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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고가요! 친구들과 기분좋게 지내는 방법

지금은 즐거운 일 같은게 많았다면 좋을 것이라고 생각을 했습니다.
그렇게 생각해보면 뭐하겠어요.
어제와 동일한 날의 되풀이에 나는 살짝 풀이 죽었답니다.
하지만 이러한 평소에 듣던 하루를 바라고 원하고 있…는 사람도 있으니까
저는 신나는 사람이라고 생각할 것입니다.
웃음이 절로 나는 상식을 한가지 알려드리겠습니다.
꼭 필요하시길 바라고 원하고 있습니다.


즐거운 학창 시절을 보내고 싶은 마음.
그 맘이 간절하게 통해가지고 저는 중, 고등학교를 신나게 보냈답니다.
그 얘기를 해보려고 합니다.
이런거는 학창시절을 이론처럼, 억지스럽게 흐뭇하게 지내는 방법이 아니랍니다.
나는 진짜로 운이 좋았어요. 좋은 친구를 만났거든요.
요게 바로 제가 학창시절을 흐뭇하게 보낼 수 있던 이유였습니다.


괜찮은 친구를 만난거… 그리고 반도 좋았죠.
생각컨대 중, 고등학교 1,2,3 학년 전부 다 다 진짜로 괜찮은 기억밖에 없더군요.
반에서 소위 이야기하는 더티하게 노는 친구도 없었고
자기가 최고라며 교만을 떨던 학생을 본 적도 없었답니다.
학창시절을 행복하게 보~낼 수 있었던 것은
괜찮은 친구와 운…. 입니당. 선생님들도 나쁘지 않았어요.


여튼 고런 학창시절을 보내니까
나는 진짜로 행운아라는 것을 다시 한 번 깨달아가게 되었습니다.
학창시절을 행복하게 보내보는 방법은 역시 괜찮은 친구라고 할 수 있답니다.
지금 현재 친구들이 학창시절 서로 재밌게 지냈던 애들이에요.
연락은 멈추지않고 하고 기회가 되면 만나서는 놀기도 하지요.


예전에는 멋지고 예쁜 연예인 이야기, 공부 이야기, 선생님 얘기를 했다고하지만
지금은 또 다른 관심사로 이야기를 하곤 하죠,
학창시절을 행복하게 보내보는 방법…. 운도 운이지만
제일 괜찮은 건 역~시 친구일까요?
친구가 없다면 제 학창시절은 성립되지 아니하는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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