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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웃음 이야기 입니다

 

 

 

 세상이 너무 정치판 입니다

억지로라도 웃어 보려고 한번 올려 봅니다

 

 

최불암과블랙죠

최불암이 장국영 머리 스타일을 하고

명동 거리에 나섰다 그랬더니 사람들이 모두 좋아하며 사인을 부탁했다

기분이 좋아진 최불암은 가까운 슈퍼마켓에 들어가 목소리를 깔면서 한마디 했다

"나 닮은 사람이 선전하는 초컬릿 하나 주쇼"

그러자 주인이 대단히 미안해 하며 말했다

"죄송합니다만 블랙죠는 다 팔렸는데요"

 

 

 

나의 웃음 이야기 입니다

믿거나 말거나

코끼리 귀에 개미가 붙어 코끼리에게 뭐라고 속삭였다

그러자 코끼리는 쇼크를 받은듯 쓰러지더니 얼마후 숨을 거두엇다

그 이유는 개미가 코끼리에게 난 당신의아기를 갖고 싶어요

라고 말했기 때문이라나 어쨌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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