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쫄깃한 횟감은 맛집이라는 곳에서 먹는겁니다 >ㅁ<

미용실에서 새로운… 머리를~
도전해봤어요. 정돈이 안된 머리스타일을
숏컷으로 자르고있는 사람….
순수한 머리인데 파마를 하는 사람^^
이러한 사람…을 보니…
나도~ 머릴 바꿔보고 싶었어요^^
그래서! 놀랍게 해봤답니다.
처음으로 해보는… 거라 어색하군요….
후후후` 그래도 저의 기분이 좋아졌답니다.
왜! 기분전환으로 머리를 하는지 알 같았어요.



쫄깃한 횟감은 맛집이라는 곳에서 먹는겁니다 >ㅁ<
회가 너무 씹고싶었는데
여기에 횟집이 어느곳도 없었답니다
넘넘 먹고싶은데 단골 횟집도 너무 멀고
초행길이라 두리번 두리번 거리기만 하다가 찾아낸 횟집입니다.
특별히 맛집 구분해서 다니는 것도 아닌지라
그냥 적당히 맛만 있을 수 있다면 땡 !~ 이라고 생각해서
우연히 찾은 가게였는데 짱이었습니다
저만 알고있는 곳 소개 글 쓰는거 꼭 한번 해보고 싶었어요.
지금 생각하니 내부가 멋졌어요



느낌도 살아나더라구요
개미떼 같은 손님들 받기도 나쁘지 않을 것 같은 느낌?
어찌되었건 정말로 예쁘고 좋아보였어요
시간이 이른 오후 시간이라 한가롭게 먹고
여유로운 느낌이라 기뻤답니다
그렇게 천천히 전부 먹고 나와서 보니
사람이 득실득실 자리를 채우더라구요



아내와 저는 다 먹은상태라
잠깐 이야기 하다 계산하고 왔답니다
이렇게 맛집 찾아내는 기쁨이 있습니다
바다의 신선함이 전해져오는
쫄깃한 회도 먹고
행복과 여유도 느낄 수 있고
나쁘지않은 맛집 발견 이었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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