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른 시간에 기상하기 짜증나도 빨리 정신차려 보세요.

이른 시간에 기상하기 짜증나도 빨리 정신차려 보세요.

은은하게 라디오를 들으면서 어제와 같은 하루를
지내곤 한답니다.
은은~하게 들리는 가락.
사람들의 말들이 나 자신을 감성적이게 해주죠.
아아~~ 왜 이렇게… 좋은 걸까요.

이러한 하루하루가 정말로 굿입니다!
지극히 평범한 매일이 정말 굿입니다!
역시나 그저 걍 이렇게…매일 보내는 게 좋아요.
^^ 그렇죠? 방문자 여러분들?
오늘은 도대체 어떤 일이 있을까요?

이른 시간에 기상하기 짜증나도 빨리 정신차려 보세요.
여러분~ 나쁘지 않은 하루 지내고 계시나요.
오늘따라 유난히 너무 기침하기 어려운 하루 인 것 같습니다.
오늘 하루는 나쁘지 않다곤 하지만 들이닥치는 졸음을 참을 수 없었습니다.
그 전날에 많이 늦게 취침한것도 아닌데 왜이렇게 피곤해요.
쭉 꾸벅꾸벅 졸아서 머리가 아프네요.
새벽에 깨는건 건 복잡하지 않은 것 같아요.
특별히 대박 피로한 날이 아니라면 매일 순식간에 눈을 뜨는 편이에요.

흔히 알려져 있는 아침형인간이 제가 아닌가 싶답니다.
밤잠은 대박 많은데 아침잠이라고 하는건 별로 없는 것 같아요.
밤을 지내고 일어난다고 해도 항상 비슷한 타임에 깨어난답니다.
항상 대박 졸음이 몰려오고 지치는데
이렇게 글을 쓰고 있는 느긋함이 생기니까 대박 좋답니다.
한숨 을 쉰다음에 열심히 일을 하고 있으면서 재충전을 합니다.
앞으로 많은 시간들이 남았다지만 얼마나 더 지나야 여유로운 시간을 갖게될까요?
ㅋㅋ 그런 생각을 해보니 본인의 다음이 까마득해 지지만
졸음 대 마왕을 때리며 꾹 참는 모습이 잘했다 생각 하면서 바보같이 보입니다.
이렇게 지금 하루하루도 아자아자! 다짐을 해보려고 합니다.

새벽에 잠들고 아침에 일찍 일어난지라 조금 피로하지만
이렇게 커뮤니케이션 하는 것도 진짜 좋은 것 같아요. 지금 이 하루하루가 즐겁네요.
블로그에 들러주신 분들은 안그래요?
그래도 이렇게 이야기를 하고 있으면 골이 시원해져요.
신비롭게도 쭉 집중 하게 되고 대박 좋답니다.
짹짹거리는 새 소리에 빠르게 일어나게 잘했다~ 라는 생각이 들어요.
그리고 쿨한 바람을 받고 정신차리면
그 진짜 즐거운 일인지…

이른 시간에 깨어나기 짜증나도 빨리 눈 떠보세요.
쿨한 바람과 깨끗한 햇빛이 그대를 반겨줄 거에요.
빨리 일어나서 요가나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