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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내견 이야기

 

 

 

 

반갑습니다!

오늘은 아주 보기좋은

장면을 연출하는 안내견에 대한 이야기 입니다!

그리고 우리가 지켜야 할 에티켓에 대한 글을 올려봅니다

안내견이란 보통앞을 보지못하는 시각장애인의 안전한 보행을

돕는 장애인 보조견을 말합이다

 

 

 

 

장애인 안내견은 '자신의 몸'과같습니다

안내견 또한 자신이 주인을 보호해야 하는 임무가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안내견에게 말을 걸거나 쓰다듬으려

할 때에는 주인과 먼저 대화하는 것이 좋습니다

주인의 동의없이 안내견에게 말을 걸거나 만지게 되면

안내견은 혼란을 느께게 됩니다

그러니 거절을 당해도 기분 나빠하지 마세요

안내견은 자신의시선이 다른 곳으로 집중하게 되면

주인을 보필하는 데 방해가 됩니다

 

 

 

 

특히 안내견에게는 절대 음식이나

간식을 주면 안됩니다 안내견은 훈련당시 바닥에 떨어진 음식이나

간식을 갈구하는 눈빛을 보내지 않는 훈련을 하기 때문이죠

하지만 누군가 자신에 게 음식을 권하면 임무에 방해가 됩니다

또한 안내견에게 건네는 음식이 믿을수 있는 보장 이없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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