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조성모 Someday

뮤직을 들으면 미소가 나와요.
정말 미친 듯 깔깔 웃게 되죠.
기분 좋게 미소짓게 된다면 스트레스가 풀린답니다.
음악이 저를 이렇게 만들어줍니다.
얼마나 좋은가 마구 뛰다니고 싶군요.
이처럼 뛰어다니면 마음이 좋아진답니다.



꺄아아~ 하면서 뮤직을 부르며….
이 뮤직. 정말 즐거워요.
한 번 들어보세요. 들으면 들을수록 신나는 멜로디.
그럼 시작해봅니다.
힘들때 아주 기다리는 뮤직 조성모 Someday
같이 감상하겠습니다.,



친구들과 오래간만에 만나서는 이야기를 했습니다.
어떠한 스토리들이 많았던지….
SNS에서 몇번씩 수다를떨었던 것인데도
표정을 보며 이야기를해보니까
다시다시 이야기가 저절로 나오더군요.
이젠 이야기들이 더 추가가되어서
자식들 얘기도 나오기도 하면서
어느 집들이 주식으로 어쩌고저쩌고 해가며
약간 심각한 이야기도 해봐요.


그리고 머니가 없이 놀았던 학생 때완 색다르게
이젠 머니가 없다고하면 만나지도 못하는
초라한 신세들이 되었다고는하지만
언제 만난다고해도 좋은 것들이 친구 아니겠나요?
매일매일 웃음지으며 만나뵙고 싶군요.
표정을 매일매일 본다고해도 지겹지도 않고
같은 이야기들을 매일 한다하여도 지겹다고느끼지 않는
그것이 바로바로 친구인 것 같네요.
뮤직도 마찬가지아닐까 생각해요.
언제나 감상한다해도 지겹지 않다는 그런 음곡.
방문자분들의 그러한 스스로의 노래를 찾으셨나요?


전 아직도 이지만은 꼭~꼭 찾아낼 거에요!
아자아자! 절친 같은 음악이야 기다려봐~
얼른얼른 찾아가지고 열심히 듣고싶군요.
그러면은 좋을까요?
제 자신도 얼른얼른 기뻐졌으면 좋겠네요~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