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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건강 생활을 위한 내용

 

 

다른 사람들의 비판을 받아들여라

원만한 대인 관계를 유지하라

책임을 회피하지 말라

 

 

여가를 선용하라

계획을 세워 그대로 실천하라

스트레스를 풀 수 있는 방법을 찾아라

어쩔 수 없는 상황은 있는 그대로 받아들여라

감사하는 마음으로 살아라.

 

 

젊은 사람과 자주어울려 그들의 신선환 의견이나 행동을 이해하고 배워라.

자신이 해야 할 일을 앉아서 기다리지 말고 스스로 찾아서 적극적인 태도를 잃지 말라.

 

 

건강을 위해 몸에 좋다는 보약이나 영양식을 찾기 보다는 운동을 통해 건강을 유지하라.

나쁜거은 듣지도 보지도 행하지도 말고 항상 착한 일만 할수 있는 마음을 가져라.

자신만을 위해서 일하지말고 다른 살람을 위해 무엇인가 해줄수 수 있는 것을 찾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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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폰 배터리 오래 사용하는 방법 소개해요
지구 온난화 때문인지 계절이 모호해진 듯한 느낌이에요.
아무 때나 춥고, 아무 때나 푹푹찌고 말이지요.
대한민국은 계절이 명료한 나라라고 지금은 얘길 못하겠는거에요.
사람도 본래의 모습을 보일 때 아름다운것이죠.

 

 

 

 

선생님은 선생님답게, 어른은 어른답게, 학생은 학생답게, 정치인은 정치인답게
작가는 작가다울 때가 무엇보다 괜찮은 모습인 것처럼
계절도 계절다워야 좋은 것 같~아요.
봄에는 꽃이 만발하고, 여름은 깨끗한 창공이 높고,
가을엔 우수수 떨어지는 낙엽이, 겨울엔 춥지만 함박눈이 주는 즐거움이 있는…
계절다운 계절의 모습이 지구 온난화로 인하여 모호해지지 않기를 바란답니다.

 

 

 


휴대폰 밧데리를 오래오래 쓰는 방법...
난 왜!!! 휴대전화 배터리가 항상 모자랄까요?
밧데리가 닳는 이런저런 이유 중에는 화면 밝기, 즉 디스플레이의
명도가 중요하죠. 쓰지 않을 때나 눈이 좋~지 않을 땐 밝기를
쪼금 낮춰주거나 컴컴한 톤으로 해주면 배터리 절약에 큰 도움이 됩니다.

 


그리~고 실행이 되~는 앱을 귀찮지만 자주 종료를 해주십시오.
여~러 가지 어플을 사용하다 보면 앞서 사용하던 애플리케이션이
꺼지지 않은 때도 있습니다.
요것이 다 밧데리를 빨리 닳게 하는 원인 중 하나랍니다.
스스로도 모르는 사이 실행되고 있는 것입니당.

 


아…그러니까… 주기적으로 실행 어플을 꺼주시는게 아주 아주 좋습니다아~
그리~고 디스플레이, 즉 화면이 자주 꺼지게 해주십시오.
사용하지 않다면 종료되게 말이죠. 그래야 배터리를 절약할 수가 있어요.
요런 설정이 없으면 본인이 사용하지 않을 때에는
잠금버튼을 눌러서 반드시 화면을 꺼주세요.
그리~고 충전을 할 때에는 USB 충전기보다는 전기가 좋다고 하죠.
밧데리의 수명은 여기에서 갈리는데
잽싸게 후닥하고 완전히 충전하는 게 좋다고 하죠.

USB 충전기는 충전 세기가 약하니 한 번에 많이 충전되지 않으니까
전기 콘센트를 사용해주십시오.
이렇게 한다면은 휴대폰 배터리를 오래 사용할 수가 있네요.^^
휴대폰 밧데리를 오래오래 쓰는 방법은 이렇게 간단하네요.
쬐만한 실천으로 휴대폰 배터리를 아껴보십시오.
사소한 것도 관심을 가져야 오래 쓸 수 있다고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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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리가 저릴 때는 이상한 포즈로? ㅋㅋㅋ
추운날에는 찬 걸 먹고싶지 않나요?
더울 때 뜨거운 걸 먹고 싶고... 제가 이상한가요?
오늘은 그~냥 자연그대로 먹고 싶었어요.
그렇게 먹으니 속이 좋더군요. 이런 기분은 처음이랍니다.
아~ 다시 소생하는 느낌이라 좋더라고요.
반대로 먹는 것도 좋다고하지만
그냥 순리대로 먹는것도 좋습니다.
하하. 어떻게 먹던 먹는거 자체가 좋습니다.

 

 

자세가 불편한가 발이 저렸습니다.
발이 많이 저리는데 아, 이거 어떻게 하면 좋지
하면서 그냥 저린 발을 만지고만 있었습니다.
쩌릿쩌릿한 느낌이 정말 싫었습니다.

 


그래도 잘 버티고 나서 보니까
이거 푸는 방법도 제대로 모르고 있더라고요.
ㅋㅋㅋ 발이 저릴 때는 엑스자로 교차 후에
30초 정도 꿇었다가 일어나면
다리 저림이 사라진다고 하는데 과연 그럴까요?

 


다음 저릴 때까지 기다려보려고 합니다.
근데 한번 저리면 자주 저리더라고요.
살살 저려오는 것 같길래
그 방법을 써봤는데 일단 불편한 자세긴 했지만
확실히 편해지는 것 같더라고요.

자세 때문에ㅋㅋ 좀 바보같단 소리를 듣긴 했지만요.
집에 혼자 있을 때나 할 수 있을 것 같네요.
다리가 저릴 때는 한 번 해볼만 하네용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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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 아가의 신나는 생일파티랍니다.
물이… 뚝…뚝 떨어지는 그 소리가
계~속 들려와서… 와!
놀라면서 계~~속 찾아봤습니다.
물이… 뚝뚝 떨어진 곳을 찾아서…
아~ 그래… 봤자 화장실 아니겠어요~~
열심…히 원인을 찾아보는데
하하… 뭐가 고장…났나? 두리번거리고….
수도꼭지를~~ 보는 순간!
그냥 물이 제대로 잠가지지 않아
물이 흐르는 거라 허무했습니다.

 

 

저희 아가의 신나는 생일파티랍니다.
우리 딸 돌 잔치 했습니다.
딸아이의 첫돌이니만큼 머리도 굴려보고
진짜 신중한 고민을 넘넘 많이 했던 것 같죠?
결국 마지막으로 괜찮은 장소를 고를 수 있었던 거 같아요.
아리따운 잔칫상에서 돌잔치를 했답니다.
자연을 닮은 색깔의 상과 눈같이 하얀 장식들이 정말 귀여운 잔칫상이었는데,
부드러운 색감이 짱 마음에 들었어요.
아이가 사랑하는 색이라 더욱 꼼꼼하게 봤었습니다

 

 

 

아름답고 눈에도 좋은 색깔에 아들도 정말 좋아해줬습니다.
잔칫상 크게 기쁘다고 열심히 칭찬해주셨습니다. &&
너무 축하해 주셨답니다.
한복도 아름답다고 칭찬 해주셨습니다.
아가 한복도 어찌 이렇게 곱냐며 칭찬도 해주셨답니다.
모두 즐겨주시고 돌잔치 할 곳 괜찮다고 엄청나게 칭찬받았어요.
음식들도 짱 맛있었어요.
다양하고 맛나게 먹었다고 얼마나 좋아해주셨어요.
아이아빠랑 저도 후에 여유로워지고 먹어봤는데 진짜로 맛있고 괜찮더라구요.
음식홀 안 밖도 너무 깨끗했던 기억이…

 

 

아아~ 이 이야기는 됐고
하객분들이 기뻐해주시니 진짜 기분이 좋았습니다.
아가도 울먹이지않고
꺅꺅웃으면서 파티를 즐겨줬답니다.
돌잡이 하자마자 실을 잡았습니다 ~
쬐금 안타깝기도 하고 했지만 오래오래 발랄하게 살아가는 거니
엄마로썬 나쁘지않은 일이겠죠?
기쁘고 기분 좋은 돌 잔치 했었어요.
이제 한살을 먹은 이쁜 아가 생일을 축하한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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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인 멍때리다 들으면 좋아요!
노래는 언제 어딘가에서 듣고 들어도 좋아요.
저는 하모니 덕분에 산다는 사람이에요.
소리를 못 감상하면 어떤방식으로 살까요.
무서운 생각들이 들 때엔 항상
태인 멍때리다
이 음악을 듣는답니다.

 

 

그렇죠, 전 제 자신이 정말 좋아하는 음악을
올려보는 거지만은 그대마저도
이 노래를 괜찮아해주실 것이라고 믿어요.
그만큼 자신 있게 추천해보려는 노래
한번 들어볼까요? ^ㅁ^
정겨운 노래를 들어볼까요? 태인 멍때리다
 노래 시작합니다.,

 

 

 

냉장고가 텅텅 비었죠.
거의 비상사태예요.
집 냉장고를 채우기 위해 달려간 곳이
지근 거리의 시장이었어요.

 


지근 거리의 시장은 큰 규모의 시장은 아니지만
아이스크림이 500원 하고~
생필품을 1000원에 팔기도 하고...
저녁시간에 가면 행사도 하고~!
고런 유용하고 좋은 시장입니당.

 


시장에서는 노래도 나오지만
^_^ 사실 씨끄러운 소리에 들리지도 않네요.
근데 언제 오전에 갈 일이 있어서 가봤는데
그 음악소리가 잘 들리는거있죠.
와! 완전 신기해! 대박이야!!
그렇게 그 음악을 들어가면서 장을 봤지요.

 


이어폰을 별도로 꽂을 필요가 없었습니다.
이 맛에 지근 거리의 시장을 찾는 거 같~아요.
싸고 맛있는 재료를 구매해서 먹을 수도 있고
냉장고를 잔뜩 채웠으니 완전히 만족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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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스트 뮤직 박완규 소향 사랑보다 깊은 상처
노래가 주는 즐거움이 어떤건지 아십니까?
본인은 잘 알고 있어요.
이 음악이 알려줬습니다.
들으면 들어볼수록 즐거워지죠.
행복해지는 느낌이 가득해져요.

 

 

어렵다고요? 이해하지 못하나요?
그러면 들어보십시오.
박완규 소향 사랑보다 깊은 상처
이 음악을 말이죠.
그럼 시작해볼까요?
즐거운 하모니. 듣는 기쁨을….
이젠 추천곡 즐기며 기분좋은 시간! 박완규 소향 사랑보다 깊은 상처
 노래 시작합니다.,

 

 

 

겨울에는 가족들 서로 방…문을
닫고 잠을 자서 어떤 방의 빛이 들어오는지 잘 모르고…
신경도 쓰지도 않습니다.
가족끼리의 사이는 나쁘지 않아요.

 

 

단지 겨울이 왔으니 추워서
문을 굳게 닫고 쿨쿨 자는 것뿐이에요.
문제는 여름이랍니다. 활짝 열어 놓고서는
자기 시작하는 정말 더운 여름날
방까지 빛이 번쩍번쩍 난다면서
매~일 문을 닫으라고 시키는데…
저는 넘 더워 죽겠어요.

 

 

 


정말로 짜증도 대빵 난답니다. 후….
아~ 멜로디도 제대로 못 듣는 것 같아요.
그래서 이어폰을 꽂아서 들어야 하죠.
엄청나게 불편하기만한 여름입니다.
그래서 이런 면에서 추운 겨울이 좋아요.

 


추워지는 날이 더욱더 좋습니다.
여름에는 이런 일이 참 불편해요.
제 여름과 겨울은 언제가 그런 식이죠.
그래도 빠지지 않는 건 요 멜로디~~

 


노래를 감상하는 것은 빼먹지 않는답니다~
단지 이어폰을 통해서 듣나….
그냥 평범하고 편하게 듣나 그 차이^^
아~ 아리아 또 듣고 싶네용^^
어떻게 감상을 할까요? 후후…. 베스트 뮤직 박완규 소향 사랑보다 깊은 상처
노래가 주는 즐거움이 어떤건지 아십니까?
본인은 잘 알고 있어요.
이 음악이 알려줬습니다.
들으면 들어볼수록 즐거워지죠.
행복해지는 느낌이 가득해져요.

 

 

 

 

어렵다고요? 이해하지 못하나요?
그러면 들어보십시오.
박완규 소향 사랑보다 깊은 상처
이 음악을 말이죠.
그럼 시작해볼까요?
즐거운 하모니. 듣는 기쁨을….
이젠 추천곡 즐기며 기분좋은 시간! 박완규 소향 사랑보다 깊은 상처
 노래 시작합니다.,

겨울에는 가족들 서로 방…문을
닫고 잠을 자서 어떤 방의 빛이 들어오는지 잘 모르고…
신경도 쓰지도 않습니다.
가족끼리의 사이는 나쁘지 않아요.

 


단지 겨울이 왔으니 추워서
문을 굳게 닫고 쿨쿨 자는 것뿐이에요.
문제는 여름이랍니다. 활짝 열어 놓고서는
자기 시작하는 정말 더운 여름날
방까지 빛이 번쩍번쩍 난다면서
매~일 문을 닫으라고 시키는데…
저는 넘 더워 죽겠어요.

 


정말로 짜증도 대빵 난답니다. 후….
아~ 멜로디도 제대로 못 듣는 것 같아요.
그래서 이어폰을 꽂아서 들어야 하죠.
엄청나게 불편하기만한 여름입니다.
그래서 이런 면에서 추운 겨울이 좋아요.


추워지는 날이 더욱더 좋습니다.
여름에는 이런 일이 참 불편해요.
제 여름과 겨울은 언제가 그런 식이죠.
그래도 빠지지 않는 건 요 멜로디~~

 


노래를 감상하는 것은 빼먹지 않는답니다~
단지 이어폰을 통해서 듣나….
그냥 평범하고 편하게 듣나 그 차이^^
아~ 아리아 또 듣고 싶네용^^
어떻게 감상을 할까요? 후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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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약을 올바르게 먹는 노하우 제대로 알자
새벽 시간에 빨리 깨어난 날에는
잠에서 깨어나는 시간이 더 긴 거 같아요.
원래에는 단번에 잘 일어나는 편이지만
이상하게 새벽에만 일어나면은 뒤척거리고 계속 누워만 싶어지기도 하고
뭐, 그런 편인 것 같~아요. 허허.
그래서! 새벽 시간에 깨어나고 싶지 않지만,
계속 잤으면 좋겠다 하고 생각하면서 아침을 맞았답니다.

 

 

전 아 나이 들도록 알약을 잘 못 먹네요~ 넘기는 게 힘들다고나 할까요.
물처럼 넘기라고 하는데 그게 힘들어요! 알약을 넘기는 데 곤란이 있는
영유아들은 가루약이나 시럽으로 대신하지만 전 이 나이를 먹~고
가루약을 처방받기는 그렇고…. 가루약은 쓰잖아요. 그건 또 싫습니다.
알약을 먹어야 하는 사연이 꼭! 있습니다. 무엇일까나요?

 


그건 바로 가루로 만드는 과정이나 시럽과 섞이는 과정에서
성분이 변하거나 정확한 함량을 섭취할 수 없는 문제점이 있습니당.
그래서~ 알약으로 먹는 습관이 중요하네요. 정 어렵다면
의사 선생님도 강요는 하지 않지만, 연습을 해보는 것이 어떨것같나요?
알약을 올바르게 먹는 방법! 저 언제 한~번 봤습니다아~

 


독일에선가…? 알약을 올바르게 섭취하는 법을 연구했답니다.
소식을 어디에서 들었는데 그때 했~던 방법을 열거해보겠습니다.
먼저 알약에도 종류가 있죠. 그냥~ 평범한 알약!
먼저 알약을 혀 위에 올린 후에 물병을 입술에
딱! 고정해주세용~ 컵과의 키스~ 그리고~ 얼굴을 들어주세요.

 


그리고~ 재빨리 알약을 흡입하듯이 먹어준다면 정말 좋지요.
그리고~ 그 두 번째 캡슐을 삼키는 방법! 전 캡슐을 잘 못 먹어요.
여튼간에 캡슐을 혀 위에 올려준답니다. 그 다음 물을 한 모금
마셔준 다음에 머리를 숙이며 물과 함께 캡슐을 삼켜주십시오.
캡슐이 아닌 약은 무거우니까 잽싸게 훅! 삼키는 게 좋고
캡슐은 가볍고 물에 잘 뜨니까 고개를 숙여 먹는 것이라고 해요.

 


알약을 올바르게 먹는 노하우. 생각했던거보다 쉬워요.
꿀꺽꿀꺽 잘 마시고 싶지않나요? 저도 말이죠~ 이~제는 어른스럽게 그리고! 알약을
올바르게 먹는 방법으로 알약을 잘 섭취하도록 하겠습니다!
하루를 마무리 잘 하셨나요? 저역시도 글을 마칠까 하거든요.
기분 좋은 날씨여도 아려오는 날이라도 기쁘게 보내시길….
저는 여기서 물러나보겠습니다. 좋아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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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멜로디를 듣고 싶어요.

 

 

 

 

언제나 듣고 싶은 멜로디…..
이 하모니를 모두에게 추천해봐요.
언제나 듣고 있지만 항상 듣고 싶은
노래랍니다. 이 음악이 말이죠.

 

 

 

룰루랄라~ 하고 예쁘게 들어봅니다.
귀가 저도 모르게 아기처럼 깨끗해지죠.
이런 느낌에 매일 듣습니다.
오늘날도 들어봐요.
다 함께 들어볼까나요? ㅎㅎ
 이 뮤비 같이 감상하고 싶어요. 루페 피아스코 Handcuffs
들어볼까요?,

 

 

아침밥을 먹지 않고있다가 먹었어요.
언제일까나요? 챙겨 먹을 때가?
너무 오래간만이어서 소화가 되지 않아서
엄청나게 고생을했죠.
그래도 먹는 습관을 들이기로 했죠.
차라리 아침을 먹고 점심을 거르는 한이 있더라도
아침을 먹기로 다짐했답니다.

 


그런데 정말 먹기 싫었답니다.
그래서 노래를 들으며 먹기 시작했죠.
박자에 맞추서 흥얼흥얼 음식을 씹어봐요.
그리고 꿀꺽꿀꺽 삼켜요.
그랬더니 또 잘 넘어갔답니다,.
신기해서 언제나 그렇게 먹었죠.
밥 먹으며 뮤직을 부르면 안 되지만
조금 감정이 격해지면 뮤직을 흥얼흥얼 불렀죠.

 

 


아침밥, 먹기 진짜 싫었었는데
그렇게 먹으니 재미도 있고 좋았죠.
냠냠하고 먹기도 하고 쩝~쩝하고 먹기도 했죠.
박자에 맞춰서 씹는 음식은 넘 좋았답니다.
정신 차릴 수 없는 아침 시간.
저에게 밥 먹는 즐거움을 알게 해줬어요.

 


그렇게 힘차게 먹고 난 후.
계속 그런 습관으로 먹다 보니
어느덧 저는 아침 먹는 시간을 즐기게 되더라고요.
그리고 지금의 나는 뮤직을 없이도 아침을 잘 먹게 되었죠.
아니, 하모니를 들어면서 먹을 때도 있지만
그래도 이제는 아침 먹는 것이 너무 좋습니다.
노래는 만능치료제인가 봅니다.
생각난 김에 오늘은 노래를 들으면서 먹었어요.
예전 생각이 많이 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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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가가 떠오른다면 소향 가시나무

어떤 것을 애정한다는 것
어떤 것을 지켜주고 싶다는 것
그거 하나로 사람의 삶은 기쁨으로 가득해지는 것 같아요.
그런 그림을 그리고 있는 노래를 들으면
대리만족이라도 하는 양 행복한 이유.
아마도 그렇지 않을까요?



그 느낌이 모두 전달이 되어서 말이죠.
그런 차원에서 들려드립니다.
이 음악 놓치면 후회할거에요.
들을수록 좋아지는 이 송을 말이죠.
이젠 추천곡 즐기며 기분좋은 시간! 소향 가시나무
느껴보세요.,



정말 어렸을 때 이야기를 주절거리려고 하죠~
진짜로 즐거운 추억이었습니다.
마니또~라고 아시나요? 하하.
으음, 그것을 했어요. 두근두근.


사람….에게 도움을… 주는 일!!
으음, 그것도 몰래몰래… 할 수 있는 것^^
이게… 아주 좋은… 것 같았죠.
처음에는… 그냥 편지였는데
정말 나중엔 더 해주고 싶었어용…


처음은 너무나 부담스러워하니까
느긋하게 해주기로 했어요.
와~! 그 아이가… 정말…
진짜로 기뻐해 줘버린 것 같아가지고…
나도… 넘 기뻤던 생각이… 나죠.


정말 작은 도움을 주는… 것도 진짜로 기쁘고
나만의 마니또에게 받은
진짜 크고 작디 작은 선물도 있고~
그중… 받은 물건이 작은… 뮤직 CD
지금 이 순간도 열심히 듣고 있는
정말 멋진 뮤직이랍니다. ^_^


이런… 곡조를 시작해요.
아… 듣는다는 소리랍니다.
행복한 추억을… 생각이 나게 하는~
고운 이야기… 그리고….
진짜 좋은 노랫소리를 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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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여자들의 비법 어쩔수없는 필수코스

인간의 감정이라는 것은 참으로 우스운것 같아요.
감정에 충실해야 한다는 인간과 감정은 그저 지나가는 것일뿐이라는 사람
당신은 어느쪽일까요?
어떤 식으로 생각하든지간에 감정도 적당히 조절할 줄 알아야 하나
그래야 생각있는 사람이라는 평판을 들을 수 있으니 말이죠.
감정에 따라 행동하는 사람치고는 꽤 괜찮은 평가를 듣는 인간이란 존재는 본 적이 없는 것 같아요.



아마 사람사람들… 사이에서도 본인도 마찬가지겠지요?
스스로도 이성보다는 감성이 앞서는 사람이니 말이죠.
조절할 수 있는 능력이 필요한데 정말 어렵네요.
툭툭 치고나오는 감정이라는 녀석을 조율할 수있는 방법 없을까요?
그렇다면은 알려주시기 바랍니다. 조절 좀 해봐야겠습니다.



요즘 여자들의 비법 어쩔수없는 필수코스
옷이 짧아지면 드디어 털 관리를 시작해야 겠습니다.
털들이 너무너무 촘촘해서 성질나요 ㅠ_ㅠ
무슨 짐승이냐고 인신공격을 받았답니다.
그 이후로 부터 짧은 옷들 입어보는걸 기피하게 되더랍니다.
제품들도 일일히 써봤는데 피부가 좋아지질 않더라구요.
그래서 맨날 마사지를 받아보면서 이곳 저곳 조사해보고 다닙니다.
시술 돈도 너무너무 쌌습니다.
힘들고 돈도 없는 대학생을 위한 저렴한 가격
곤란함이 없이 결정할 수 있는 가장 큰 이유랍니다.
조금 빼먹지 않고 받아보면 신경을 조금 덜 써도 된다고 해주셨습니다.



나중에 한번 받아보고 질러 해보려고
처음엔 신중하게 했답니다.
뭐 하루만 해봤답니다.
시간도 없고 털들이 너무 고릴라 같아서 …
고릴라 같던 털이 쓰악~하고 실종되는데 우와~ 진짜로 상쾌한지
자극도 거의 없고 아프지도 않았습니다 ㅎㅎ
시술 받아 봤던 느낌이 괜찮냐고 물어보시는데
최고로 괜찮았다고 했습니다.
어디가서 말하기 부끄럽지만 종아리와 겨드랑이 털이 강하고 가득했는데



한번만이라도 하고나면 양이 확 줄고
진하지 않게 다시 난다고 하더라구요.
받아보라는 대로 받아보려고 합니다.
겨드랑이가 깔끔하니 역시 다리가 보기 나쁘지 않아요.
남녀노소누구에게나 털은 귀찮음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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