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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기할 수 없는 단맛!.

 

 

그 정감가는 목소리가 있는~데
전 목소리를 많이 보죠.
사람을 보게될 때 말이죵^
전 목소리가 정말 끌리는 사람이라서요.
목소리 괜찮은 사람이 정말로 부러워 죽겠네요.
나는 어째서 평이한 목소리일까6


나는 단 음식을 엄청나게 좋아합니다.
뭐지, 그래서~ 항상은 아니지만
기회같은것이 있다고하면 단 음식을 먹고는 하는데
값비싼 것은 많~이 못 먹고 구할 수 없는 것도 있으니까
초콜렛을 정말 많~이 먹습니당.
그런데 어느날부터인가...
갑작스럽게 초콜렛이 넘 달게 느껴지더군요.

포기할 수 없는 단맛!.
어째서 그렇지? 원랜 정말 잘 먹어왔던 초콜렛이었는데
한 번 느껴보고 나서 다른 단 음식들도 그렇게 느끼기 시작했지요.
그런데 여전히 단 음식은 좋아서
끊을 수 없는 굴레가 시작되었습니다.
쭈욱 안먹다가 결국에는 대안을 찾았습니다.
단 음식과 잘 어울리는 음료수 찾아내기 시~작
일단은 우유! 우유를 함께 먹으니 정말 괜찮더군요.


그런데 외부에서 우유를 사먹는 것은 좀 아깝…다는 생각이 들어가지고
우유는 집에서 먹~고 다른게 뭐가 있을까나?
걱정을 한~참 했는~데 아메리카노가 있더군요.
전 그다지 좋아하지 않는데 단 음식을 먹기 위해서 익숙해졌네요~
흑흑 단 음식이 뭐길래- 꺼려했던 커피까지 먹는건지…
아! 그래도 맛있답니다.
아이구! 어렵게 쓴 글이 정말 짧아보여요.
그렇다고 해도 잘 읽어주실거라 믿어요, 감사해요.
이정도로 하고 난 그만 마칠께요. 오늘 하루도 즐거우셨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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