싱글 차트에서 60 위를

기롯했던 곡으로 특히국내에서 큰 인기를 얻었다

 

 

 

가사를 보겠습니다

 

Long time ago, when I was a young boy

I saw that movie "Mutiny on the Bounty"

Starring my idol, Marlon Brando

And I felt

a yearning for that great adventure

So many nights I woke up out of a dream

A dream of blue seas, white sands,

Paradise birds, butterflies

and beautiful warm-hearted girls

 

Sun of Jamaica, the dreams of Malaika

Your love is my sweet memory

Sun of Jamaica, Blue Lady Malaika

Some day I'll return, wait and see

Walk in the sand and l'm happy with you

We shall be loving and true

Oh I sure love Malaika

With all of my heart

I will always be faithful and true, yeah true

 

 

 

But now as I grew older

The burning desire became so strong

That I bought me a ticket to fly home

And then I found you

 

And we found an eternal love

right from the beginning

The stars falling down from the lagoon of gold

The palms swaying under the moon

We were swimming out into the crystal sea

In that fateful night I thought to myself

I'll do everything I can, save every dime

And one day I'll return

Come back home to you.

And then I'll stay forever, forever

 

 

Sun of Jamaica, the dreams of Malaika

Your love is my sweet memory

Sun of Jamaica, Blue Lady Malaika

Some day I'll return, wait and see

Walk in the sand and l'm happy with you

We shall be loving and true

Oh I sure love Malaika

With all of my heart

I will always be faithful and true, yeah true

 

Sun of Jamaica, the dreams of Malaika

Your love is my sweet memory

Sun of Jamaica, Blue Lady Malaika

Some day I'll return, wait and see...

 

 

 

 

번역을 올립니다 조금 길기는 하지만 공부 하는 셈 치시면 됩니다

 

 

 

 

 

오래전 내가 아주 어린 시절 나의우상이었던 말론 브란도가 주연하는

"Mutiny on the bounty"보앗어 그리고 모험에 대한 욕망을 느꼈지

수많은 밤을 꿈으로 지새웠어 푸름 바다와 백사장,새 와 나비의천국

그리고 따뜻한 마음의아름다운 연인들을 꿈꾸면서

자메이카의태양,말라이카의꿈 우리의사랑은

나의달콤한 추억이 되었지 자메이카의꿈,우울한 여인 말라이카

언젠가 난 돌아갈래요,기다려보세요

당신과 함께 모래사장을 걸으며 행복했지요

우리는 진심으로 사랑할거 예요 오, 난 정말 마라이카를 사랑합니다

내 마음을 다해 항상 진실하고 참될 거예요.진심입니다

 

 

그러나 나이를 먹을수록 나의 타오르는 욕망은 더 욱 강해지고

난 고향으로 가는 비행기 티켓을 샀어요 그때 당시을 만났고

그리고 우리는 처음부터 영원한사랑임을 알게 됐죠

석회의 바닷물에 떨어지는 별똥별,달빛아래에 흔들리는 야자수,

우리는 수정 같은 고요한 바다를 헤엄치고 있었죠 운명의 그날밤

난 스스로 생각했죠 내가 할수있는 일이라면 뭐든 하겠다

돈을 아껴서 언젠가 돌아가겠다고, 당신이 있는 그 고향으로 말입니다

그리곤 영원히 있을 겁니다 영원히 자메이카의태양,말라이카의꿈,

우리의 사랑은 달콤한 추억이 되었죠 자메이카의꿈,

불루 레이디 말라이카 언젠가 난 돌아갈래요,기다려 보세요

운명 같은 그 날밤 내가 할수있는 일이라면 무엇이든 하겠다고

생각했어요 돈을 모아서 당신이 있는 고향으로 언젠가 돌아갈래요

그리고 영원히 있을 겁니다 내 마음을 다해 항상 진실하고

진실한 것 입니다.네,진실한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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