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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치의 사진을 보다가

노래를 들어본답니다.
진짜로 좋아하는 멜로디입니다.
계~속 듣는 음악.
벤치 사진을 보다가
노래가 아주 좋아서 뭐~라고
말을… 다 할 수 없군요.



이야기들을 주절거리듯
노래도 여기에 계속 울려 퍼지고있습니다.
멋진 곡 같이하실까요?
바~로 이 음악….
포스팅을 봐주시는 여러분들과 다시 한번 감상하고 싶은 선율입니다.
힘든 시간! 잠깐 즐겨봐요. 벤치 사진을 보다가
올려드립니다.,



마음에 담아뒀던 말을 이야기했습니다.
다른사람과 이야기가 통하지 않았을 때에
또는 싸워서 감정이 닳아서 사라질 때.
마음속으롸 끙끙 앓지 말고 부딪혀보십시오.
그렇다면 마음이 편해집니다.
더더욱 감정이 상처입을 것 같다면은?
이대로 지내는 것보단 낫다 생각을합니다.


그리 싸워서 깨질 인연이라면
미련을 떨지 말고 버리는 것이 나을 것 같습니다.
그렇지 않나요? 후후.
너는 깔끔해서 그럴 수 있는거야!
라고 하는데 저도 많고 많은 걱정을 하고
마음을 아파하고 고민하고 의결한 것이죠.
맘이 아파질 때마다 노래를 듣죠.
하모니를 들으면 차분해지는데
그것이 참 좋아요.
살짝 경박해 보일지도 모른다지만
매일 그렇게 깊은 생각들을 하고 결정한답니다.
그렇게 저는 깊은 걱정을 하고난후
관계들을 결정합니다.


고민을하고 또 고민합니다.
답들이 나올 때까지 생각들을 한답니다.
하모니를 들으면서 말이에요.
음이 끊기기 전에 고민을 마치죠.
그 음이 끝날 때까지 같이해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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