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용어(스트림 리핑:Stream Ripping)

시사용어(스트림 리핑:Stream Ripp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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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시사용어(스트림 리핑:Stream Ripping)입니다

스트림 리핑(음악을 내려받지 않고 모바일 기긱에서 바로 듣는 것)으로 흘러나오는

음악을 녹음해 불법 음원파일을 제작하는 방식을 말한다.

 

 

 

 

우리나라 사람 두명중

한명은 스트림 리핑 으로 음악을 듣는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

우리나라는 유독 스트리핑 서비스이 이용률이 41%에 달해 미국.영국.일본등

주요 국가 10여곳 중에서 가장 수치가 높았다.

 

 

 

 

IT(정보기술)업계에 따르면 국제 음반산업협회(IFP)는

한국.브라질.멕시코.프랑스 등 핵심 음원 시장 13개국 의 인터넷 사용자를

조사한 결과를 음악 소비자 통찰력 보고서 2016을 공개했다.

스트리밍 사용 비율이 가장높았던 국가는 멧시코로 64%였다.스웨덴(61%),

스페인(54%),브라질(52%),한국(41%)등이 그뒤를 이었다.

보고서는 스트리밍의 인기가 높아지면서 무단 음원 사용의 대표적 형태가

불법 내려받기에서"스트림 리핑"으로

바뀌었다고 지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