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과 건강은 민접한 관계 입니다
비 개인 하늘 정말 좋아합니다.
싱그러운 느낌이 나는 것이 상쾌한 기분이 들기 때문입니다.
그 동네를 걷다보면 마음도 촉촉해 진답니다.
메말랐던 느낌이 깨끗해지는 느낌...
그 기분을 받기 위해서 본인은 이 길을 자주자주 같이 걸어요.
이렇게 아주 작은 것에도 감동을 느끼며
반복되는 일상에도 고마워하며 살아가야 합니다.
본인 처럼 항상 감사하며 미소지으며 지내시길 바래요.
이런것이 쓰라린 일이어도 말이죠...
그러기도해서 지금 감사한 제 생활속 얘기를 해볼까 해요.
맛있는 물을 먹는다면 건강에 괜찮은 일이죠.
나는 워터를 짱 좋아한답니다.
날씨가 더워진다면 생수를 찾는답니다.
발칵발칵 너무 마시는 것 같습니다.
음료수는 갈증을 메꿔주지 못해요.
그렇다고 너무 생수만 마시면 물배가 차서는
요리한 것을 먹지 아니하고… 근데 물배가 찬거라 저녁에 배고프고
결국은 물을 먹지 않아야 하는데 그럴 수 없을거에요.
진짜 생수를 먹는건 어쩔 수 없는 것 같아요.
더운날에만 잔뜩 먹나 싶었는데 추운날에도 짱 먹습니다.
먹는 하마라는 애칭이 붙을 정도로
식수를 진짜 마시는 것 같습니다.
꿀꺽꿀꺽, 차 종류도 맛있게 먹지만
나는 매우 생수를 좋아한답니다. 아무것도 없다는 순수한 물.
그것이 지겹지도 아니하고 맛나게 먹을 수 있었던지라 대박 멋진일입니다.
먹어도 먹어도 부담스럽지 않았던 것 같고... 그런 것 같아요.
차 종류는 생각나면 먹는 정도입니다.
물 처럼 마신다고 하지만 엄청 먹는다면 속이 좋지 않아요.
그래도 워터라면 좋죠.
가끔씩 쥬스도 먹어보고싶고 탄산음료도 먹고 싶답니다.
그러나 역시 깨끗한 물이 최고죠.
생수를 알맞게 먹으면 몸에도 좋다고 하죠.
그래서 나는 스톱하지 않고 항상 마시려고합니다.
생수 사놓는거하고 끓여먹는것이 일이긴 하지만
내가 먹을건데 뭐~
ㅋㅋㅋ 그런식으로 지금 이 순간도 물 한통을 가까운 곳에 두고 열심히 마시고 있습니다.
심각하게 먹어서 밥을 먹지 않아도 될 것 같아요.
배고프면 또 물 먹으면 되죠? ^ㅇ^
꿀꺽꿀꺽 맛나답니다.
ㅋㅋㅋ 자신이 마시는 물의 양이 어마어마 하다는 사실을 깨닫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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