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티, 임정희♪ Like a Movie

포티, 임정희♪ Like a Movie

뮤직이 정말 괜찮지 않습니까?
제 블로그에 매일 올려보지만
저는 이렇게~ 선율이 들리는 장소라면
어디에있더라도 좋아요.
포티, 임정희♪ Like a Movie
바로바로 이 선율이랍니다.

다 함께 감상해보기 위해!
힘내서 올려요. 하하하~
그렇담 하모니를 시작해요~
뮤직이 계속 울리는 여기 이곳에서
바로 감상해보도록 합시다~
정겨운 노래를 들어볼까요? 포티, 임정희 Like a Movie
노래 시작합니다.,



어린 동생을 위하여 인형을 만들어 보고 있죠.
그리고 내 옆에는 언제나 뮤직이 같이하고 있습니다.
작업을 할때 함께하는 음악과
그저 일상에 듣는 음악은 너무 다르답니다.
일을 할 때 함께하는 음악은 가사가 없어도 된답니다.
그것은 골몰할땐 가사가 들리지 않기 때문입니다.
나는 무작위로 듣는 편이랍니다. 후에 생각나지 않을 정도로
몰두하게 되지만 말이에요.

정신을 차리면 벌써 여기까지 왔니?! 하면서 놀라요.
뮤직은 정말 정신을 쏙 빼놔요.
그러한 나를 뚫어져라 쳐다보는 어린 동생
나이가 많이 어린 아이라 그런가
그러한 모습도 너무 사랑스럽습니다.
' 뭐해? ' 하고 순수하게 물어오면
' 글쎄~ ' 이라고 합니다.

그리고나면 볼을 뿌- 하는 행동 하나하나가 귀엽죠.
그 모습 보려고 살짝 괴롭히는 것도 있답니다.
너무 그리고나면 삐쳐버리니 조금 억제해서 해요.
아, 이런 갑자기 동생 자랑을~
이 인형도, 노래도 모두 마음에 들어해줬음 좋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