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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습기없이 습기를 제거하는 요령 알아보아요~

저 홀로 중얼거릴 때가 많아요.
타인이 보기엔 어떻게 보일지는 몰라도…. 아니.
모두 다 보기에 쓸쓸해 보여질 겁니다.
그렇답니다. 난 외롭기 때문에 혼자서 중얼거리네요.
하~지만 곁에 누군가가 있으면은
혼자 말을 한다해도 외롭지 아니하고 쓸쓸하지도 않네요~



제 이야기만 하면 쫌 미안하니까 남의 이야기도 들어주고…
같이 맞장구쳐주고, 이렇게 대화하는 것 자체만으로 좋습니다.
나 홀로 중얼중얼~하는 것은 어느 순간 한계가 있다는 거에요.
하하. 역시 세상은 혼자 사는 것보다 같이 사는 것이
더 신나고 즐겁고 행복해요. 그렇죠^^?



제습기없이 습기를 제거하는 요령 알아보아요~
최근 방문이 잘 닫히질 않아서 고생을 많~이 합니다.
왜!!! 그런것일까 조용하게 생각해봤는데 이유를 도저히 모르겠는거에요.
그런데 급한 일이 있어 금세 까먹고
제 할 일을 하다가 집에 들어와서 또 생각이 났지요.
아이고, 이렇게 하면 안 되지! 하고 원인을 찾아보고자
넷을 뒤져봤지만 별다른 방법은 나오지 않더라고요.
그런데 집이 너무 습하다는 사실을 깨달았어요.


그 뭐냐, 문득… 습하다는 생각을 한순간
떠오르는 생각하나. 혹시나 방 속의 습기 때문~에 그럴까요?
갑자기 그런 생각을 하니 감이 팍! 오더라고요.
그래서! 방 안의 습도를 잡아보려고요.
물기를 잡는 노하우. 첫 번째는 숯을 쓰는 거에요.
숯을 놔두면 방 속의 수분을 흡수하는 효능이 있다고 합니다.


그래서! 숯을 사서 여기저기 예쁘게 두었습니다.
그리~고 잘 죽지 않는 식물을 준비해서 두었네요.
관리를 잘 못 해주니까, 식물을 두면 물기를 잡아준다고 합니다.
그리~고 빨래를 거실쪽에 널어 두었습니다.
그러면은 물기를 잡는데 탁월하다고 해서요.
끝으로 그냥~ 제습기를 틀었어요.


정말로 역시나 문명은 대박인 것 같아요.
습한 방이 한번에 뽀송뽀송해졌습니다.
하지만은 제습기가 없다면 저 방법을 써보세요.
그러면 물기를 싹 잡을 수 있습니다.
진짜 간단해요! 습기를 싹 잡는 법. ^ㅇ^
아! 끝났네요. 하하. 마치는 글을 쓸때는 매일 아쉽습니다.
아이고~ 피곤하군요. 빨리 쉬어야지. 그럼 난 이만. 물러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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