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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사용어(국제올림픽위원회)선수위원

 

 

 

 

반갑습니다!

저도 나이가 들어가면서 얼굴이 많이 변했다고 하고

주변에서 가끔 오랫만에 만난 지인들은 이야기 합니다

그리고 사회적인 신분도 변하겠습니다

우리나라 골프감독 박세리 같은 경우 얼마전에 선수로써

국민의 힘을 실어주었던 감격의순간이

얼마 않된것 같은데 정말 대단하더군요 더군다나 116년만에

골프의금메달을 획득하게 되었으니

정말 기쁩니다

 

 

 

 

오늘은 올림픽에 관계된 중요한

사사용어(국제올림픽위원회)선수위원 이된 우리나라

왕년의 선수가 선수위원 이된 쾌거를 올려봅니다

선수 출신들을 적극적으로 올림픽 운동에 참여시키기

위해 2000년 시드니 올림픽때 신설됐으며

IOC(Intenational Olympic Committe)위원과 동등한 자격을 갖는다

 

 

 

 

총회에서 결정하는 각종사안에 투표권을 행사할수 있고

동.하계올림픽 개최지 선정,올림픽 종목 결정에도 직접참여한다.

올림픽 참가 선수들의 투표로 12명(하계 8명,동계 4명)이 선출되며

IOC 위원장이 대륙별.성별.종목별로 7명을 지명해 총 19 명으로 구성된다

 

 

 

 

임기는 8년 이다 아테네 올림픽 탁구 금메달리스트인

유승민(34.삼성생명 코치)이 IOC 선수위원에 당선됐다.

유승민은 19일 IOC기 발표한 선수위원 투표결과 후보 23명

가운데 2위에 올라 당선 기준인 상위 4명안에 포함됐다

1위는 독일의 브리타 하이데만(펜싱),3위 허가리의 다니엘 지우르타(수영)

4위는 러시아의 엘레나 이신바예바(장대 높이뛰기)가 차지했다

우리나라 사람중 선출직 선수위원은 2008년 베이징 올림픽에서

당선된 문대성이 처음이며 유승민이 두 번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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