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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간이 듣고있는 강민희☞ It's You

 

 

 

식물이 자꾸 말라갑니다.
시들시들해서 물을 줬습니다.
얼마 지난 후 생기있게 자신의 빛깔을 내면서 살아나더라고요.
참, 생명이라는 게 신기하죠.
그러고보니 식물에게 노래를 들려주면은 좋다는 소문을 들었네요.
그래서! 제가 즐겨 듣는 뮤직을 틀어줬네요.
뭔~가 시들어가는 느낌이 드는데?
제 착각이겠지요? ^^;;
허허~ 괜찮은 노래를 들려줘야하나?
착한 음악 어~디 없을까요?
마음이 행복해지는 노래 ^ㅇ^ 강민희 It's You
음악 갑니다!,



아이랑 애니메이션을 본 적이 있어요.
저는 아동용 애니메이션을 좋아해선
아이랑 이렇게 꼭 같이 보곤했어요.
저역시도 좋아져가지고 매일 같이봤었죠.


아이랑 이야기하는 시간도 많아졌고
동요나 만화주제가도 잘 아니까
아이가 저랑만 대화하려고 하네요.
취미가 맞는다는건 좋아요.
다른 집은 아이와 같이 테니스를 한다고 합니다.


그런 신체적인 취미도 괜찮을 거 같습니다.
사실 아이와 하는 활동은 뭐든 재밌네요.
가족끼리 하는 게 최고인 것 같군요.
아이와 같이 만화 주제가를 부르며 놀았네요.


같이 부르면서 웃으니 만족한 집안이네요.
저녁이 되면 애를 씻기고 음악을 들어야겠네요.
음악을 감상하는 시간, 홀로있는 시간이지만
가끔가끔 이렇게 혼자하는 시간도 중요하죠. 그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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