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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으면서 나의 꿈을 이야기해요.
이유없는 기침을 요즘들어 자주 해서…
따듯한 물을 자주자주 먹었답니다.
폐가 쓰라릴 정도로 해서~
으음, 이거 병인가 하고 병원을 갔었는데
별로… 이상이 없다고 들었어서
물을 많이… 먹고 있었습니다.
그랬더니 괜찮아졌습니다. ^_^
역시나 물을 거의 매일 꿀꺽꿀꺽 마셔야 하나봐요.
그런데 낫고 나서 또
물을 먹는걸 전혀~ 잊고 있어요. 저런…
^^ 웃으면서 제 꿈을 이야기해요.
정말 큰 애완견에 대한 기대가 커요.
넘… 귀엽지 않나요~?
정말 작은 애완견도 물론…! 귀엽다고 말 할 수 있지만
정말로 큰!! 멍멍이도 넘 귀엽죠.
사랑스럽고 귀여워 죽겠네요^^ ^^
전~부 하나의 생명을 기르고 있지 않지만은
언젠가는 진짜 작은 아이도, 큰~ 멍멍이도
모~두 같이 길러보고 싶은…
크나큰 마당을… 갖는 일이 소원이죠.
아아…! 저는 그래서… 더더욱더 좋아요^^
그런… 상상과 생각을 하며… 지내보니까요.
오늘도~ 길을 거니는데~
정말 큰 강아지를 산책하는…
정확히는~ 끌려다니는 것 같지만은
그런.. 분을 봤습니다.
그 모습이 정말정말 좋았어요…
저도… 저러고 싶단 생각을..
얼마나~ 했는지 모랄요…!
아~ 제가 조금 더… 책임감이 생겨나고
준비가 전부 되었을 때… 정말 예쁜 강쥐를
데리고~ 와서 지내야겠습니다.
기분 좋은 미소를 지으면서
함께 살아보고… 싶답니다.
벌써부터 두근두근거려요.
어떠한 준빌 해야 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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