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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미소.

 

.

정말 이른 아침에는 떠오르는 중인 해를 바라보고
저녁에는 지는 해를 바라보고
매일 이런 반복중이랍니다^^
근데 난 해님을 보는걸 참 좋아합니다.
그냥 은은하게 비춰주면 진짜로 좋고
이럴줄 알았다면 식물로 다시 태어나도
좋을 것 같은 느낌이랍니다…
광합성하고 지내는거죠…ㅎㅎ 뭐~
저 태양을 봐도 눈부시지않는
선글라스? 같은 것을… 사야지…



아름다운 미소.
인간이 슬퍼지면 끝도 없더라고요~~
마구마구 자기가… 싫어지고….
음~ 어떨 때에는 울고 싶기도 하고
사람도 만나보는 게 싫어지고….
정말로 이런저런 이유가 있더군요.



정말 우울해서… 울고 싶은데~~
엉엉 울 장소도, 이야기할 사람도 없고….
막~상 얘기하려고 하면
좀 소심해지고 또 다시 고민하고….
이런저런~ 생각의 연속…
그래서~ 전 그럴 때마다 억지로 웃어보려고 하죠.



그리고~ 열심히 운동을 하죠!
땀을… 쫘악!! 흘리면 맘도 좋아집니다.
괴상한 생각이 나면
조~금 운동을… 격하게 해봅니다.
내 몸이 조금… 피로하지만 상쾌하답니다.
그러한 맛에… 운동한답니다.
슬퍼서 시작해본 운동일 수도
열심히 살을 쭉쭉~빼기 위해서 시작하는!! 운동일 수도 있네요.



이런저런 이유들이 있지만
전 우울함과 슬픔을 날리려고 시작한 운동이
지금은~ 이리 좋은 취미로…
자리를 잡아가지고 정말 기쁘네요.
이젠 재밌는 일만 가~득하죠.
매일매일 미소지으면서 지내는 것이 최고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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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연은 주변에 있어요

 

 

 

. 햇빛이 강한 이 시간은 진짜 힘드시죠?
그렇다면 두 눈을 뜨지 않고 한번 상상해보세요.
창문 밖으로 보이는 파란 바닷가와 몇몇 거니는 사람들...
파란 계곡이 내 눈앞에 나타나는 상상을 했죠.
그리고 무작정 나온다음 파라솔을 설치를 하고 차 한잔 마신다면
마음까지 뻐엉 하고 뚫리는게 너무 괜찮은 것 같습니다.



더운 여름날은 물론이거니와 춥디 추운 겨울날 아무것도 없는 바다에서 벗어나서
활기찬 섬이 감상하고 싶을때 이렇게 한번쯤 상상해보세요.
시원하게 뻥 뚫리는 상상만 하면 이 세상 어떤 것도 두렵지 않습니다.
그러기도해서 오늘의 들려드릴 스토리는 이거랍니다.




우연은 주변에 있어요.

예전 사랑과 만났습니다.
너무 신비한 일이더군요
얼굴을 보면 어색해하지 않고 하하호호 박장대소할 수 있을거라 다짐했는데
오랜만에 만난지라 어색 그 자체 더라구요
몇달동안 다 같이 대화를 주고받지 못했다는 사실
행복한 사람이었기 때문이나?
그에게 아쉬움이 남아 그런걸지 모르지만
크게 어색하면 이 상황을 못뜨고 있더라구요 …
그것도 일하는 곳에서 만나버리니 이런 대 운명이 ㅜ.ㅜ
잘 지냈냐는 말을 들었습니다.



너를 보낸후에 펑펑 울고 고통스러워했어 !! 라고 말하면 너무 예전일이라
당연 진짜 지내왔지 ! 하고 쿨한 반응을 을 돌려줬습니다
구정물같이 헤어진 연인관계가 아니라 쿵쾅쿵쾅 두근거렸습니다
3류 멜로에나 벌어질 일이 나한테 일어나다니
머리만 만지다가 서로 쳐다보며 웃었습니다.
너무 놀랍더라구요
그때의 그 미소가 잔류해 있는 것도 같고
현재도 그리운 기억으로 남아있는 그녀라
더 좋게 보인답니다



예전 이 일이 있은 후에 둘이서 대화도 잘 되고 투닥거리기도 하고있어요
그때는 얼마나 어색했던지 후 ;;;
예전 그 모습에 모습에 그때 생각도 지어지고
이것이야말로 바로바로 인생에서 찾는 운명 인 것 같답니다.
절친처럼 눈치안보고 지내보는 것도 나쁘지 만은 않다는 걸 알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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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렸을 때 놀러 갔던 추억이 생각납니다

 

 

 

스스로를 위로하는 글.
스스로를 깨우쳐주는 글.
스스로를 기쁘게 만드는 글...
글을 보거나 제가 직접 쓰고 있다면 깨달을 수 있습니다.
나만의 의식의 흐름을 말이에요.



그렇지만 결국 미소지으면 된답니다.
여러분 밝게 웃어보십시오. 그리고 적으면 됩니다.
일상을 적어본다는건 언제나 이런 느낌 이죠.
내가 인생의 선배가 될 수도 있답니다. 길라잡이가 될 수도 있습니다.
그래서 일기를 쓰고 있는건 진짜 좋아요.




제가 어렸을 때 놀러 갔다온 날이 생각납니다
어렸을 때 학교에서~ 간 소풍….
그 소풍에서 가장 기억에…! 남는
추억 하나는 바로^^ 보…물찾기.
아. 정말 재밌게 했어요.
1등상은 타본 적이~ 없지만!
2등, 삼등~ 정도는 타봤죠.



얼마나 열심히 했으면!!
그때 1등 상은 기억이~~ 나지 않지만!
아마 문화상품권 정도~~
아아…! 삼등~ 상품 중에는… 연필세트 같은 게 있는데
어렸을 때 그런 거 가지고 있으면~~
엄청나게 뿌듯…해서 진짜 열심히!
찾아가 지고… 받은 기억이…! 나요.



아련한 추억이죠. 그때 연필
안쓰고 쭉 두고 있었죠.
촌스러운 디자인… 알록~달록~ 색.
하하. 오래되서… 색이
살짝 바랬지만은 그래도…! 아직은~!
알록달록하더라고요. 정말 신기합니다.



그걸 보며 갑자기! 났네요.
뒤에 보니까 3등이라고… 적혀져 있어요.
엄청나게 뿌듯~해서 엄마…에게 자랑했었는데
그리고 연필 걱정 없겠다…! 했는데
까먹고 안 쓰고 있었나 봅니다.
한번 사용해볼까요? 이 연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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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수준이 높지가 않아요.

 

 

저는 아직도 애처럼 인형을 부둥켜 안고 잡니다.
이게 습관이 되서 인형없이는 잠을 못 잔답니다.
정말 골치아파요. 습관을 고치는 것은.
사실 고칠 생각이 없답니다.
나쁜 습관은 아닌데 꼬마 같다며
어머니께 자주자주 잔소리를 듣곤 해요.



하하, 그래도 인형을 부둥켜 안고 자는 건 아주 좋습니다.
그런 편안한 기분으로 안락한 생활들을 하고 싶어요.
그렇지 않나요?
인형을 부둥켜 안고 자는 것처럼 안락한 마음의 인생…



저는 수준이 높지가 않아요.
남자란 어느 정도의 근육이란게 존재해야 된다고 생각됩니다.
진짜 살도 없고 말라가지고 여성보다 빼빼 마르고 얇다면
진짜 좋은것이 아니죠? 싫어요~ 으음...
어깨가 크게 없으니까 느낀다고 해도 몸 전체가 조금 잡혀있다면
이걸로 만족합니다. 진짜로!! 제 눈 그렇게 안 높습니다!
여자사람이건 남자사람이건 진짜 심각한 오늘날을 살고 있습니다.
머나먼 옛날에는 마음에 들지 않는 상대라도 결혼하라 그러면 결혼하고
하늘 같은 서방님 하면서도 한 일생을 희생당하고 살아가고 있죠
남자라는 생물은 노동만 하고 살아왔습니다. 이런것도 이것 나름대로 힘들다고 느끼지만
현실 나름대로 힘들어요. 아아…



결혼을 생각한다면 정말 크나큰 조건이라함은 착한 성격 아닐런지…
이런저런 사례를 보면 매일 성격차이로 이별하고…
서로 때리는 일이 끝나질 않는만큼 진짜 중요한 것 같아요.
그래서 단기보단 여유로운 연애를 많이 좋아한답니다.
아무것도 모르는 사람을 알아가보는 일도 진짜 좋은 것 같죠?
여자사람은 약간 시크릿이 존재해야 되지만 서도…
시크릿은 여자사람을 예전보다 더 숙녀로 만들어 줍니다.
그렇다고 매번 시크릿으로 하고 있으시다면 안되는 것을 알고계시죠?
큰일이 난답니다. ㅎㅎㅎ 차일거에요.
으으음… 역시나 중한것은 밀당? 제길! 모르겠다!!!
잉? 잡담이 여기까지 온걸까요?



^^ 졸려서 그럴까요?
결국 성격이 괜찮은 남자면 괜찮다는 소립니다.
기본으로 보기 좋은 외모정도 지니고 있으면 더 굿~
키는 적어도 저보다 큰 키면 좋겠어요… 바라고 있는게 많아지네요.
저의 욕심이란게 마지막도 없습니다. 특히 여자의 욕심은…
그래도 예전에는 꾸지 못할 꿈 같은 것도 진짜 많이 꾸기도 했지만
진짜로 현실적인 모습으로 변했다고요! 좋아해야 될지 슬퍼해야 될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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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절이 바뀌면 해야 할일?

강아지들은 아기 같답니다.
근데 이 녀석들 말도 못하면서 얼굴표정도 없으니
더욱 더 골치 아프고 섬세해져요.
아이는 ' 운다 ' 라는 선택지가 있지않나요?
배가고프거나, 볼일을 봤을때 등등
근데 동물들은 그런 표현이 없으니 곤란하죠.



말이라도... 아니, 표정이라도 있으면 좋을텐데...
그래서 강아지들에게도 끝이없는 사랑을 준답니다. 원래 줘야하는 거지만요.
쓰담쓰담하며 재우면 새근 새근 자는 애완견
모두 다 재워 놓고 내 스토리 시작합니다.




계절이 바뀌면 해야 할일?
한 계절이 변할 때 마다 어떤걸 제일 먼저 하시나요?
옷 정리부터 서서히 시작해 보십시오.
한 계절이 변할 때 마다 어떤걸 제일 먼저 하시나요?
저는 옷부터 하나하나 차근차근 정리에 들어가죠.
우선 지나가는 계절의 옷들을 한가득 꺼내 놓아요.
이번 계절에는 이 옷을 자주 입었구나 라면서
이 옷을 입고 보냈던 추억들을 더듬어 보고 있습니다.
그렇다면 또 기회가 금방 지나가 버려요.



너덜너덜한 옷들, 다시는 안입을 것 같은 옷들...
놓고 한 두번 밖에 입어보지 못했지만
그렇다고 해도 내년에는 거들떠 보지 않을 것 같은 옷은
과감하게 분리수거를 하기 위하여 가려 놓은 다음
아끼고픈 옷들은 차곡차곡 내년 이 맘때 쯔음 입어보자라며
박스에 잘 접은 후 넣어 놓습니다.
그리고는 다음 계절의 옷을 하나 하나씩 내 놓았어요.
또 다음 계절의 옷을 한 가득히 펼쳐 놓고 난 다음
이건 그때 왜 못버리고 지니고 있었나… 라며 버릴 것들은
또 분리수거를 하기 위하여 가려 놓고
이 옷, 저 옷, 보며
아- 작년에는 이 옷 입고, 어딘가 갔었는데
무엇을 했었는데라며 잘 생각나지 않았던
흐릿흐릿한 추억들을 끄집어 내보고 되돌아 보기에 바쁘답니다.



그리고는 하나 하나 차곡 차곡 옷장에 걸어서
다시 나의 옷장을 가득, 꽉꽉 채워놔요.
허전한 부분은 또 옷을 사겠지요?
이번 계절에는 어떤 옷들을 구매해서 넣어 놓을지
이것도 계절을 맞이하는 재미인 것 같습니다.
이번 계절에는 또 뭔 일들이 일어나서는
나에게 옷을 꺼내볼 때마다 옛 시절을 안겨 줄지-
요런 재미로 쏠쏠하게 오늘 옷 정리를 스타트해 볼까요?
좋은 추억이 저장되어진 옷은 좋은 기억이라서 좋고
기억하고 싶은 일들이 담겨진 옷은
미련없이 버리면 되는 것,
아~ 생각이라는 물건도 그랬으면 좋겠어요.



꺼내보고 싶은 기억은 평생동안 삭제되지 않게
머릿속에 저장이 되어 있다면 좋을 것 같고,
지우고 싶은 일들은 그냥 버리면 지워져버릴 수 있게...
또 다른 계절을 준비하는 것,
옷 뿐만 아니라고 생각하며 기억도 정리를 해야 하는 건가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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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금 쉽게 살아봅시다..

 

 

ㅋㅋㅋ^^ 왜 갑자기 임티로 시작하냐면은
요즘…들어 이모티콘이 없다고…
요즘 하는 대화가 많이 딱딱하다는 소리를
매일 듣고 있어서입니다. 그래서!~
여기서라도.. 연습을 해볼까 합니다. ^ㅁ^라든가~~
TAT 같은 이모티콘… 이제 많~이
ㅎㅎㅎㅎ 하하… 이젠 무슨 딱딱하단
소리 많이 안듣겠죠~? 그쵸그쵸?
다…른것들도 많이 추천을 해주세요!
^^ 구우럼 이만~~ 하하^^



조금 쉽게 살아봅시다..
전화를 붙잡고 색색의 볼펜을 찾고 있는데
진짜 보이지 않는 거여요~ 볼펜을 외쳐가며
계속 찾은 다음 겨우… 발견을 해서~
이런저런 말을 메모 하려고… 하는데~
아~ 고장이 났나.. 전부 다 써버린 것인가…?
…나오지 않았어요. 화가 버럭~!! 났답니다.



으악!!!! 너무 화가 나서…
있던 펜을 휙!! 하고 던졌어요. 화나~!
아아, 이럼 안 되는데… 휴, 정말이지~
평범하게 핸드폰 메모장을 쓸껄 그랬어요.
마구마구 후회가 들어버렸지만 뭔가!! 쓸모없는 오기가
생겨서… 다른… 볼펜을 찾았지요.
결국에는 찾은 다음 썼답니다.
기다리고 잇떤 사람이… 더욱더 힘들었을… 거여요.



아아… 그런데… 종이를 찾아보는 것도
진짜 힘이 들었습니다. 휴~
역시!! 방에서 굴러다닐 때는 인간의 눈에 계속 띄고
전~혀 안 쓸 때에는 그냥… 보이거나
사용해보려고 하면… 쓩쓩 없어져 버리고~~
으음, 보이지가 않으니까 골치가… 아프답니다.



으음, 그래도 모두… 잘 해결이되서
정말 좋게 받아 적었어요.
이런 과정이~ 너무나 골치아팠지만
이제는… 휴대폰에 딸려져 있는…
메모기능을 써야겠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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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축은 아껴야 합니다.

 

아… 정말 난감한 일이… 많을 때~
난… 어떤…걸 해야 할지… 정말 모르고
하하^^ 뭐부터 해볼까^^ 정말 공황상태가 와요.
으음~~ 그럴 때는^^ 글을 쓰며
내 맘을 차~분하게
만들면서… 할 일을… 생각하죠.
하하… 뭔가 사용해보는 것은 좋은 일이랍니다.
그럼… 시작해봅니다.
이야기…. 하날 들어주십시오.
시작…헤도 될까나요? 하하. ^ㅁ^



저축은 아껴야 합니다.
저금을 시작했답니다~ 야호!!
매일 동전만 약간 조금씩 모으고 있습니다만…
오늘은 큰 맘먹고 거래하는 은행으로 간 다음에 적금을 들었죠.
물론 양쪽 다 힘내서 모아놓고 있죠~
이거 전부 합치면 정말 엄청난 돈들이 될 것입니다.
기대를 가지고 두근두근한 마음으로 진짜 큰 돈을 저금!!
음, 월 조금씩 빠지는 시스템이었습니다. 꾸준히 머니를 넣어줘야해요.
호호, 조금 떨리기도 하면서 책임감도 생기네요.
동전들은 생기면 곧바로 넣어 넣는 습관을 들여놓아서 그런건가..
모여가는데 이런 엄청난 돈은 괜찮을지 모르겠어요.



동전들과 같이 크나큰 돈도 모아놓고 있어서 그런지
하트가 든든한 거 같아요. ^^ 뿌듯해요.
이렇게 모아두면 어딘가에는 쓸것입니다.
스스로가 따로 나가살때 좋게 사용할 것 같아요.
혼수장만이나 집장만에도 좋을 것 같습니다. 벌써부터 쓸 생각을...!
안됩니다. 일단은 모아두는 것에 의미를 두겠습니다.
이런식으로 경제 관념도 일어나고 괜찮은 것 같답니다.
천천히 돈을 모아가는 것도 절대 나쁘지 않네요. 젊을때 버는거죠!
직접 돈을 넣어가며 쌓여가는 행복도 누려보시고 좋답니다.
모두도 저금 한번쯤 해보세요. 단 조금이라도 좋아요…
이렇게 쌓아가면 마음이 정말 행복한지 몰라요.
이런식으로 뿌듯한거였으면 진작에 신청할껄 그랬죠…



사실 은행을 혼자 못다녀서 미루고 미뤘던 일인데...
빠른 시일내로 했으면 더 크게 모았을거 인데…
음, 조금 아쉽지만 지금이라도 힘내서 모으니 괜찮을거라고 믿어요.
아자!! 저축왕이 되볼렵니다.
모두들 저랑 같이 저축왕 해보실래요? ㅋㅋㅋㅋ
열심히 모아서 부자될겁니다. 데려와주시길 부자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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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식은 정말로 행복해 보였지요.

 

 

장난감이 손맛(?)이 좋아서..
계속 딸각딸각거리고 있죠~~
아이의 장난감인데 하하…저도 몰래
계속 달각달각거리고 신나고 재밌게 놀고 있어요.
그렇게 신나게 놀고 있으니
일도 제대로 되게되는 것 같아서
그냥 지니고 놀기로 했습니다.
나의 손으로 달각달각거리는게 대박 즐겁네요.
애들 놀이기구 요즈음 자~알 나오는군요.



결혼식은 정말로 행복해 보였지요.

아아~ 결혼식에 갔다 왔습니다.
어여쁜 신부, 정말 멋진 신랑^^
정말로 신선하고 즐거워 보였죠.



걸어가고있는 하얗고 하얀 신부…
그… 앞에 서서 기다리고~ 있는
긴장… 잔뜩한 신랑…
정말로 보기 좋았어요.
그래서… 한참 동안 멍하게
계속 바라본 것 같네요. ^^



저도… 이런 날이 있었는데
즐거운 사회가 쭉
이어지고… 있었죠. 고생을 하는
신랑, 아름다운 신부…. 좋아 보였습니다.
미소와 떠나질 않는 식장~
딸을… 시집보내는 아버지의 눈물
기쁨과 행복의 눈물과 함께…
그냥… 결혼식은 그래서~
정말 좋은 것 같습니다. 그렇죠?



아! 하지만 저의 목적은… 바로~
맛나는 음식… ^_^
진짜로 진짜 맛있게 먹었어요.
냠냠냠 진짜로 맛있어서…
배터지게 먹은 후에
축하한다는 인사를 한 다음 가족들과
인살 한 다음 집으로~ 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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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꼬시고 있는 저녀석~~

 

취미 생활을 하는 와중에 팟! 하고 생각이 났답니다.
신나하는 일들만 하고 살았으면 얼마나 좋을까~
내 시간들에 중요한 것들에 대해 얼마나 집중하고 살았을까?
적당히 살아 왔다고 느껴본다면
조금 눈물이 나지만 사람은 하고 싶으신 일만
살아 갈 수 없기 때문에 취미 활동을 하는 시간은 소중해요.



그러니까 이런 여유가 존재하는 저는 너무 행복…
이런식으로 행복의 여유가 있는 인생이 좋습니다.
빛나는 하루…
심심하신 분들께 저의 아주 평범한 일상 하나 이야기 해줄게요.




아~ 엄청나게 엄살을 피우며 계~~속 꼬시고 있는 저녀석~~
여성분을 좋아하는… 친구 녀석 한명이
전에… 조금 다쳐가지고 입원을 하게 되었는데…
정말로… 가관이었죠…
아~주 그냥 녹…는 말로…
간호사 여러분들을 유혹을 하고 있는데~
뭔 만화나 영화나 드라마 같은 것도 아니고…



아아~ 진짜 간호사들이 그 주변으로
한~가득 몰려있어서 오글오글거려 제가 병원에…
입원을 할 것만 같았답니다.
으음, 뭐 저런 녀석이 다… 있냐…



병문안을 괜히 온건가…하하;;; 저 녀석~
저렇게… 멀쩡히 있는 것 보니까…
엄청 후회되면서도 한편으론…
안심이 되더라고요~~ 휴…. 그래서
제가 오자마자 제가 주먹 한대 날려줬더니
엄~청나게 엄살을 피우죠…



이러한 멀쩡한 녀석을 왜^^;;
입원시킨거지? 이 병원 돌팔이 가득한 곳?
하고 나쁜 생각을 아주 조금 했어요.
아, 그래도 다쳤다고 누워있는… 모습을 보니까
얼른!! 나아~~ 하고 다리… 보이지 않는
부분에… 이 녀석 바람~피는 바람같은 바람둥이 입니다!



하고… 낙서를 한 후 왔답니다.
모를겁니다. ^ㅁ^ 간호사 분들이
이걸… 보고 얘를 제발 멀리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그…래도 친구 얼굴을 바라보고 와가지고
안심했지요. 병문안은 이것으로… 끝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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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책을 읽어서 기분이 좋군요.

 

양치를 안 하고 잤나 보네용^^
제 입안쪽이 엄~~청나게 찝찝해가지고
기상을 하고나서 양치질을 마구마구
넘넘 열심히 했답니다. 하하^^
그렇게 열심히 했는데….
아^^ 왜 이렇게 찝찝~한 걸까^^
그래서~~ 한… 번 더 했죠.
그랬더니…. 상쾌해져서 기분 어업!!
역시!! 양치질은 필수랍니다. ^^
근데~ 아침밥이 먹기 싫어졌네요.



오랜만에 책을 읽어서 기분이 좋군요.
어리둥~절 있다가~ 시간이 꽤
흘러버렸다는 것을 눈치챘습니다.
정말… 아앗! 하니 시간이 훌쩍 가가지고
그렇게~ 허무하더군요.
이렇게~ 보낼 수 없어! 한 다음
벌~떡~ 자리에서 일어나
제 방을 두리번거렸어요.
그리고… 정말 아무 생각 없이 책을 정리를 했어요.



으음, 얼마나 시간이 흘렀을까요?
정말 깨끗하진 책장을… 보면서
만족스러운… 미소를 환히 지었어요.
그리고 정리를 하면서 마음에 둔 책을
바로…털썩 앉아서 읽기 시작했습니다.
술술술~ 읽히는 책. 기억나는 스토리.
책을~ 넘기며 점점
열심히 책 속 이야기로 빠져들어 갔죠.



집중하는 즐거움에 빠져들 때
아침을 먹으러 오라는 소리가 들려와
벌떡!!! 일어나서 밥상으로 갔답니다.
먹는 정신에 책을 잊고
진짜 맛있게 밥을 먹은 후
씻은 후 뭘 하다 보니까
으음, 벌써 잘 시간이더군요.
그래서.. 자 버렸습니다. 하하.
이야기의… 결말이 뭘까요? 어리둥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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