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리에 좋은 의자를 선택합니다.
친구들에게 빌려준 겜이 있었어요.
그 게임을 행복하게 해주는 모양을 보면
계속 빌려주고 싶은 생각이 드는군요.
이런식으로 계~속 빌려주다가 까먹은 것이 있었는데
그런것을 이제야 받았답니다.
와, 이거 얼마 만에 보게되는 게임이야. 정말이지 놀랐답니다.
정말 오랜만에 게임 한번 해볼까? 요런 생각을 했답니다.
오늘 하루의 이야기들은 의자 선택하는 방법이랍니다.
절친이 허리가 안 좋은 것 같다는 이야길 하면서
거의 의자때문이다!고 했습니다. 음~
그~래서 나 자신이 허리에 진짜 좋은 의자를 약간 알아보았습니다.
제품들이 아니라 걍 선택하는 방법이랄까요?
의자 골라내는 노하우를 말씀을 드리지만
난 괜찮죠.
언제나 매~일 바~른 자세로 앉아라
귓가에 딱지가 붙을 정도로 잔소리를 들어서는
그것이 버릇이 되었기 때문이에요.
아, 이러한 얘기가 아닌데
허리만 안 좋다면은
실은 목받침은 굳이 필요 없죠.
허리에 괜찮은 의자는 바~로
등받침이 양호해야 했습니다.
목받침은 더욱더 있다면 불편할 수도 있습니다.
오히려 자세를 자~알 망가 뜨릴 수 있죠.
요런 간단~하게 의자 선택하는 노하우를
그 친구들에게 이야기했더니 얼른 바꾼다고 합디다.
한참 후에, 나 자신이 깨닫게 해준 의자 고르는 방법대로 바꿔서
내게 고맙다고 인사했어요.
나는 그~냥 허리에 좋은 의자는
이런 것이다~ 라고 단지 추천만 해줬는데...
멋진 법은 그다지 멀리 있는 것이 아니죠.
허기져서 이쯤에서 글을 써야겠어요. 얼른 식사하러 가야지.
제 글을 보고 즐거우셨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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