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넘 사랑하는 당신에게 건내는 포스팅입니당.

좋아하는 음악만 감상해보다 보니
질리게 되면 힘이들어요~
다른 음악은 감상해보고 싶지 않아요~
아~ 뭘 감상하지 고민고민하다가
귀찮아져서 그 만들어봤어요^^
그리고 그냥 하고 싶은 일을~~
했더니 금방 까먹어버린답니다.
아~ 이제 졸…리니 자고 싶은데!!
조금 참아볼까 해요… 하하.
그러면 나의 마음대로 해보겠어요^^



넘 사랑하는 당신에게 건내는 포스팅입니당.
사랑스러운 애인과 영원히 사랑하고 싶답니다.
햇볕을 가득 머금은 풀밭에서
반짝이는 당신이 너무 사랑스러웠습니다.
한 눈에 반했답니다.
신뢰하지 않았지만 당신을 지켜보고 느꼈어요
언제 TV에서 "아~ 이 남자와 함께 해야겠다" 라는
확신이 되었다던 수 많은 방송인들의 모든 말은
방송용인 줄 알았는데 진짜였습니다.
놀라울 정도로 당신에게 반해버렸답니다.
스스로가 너무 끈질긴 걸까요? 부담스러웠던걸까요?



처음에는 저를 내켜하지 않아서 가슴에 상처도 크게 받았답니다.
저의 다가가는 방식이 당신을 아프게 한 것 같습니다.
달려가서 보고 싶은 느낌을 누르고 있으며
너에게 카카오톡을 하지 않고 지냈답니다.
그리고 얼마 뒤 시계로만 쓰고 있던 휴대폰이 울리더군요.
잊지 아니하고 있어요. 스마트폰으로 걸려온 잊을 수 없는 전화 였답니다.
^^ 지금 생각하면 나는 "애태움" 이라는 것을 한 거죠? ㅋㅋ
그 시절에는 이런 것을 잘 알려고 하지 않았지만 좋은 쪽으로 들어간 것 같아 기분이 좋아요.



그리고 걸려온 전화에 걱정을 하는 그대의 소리로
축적해왔던 골치아픔이 풀렸습니다.
무례했던 저의 좋아하는 마음을 알아준 사랑하는 당신…
그렇게 한걸음 한걸음 관계를 안고 이야기를 하면서
그 사람을 알아갔죠.



오늘도 반짝반짝 빛이 번쩍이는 너가 저의 바로 옆에 있답니다.
짱 사랑하는 당신...
앞으로 쭈우우욱~ 서로의 곁에 있으면서
다 같이 슬퍼하고 기뻐하고 미소지었으면 좋을텐데..
진짜 사랑하는 당신에게 저의 포스팅을 바치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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