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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이시스 시간이 시작되기 전부터

쿨쿨 자는 표정을 계속 본다면 훈훈합니다.
정말 곤히 자는 표정을
어루만지는 엄마 같은
음악입니다. 괜찮죠?
베이시스 시간이 시작되기 전부터
그러한 따스한 멜로디를
저의 블로그에 아무도 모르게 올려봅니다.



어떤가 모르겠지만은…
조금이나마 따스한 품을 느끼길 바라면서
전 멜로디 감상을 하러…
갈게요~ 그럼 안녕히!
음악을 즐겨볼 시간이군요. 베이시스 시간이 시작되기 전부터
들어볼까요~,



입고 나갈 옷이 없어서 한참동안 고민했어요.
한참을 고민하다가 결국 있던 의상을 입었어요.
의상을 살짝 사긴 해야하는데
매일 까먹고 정신이 하나도 없습니다.
그렇게 정신이 없는 가운데도 귀엽고 환상적인 옷을 고르려고 합니당.
이런게 인간의 마음? ㅋㅋ
뭔 욕망 까지야... 하하;;
암튼 옷을 입고 나왔습니다.


거닐었었던 길가도 색다른 느~낌이 들었습니다.
의상을 신경써서 골라서 그런걸까요?
이어폰을 귀에 가져갔습니다.
즐거운 노래가 나옵니다.
기분좋고 즐거운 음악이 나오기 시작하면서
기분이 더 괜찮은 거 같군요.
옷을 입고 기분이 좋아진 상태에서
음악도 듣고 거리를 걸으면서 행복해했어요.


행복한 하루, 음악과 옷으로 만들어진건가요?
즐거운 노래를 들으면서 길(?)을 끊임없이 걸었습니다.
옷으로 신경썼던 스트레스가 날아갔어요.
사실 뭐 그렇게 큰 걱정이 아닌데~
외식 메뉴 골라내는 거 만큼 어려운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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