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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눈 높아도 눈썹 아래에요! 진짜에요!

 

 

 

아아~ 시간아 빨리 가라~ 두근두근~~
재밌는 약속시간이 얼른 왔음… 좋겠습니다.
달려가고! 뛰고! 다 하고싶어요.
생각만해도 떨리는 일이랍니다.
아~ 이건 정말 약속이 너무너무…
신날 것 같아서요. 두근두근.
아아~ 상상만 멋진 그런
약속이… 있다는 자체가 좋답니다.
얼~른 준비하고 나가야겠네요.
^^ 벌써부터 들뜬 맘에
기분이 업! 최고랍니다.



저 눈 높아도 눈썹 아래에요! 진짜에요!
남자란 어느 정도 근육이 존재해야 된다고 생각을 해봅니다.
진짜 살도 없고 말라서 여성보다 빼빼 마르고 날씬하다면
진짜 좋은것이 아닌가요? 싫어요~ 으음...
어깨가 많이 없으니까 느껴도 몸 전체가 약간 잡혀있다고 치면
이걸로 만족스러워요. 진짜로!! 제 눈 이렇게 높은 편 아니에요/
여자사람이건 남자사람이건 정말 힘든 오늘날을 살아가고 있답니다.
머나먼 옛날에는 마음에 들지 않는 상대라도 결혼하라 떨어지면 결혼을 했었고
하늘 같은 서방님 하면서도 한 평생을 희생당하고 살아가고 있죠
남자라는 생물은 노동만 하고 살아왔습니다. 이것도 이것 나름 힘들지만은…
현대 나름대로 힘들어요. 안그런가요?



결혼을 생각한다면 진짜 크나큰 조건이라함은 착한 성격이 아닐까 합니다.
이런저런 사례를 보면 대부분이 성격차로 해어지고...
서로 때리는 사태가 끊이질 않으니까 진짜 중한 것 같죠.
그래서 짧은 연애보단 여유로운 연애를 더 좋아한답니다.
아무것도 모르는 사람을 알아가보는 일도 너무 좋은 것 같죠?
여자사람은 아주 살짝 시크릿이 있어도 되지만 서도…
시크릿은 숙녀를 예전보다 더 숙녀로 만들어 준답니다.
그렇다고 항상 비밀로 하고 있으시다면 안되는 것을 알고있습니까?
큰일이 난답니다. ^^;;; 차일거에요.
으으음… 정말 중한것은 밀당이려나? 제길! 모르겠어요!
잉? 잡담이 여기까지 된걸까요?



 

^^ 피로해서 그럴까요?
결국 성격 좋은 남자면 괜찮다는 소리에요.
기본으로 인상 푸근한 외모는 가지고 있으면 더욱더 좋아요.
키는 저보다는 큰 키면 좋겠고... 바라고 있는게 많아집니다.
저의 마음이란게 마지막도 없네요. 특히 여자사람의 욕심…은
그래도 전에는 꾸지 못할 꿈 같은 것도 진짜 많이 꾸기도 했지만
진짜로 현실적이게 변했다고요! 좋아해야 될지 울어야 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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