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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들때 즐겨듣는 EXO-K 중독(Overdose)

생각을 조금만 바꾼다면 괜찮은 뮤직을 만날 수 있답니다.
자신이 가지고 있던 고정관념들을 벗고
약간 더 괜찮아진 모습으로 탈바꿈해 보십시오.
음악이 용기를 줄 것이에요.
EXO-K 중독(Overdose)
바로바로 이 멜로디가 말이죠….



에너지가 빠질 때 마다 한 번씩 들어보세요.
힘이 불끈 나기 시작하면서 용기가 생겨날 것이에요.
용기를 주는 하모니….
다 같이 듣고 싶군요.
여러분도 용기 얻은다음 가시기를 바래요.
깔끔하게 좋은 곡 한번 듣고 가죠. EXO-K 중독(Overdose)
어떤가요?,



예~전 자주 불렀던 하모니가
너무 그리워졌답니다.
그래서~ 찾고 찾아 들었답니다.
일단!! 다운은 돈이 입금될때 하고...
멋진 노래를 감상했습니다.
진짜 좋네요. 하하.
계속 감상해봐도 좋고....
간만에 들으니 더욱더 좋았어요.


항상 감상하고 싶은데 하하^^
일을하면서 감상하기엔 쭉 눈치가 보여서…
가~끔씩 이렇게 들어보고 있어요.
이렇게… 들으면 행복해져요.
그리고~ 간만에 들어보는 하모니라
더욱더 멋진 느낌이 됩니다.
기분좋은 마음이 들었으면
전 이제 이 하모니를 감상하면서
어떠한 내일을 보낼까 고민할거여요.


그렇게… 고민하고 있으면
분명히 다음도 기뻐질거라 신용하기에…
전 더더욱 노래를 감상하고
제 맘을 평온하게 합니다.
괜찮은 하모니가 머물러 있는…
저의 블로그에서 노래를 들어보십시오.
분명히 마음의 안정됨도…
그리웟던 뮤직도 찾을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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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광진 동경소녀

암것도 안하고 오늘
GAME만 했습니다. 다들 나쁘다고 하는데
저는.. 전혀~ 할 일…도 없기도 없고
이 시간은 흐르는데 그…래서 겜을
항상 하는 편인데 겜에
흘러나오는 노래가 정말로 좋아가지고
따로.. 찾아 들었어요.
김광진 동경소녀


으음, 역시 풀버전도 멋있다고 생각해요.
후후훗~~ 가끔 이런 보물노래를 발견해봅니다.
언젠가 꼭 업데이트해보겠어요. ^_^
지금 감상할 한편의 뮤비는 김광진 동경소녀
들어봅시다.,



맛나는 것좀 먹어보려고 하는데
동전이 없어 결국 돌아갔어요.
동전이 없으니 먹지 못하다니…
넘 슬프군요. ㅠㅠ 진짜 넘 슬프고 그렇습니다.
그래서 다음날을 기다렸어요.


다음날에 우선 다시 가서 사먹어야지 했는데
동전지갑을 또 잊고와서 결국 카드를 썼습니다.
생각지않게 많이 사게 되어서 눈물이 납니다.
그래~도 맛있어서 다 먹을겁니다.


아! 근데 먹고 바로 자면은 살찌잖아요?
그러면 안되죠... 운동도 하지 않는데 말입니당.
운동을 하기는 너무 번거로우니까..
적당히 먹고 집안을 움직이고~
하지만 운동하는 기분이라도 내기 위해!!
노래를 들으며 방을 조금 돌아다녀야겠어요. ^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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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렸을때 썼었던 책…하나를 발견했습니다. 와아~~

정말 재밌게 싶어가지고 무작정
약속을 잡아보려고 친구던
선배던 누구에게든 전화를
열심히 걸어봤지만
다! 실패를 하고 집…에서
뒹굴고 있었답니다.
으아. 정말… 나가 놀… 기분…이었는데!
조금 슬펐지요. 흑흑.
그래도 언젠가는 제 부름…에
답을 해줄 사람을 찾겠죠….



어렸을때 썼었던 책…하나를 발견했습니다. 와아~~
꼬맹이었을때 제가 쓴 책…을 발견했습니다.
그그~ 있잖아요. 문집이라고 하나?
애들 글 쓴거 모으는 그런거 말이죠.
내 글은 두가지나 실릴 정도로…
진짜진짜 잘 했다고 칭찬을 받았던 기억이 납니다.



하하~~ 옛~날 생각이 난답니다.
아아… 엄청 오~래된 이야기중인데도…
아아…아직도 선명히 기억이 납니다.
쌤의 칭찬과 정말정말 뿌듯했던 그 때…
제 맘이 아직도 남아있죠.
생각을하면 아주아주 벅찬 날이었습니다.



엄청엄청 노력을해서 쓴 글이어서
더욱더… 제 기분이 좋았던거 같습니다.
아^^ 그때 글을 쓰며 느꼈던 기분은
생각…나지 않았는데~ 나의 글을 읽으니
어…떤 맘을 썼는지 기억이 났습니다.
후후… 너무나도 부끄러워서 여기서 말하긴…
걍 정말 작은 학생의 큰 맘이라고
생각해주면 감사해요. ^0^



으음, 그렇게 정말 열심히 썼던 글이었던것이 생각나니…
읽길 정말 잘했구나 낡은 책장을
정리하기를 정말 잘했다는 생각이 듭니다.
오랜만에 읽어가지고 어렸을때 기억이 나가지고
너~무나도 행복합니다. 후후…
그래서… 책장 맨 앞에 놔뒀답니다. 굿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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