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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를 혼낼 때에는 어떻게 하여야 할까나요?

남아 있는 음식이 있어가지고
한숨을 푹푹 쉬었습니다.
진짜 요게 뭐하는 짓인지~
왜 음식을 항상 남기는 건지…
지금 생각해도 어이가 없을 정도로
너무 엄청 시키고 너무 많이 남겼어요.
이거 언제 다 먹어야 될까? 나 이제 이 음식 질렸는데ㅠㅠ


강아지 많이들 키우시나요? 가만히 있다고해도 사랑스러운 강아지.
저역시도 예전에 사랑스런 강아지를 몇 마리 키웠었죠.
고된 일이 끝나고 지쳐서 집으로 돌아가면 꼬리 치며 반겨주는 강아지들을 보고
많~이 위로를 받곤했죠^^ 하지만은 아무~리 사랑스러운 강아지라도 이불 위에다가 오줌을 싸거나
소파를 물어뜯는 등등의 말썽아닌말썽을 피울 때가 있네요.


가족으로서 강아지를 계속 키우며 생활하기 위해서는, 귀여운 강아지를 야단치는 일도 필요하죠.
하지만은 말썽꾸러기 강아지를 혼내겠다고 다짜고짜 때리거나 꾸짖으면 안 되는 법이지요.
그러면은 강아지를 꾸짖을 때에는 어떻~게 하여야 할까나?
바로 오늘 제가, 강아지를 알맞게 꾸짖는 팁을 알려드릴게요.
우선 강아지를 야단칠 때는 어떤 게 꾸짖는 말이고 어떠한 게
칭찬하는 말인지 뚜렷하게 구별해서 말해야 하네요^^ 강아지는 갓난 아기라고 생각을 해야 하네요.


말을 배우지 못~해서 그~냥 말만으로는 잘 알아듣지 못합니다.
명확하고 큰 목소리를 지르면 꾸짖는 것이라는 인식을 안겨줘야 하네요.
야단치는 시간은 너무나 길지 않도록 하여야 하죠.
또한, 강아지가 내가 뭐 때~문에 꾸짖음을 당하고 있는지를 알 수 있게 해주어야 하네요^^
어떤 말이냐면, 강아지가 사고를 쳤을 때 그 즉시 혼을 내야 한단 뜻이에요.
넘 늦게 혼을 내게 되면 멍멍이는 자기가 아! 뭐 때문~에 혼나는지 모~르게 됩니다.


즉시 혼을 내주지 않으면은 역효과가 발생하곤 합니다.
그리고! 칭찬할 땐 오버를 하여서 명백하게 칭찬해 주어야 하네요.
호들갑을 떠는 것처럼 보여질지도 모르겠지만, 이쁜 강아지가 착한 짓을 했으면 그 정도는 하실수 있으시겠죠?
칭찬해 주어야 할 때에는 아끼지 말고 넘나 많~이 예뻐해 주세요.
아, 다른 어떤 일보다 핵심적인 건 절대 네버 절~대로 강아지를 때려서는 안 되요.
아기를 함부로 때려서는 절대 안 되듯 강아지도 마찬가지입니다.


당연히 강아지를 아끼시는 사람들이라면 정말 함부로 때릴 생각은 하실 리 없을거에요.
꼭 손을 댄다면 멍멍이의 코를 쉬이 톡톡 치는 정도가 가장 좋네요.
아니면은 신문지를 돌돌 말아가지고 바닥을 툭툭 쳐주는 것도 괜찮다고합니다.
모두 아셨나요?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어요.
어려웠던 오늘이지만 유쾌한 감정으로 마무리하시길 바랄께요.
그럼 후에 또 뵙겠습니다. 그럼 난 가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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