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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가운걸 먹고 머리가 아파온다면…

요 몇날 며칠을 속이 아려서 끊임없이 고생하고 있답니다.
모두 불금을 보내는데, 야근으로 혼자 보내는 것이 살짝 속상했는지 스트레스가 오더군요.
바로 그날 밤참을 약간 맵게 먹었죠. 솔직히 말씀드리면 아린 정도가 지나쳤습니다.
라면에 고춧가루를 잔뜩 넣어서 후다닥 먹었더니 배고픈 것도
가라앉고 스트레스도 풀리더군요.
그런데 말예요, 미봉책은 언제나 부작용이 있나봅니다!!
이렇게 속이 아리네요. 잇님들 스트레스 받는다고 너무 맵게 드시지는 마세요.



차가운걸 먹고 머리가 아파온다면…
오늘 이 시간은 아이스크림을 드~실 때 일화를 한번 해볼께요.
언젠가 아이스크림을 먹었는데 머리가 띵~해지는 것을 겪은 적 있지않나요?
Icecream을 먹~을 때 골치가 아파지는 그 경험!!
정말정말 누구나 한번쯤은 있었을 것입니다.


후후. 저역시도 이러한 때가 있어요.
언젠가 어떠한 행사를 한다하며 Icecream을 잔~뜩 사서 먹어봤는데
오래간만에 아이스크림이라 허둥지둥 먹었죠. 근데!!
와~ 그 냉함에 골치가 아프더군요.


Icecream을 먹을 때 골치가 아프게된다면 어떻~게 해야할까요? 아, 참참! 답답하죠.
Icecream을 먹고있다가 머리가 아파올 땐
혀를 입천장에 되도록 넓지기 붙이고는 혀에 힘을 뽝! 준다음
입천장을 누르게 된다면은 좋아 진다고 하더라고요.


원인이 뭐라더라? 두뇌가 얼고있다고 생각하여 차가운걸 없애기 위해서
몸이 열을 무리하게 내는 것이라고 하는 그런 이유에서라는데? 으음~
여튼 저, Icecream을 먹을 때 머리가 아프면 하는 방법!!
우리 어머니 비~법이라고 했답니다.


정말 쓸만한 상식이 될 거 같군요! ㅋㅋ
Icecream 먹다가 머리가 띵할 때 한번 해보세요.
기억하면 플러스가 되게되는 쬐만한 정보 하나였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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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를 끓이는 저만의 맛깔나는 노하우.

알약을 확실히 잘못 먹었나 봅니다. 가슴이 갑갑한 것이
이물감이 느껴져요. 어, 그래서 조금 휴식을 갖기로 했어요.
저녁 내내 고생을 쫌 하였습니다. 어휴, 요게 뭔 일있냐?
약을 확실히 못 먹어서 이리 아프다니 멍청이 같으면서 애 같네요.
그렇다 하여도 바로 나아지겠죠? 하고 쿨쿨 잤습니다. 휴~ 잠을 자고 일어나니까
많이 나아졌습니다. 약간 이물감이 남아있긴 하지만은 금방 괜찮아지겠죠.



아~ 오늘 저녁도 일찍 자서 아픈걸 완전하게 낫게 하~고… 싶답니다.
다음날도 이럼 안되는데 하면서 텔레비전도 보고~
게임도 하~고… SNS도 하고 다 하고 잤습니다아~
뭐, 이러한 거 보면은 멀쩡한가 봅니다. 하하. 다행이랍니다.



커피를 끓이는 저만의 맛깔나는 노하우.
요즈음 많~이 심심한가 봅니다. 봉지로 된 믹스 커피보다는
쬐금 저의 취향대로 타먹게 커피랑 설탕, 프림을 달리 사서
쭉 직접 끓여먹어볼까~ 생각을 하고 있네요.^^
오래간만에 내 손으로 끓여먹으려니까 좀 난감했지만
옛날옛날 생각을 살려 맛나게 커피를 끓여먹는 요령을 생각을 했습니다.


타먹고 있으면은 진짜 옛 추억이 많~이 생각나네요.
어떻~게 타먹었는지 생각을 하는데 커피와 설탕, 프림의
적절한 조합을 찾아내야 하죠! 내 생각으로는
커피 2스푼 설탕 2스푼 프림은 4스푼이 좋던데 딴 분은
2:2:3 비율도 나쁘지 않고 딴 분은 1:1:2도 괜찮다고 하죠.
뭐, 그것은 취향 대로니까요. 고렇게 타서 마시는 커피는 정말이지 맛있습니다.


항상 저 비율로 먹어서 그런건지
다른 조합도 도전해보고 결정하고 싶군요.
여느 사람이 타면 싱겁다던가 넘 진해서
먹기 곤란한데 제가 타면 매일 맛있는 거 같~아요.
역~시 내가 타서 저의 취향이라 그런가~ 하하. 오만이 하늘을 찌르네요.


근데 최근엔 프림을 쓰는 커피도 먹~고 싶은데
어떻~게 탈까? 하고 보는데 우유를 쓰거나 생크림을 쓰고있는
방법도 있더군요. 한 번도 안 해봤는데 해봐야지.
유제품이 껄끄러우면 프림 커피를 탈 때의 0.5 정도로~
커피 가루와 설탕을 넣은 다음 타면 된답니다.
설탕만 넣은 건 원두커피와 흡사한 맛이 나기 때문이네요.
여러가지 시도로 커피를 맛나게 끓이는 요령을 알고 싶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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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초 활용을 잘 하는 방법

오늘은 맥주가 갑자기 땡겨서 캔 맥주 하나 뚝!딱~! 해치웠네요.
사람들은 일반적으로 여름철에 맥주를 많이들 마시는데
저는 날에 관계없이 맥주가 갑자기 먹고 싶은 날이 있답니다.
맥주를 마시다보니 학창시절 생각이 나네요.
용돈이 없어서 술집에 가서 비싼 안주와 먹을 돈은 없고,
친구들과 캔 맥주 사들고 강변 계단에 앉아가지고 마시던 옛 추억들이 새록새록 떠오르네요.
음, 이렇게 맥주 마신 추억을 이야기하다 보니까 한 잔 더 하~고… 싶은데요.
이러다 과음하는 것은 아닌지 모르겠는거에요.



식초 활용을 잘 하는 방법
최근 식초에 대해서 관심들이 많아지고 있어요.
그런데 속이 거북해서 자주 못 먹~고 있습니다.
그런데 요것이 쓸데가 넘치더라고요.
여성들 Stockings을 빤 후에
식초를 서너 방울 떨어뜨리고 맑은물에 헹궈낸다면,
올이 풀어지는 걸 예방할 수 있을거고 땀내가 나지 않을거라고 하니까
반드시 해보셔요. 깜놀한 정보죠? ㅋ


식초를 어떻~게 써먹어볼까?
그리~고 맑은물에 두어 방울 식초를 넣어 그릇같은 것을 닦게되면
윤기가 난다고 해서 어느땐가 저도 했었는데
정말이지 그릇이 윤이 나네요.
그리~고 우엉으로 요리를 한다면은 그, 손에 물이 들죠.
그런 경우 식초로 닦고 물로 씼으면 우엉의 색깔을 제거할 수 있어요.


식초 이용 방법은 또 있지요.
생선을 익힐 때 불판에 식초를 묻히고 생선을 익히면
달라붙지 않으면서 깔끔하게 익혀진다고 하니까
꼬~옥 기억하시길…
저도 기회되면 그렇게 해 봐야겠어요.
그리~고 주전자 속의 물때도 식초 한가지면 충분합니다.
그리 닦으면은 깨끗해진다구 합니다.
식초 쓰임새 정말이지 많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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