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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로 아름다운 날씨에 홀딱 반해버린 하루입니다.
전에 기말고사 점수 가지고
진짜 혼이났어요.
밥도 굶어 봤네요.
이러한 점수를 받으려면
들~어오지 말라며… 쫓겨난 적도…!
역시 점수는 잘 받…아야 하나…요~!
정말로 슬픈 기억…이었어요.
그렇게 열심히 해서~!
지~금의 제 자신이 존재하니
아아^^ 넘나 추억이랍니다~
진짜로 아름다운 날씨에 홀딱 반해버린 하루입니다.
해가 환하게 뜬 날에는
젖은 빨래를 바깥에 있는 건조대에 넌다면 정말 좋습니다.
아아~ 넘 귀찮답니다.
그래서! 한~참 동안 고민을 했답니다.
과연 나갈까 말까?
당연 햇볕을 한참 느끼며
젖어있는 빨래를 넌다면 넘 상쾌하죠.
그렇지만 빨래를 널러 나서기가
정말로 귀찮고 졸려서 고민을 하죠.
흠~ 어떻게 해볼가?
아아~ 그렇게, 진짜 한참 고민을 했죠.
계속 고민을 하다 잊어버리고 빨래를 깜빡해버리고 말았죠.
하핫… 이런~ㅋㅋㅋ 이건 방에다 널라는
그러한 신호?인가… 생각해봤다가…
시간을 다시 한번 보니 여유로웠죠.
음~ 그래서 걍 나갔답니다.
와^^ 정말로 나서길 잘한 것 같군요…
시원한 날… 새파란 하늘…^^
이러한 날이.. 또 어디에있을까 싶을 정도로
음, 그렇게 정말 좋은 하루…
요런 날이 언제나 다시 올까 싶었답니다.
정말로 신기했죠.
저~ 하늘을 쭉~ 볼 수 있어서 다행입니다.
아아… 공기도 상쾌하죠.
그리고 내 기분도 넘넘 좋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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