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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있는 상식으로 모두를 즐겁게 해볼까나…

오늘은 차 속에서 잠만 쿨쿨 잤네요.
곁에 있으면서 운전하는 인간을 위해서 난 안 자려고 노력을하는데
아, 정말 피곤하네요. 그래서! 자 버렸어요. 헤헤.
아, 저도 이리 푸욱~ 잘 줄 전~혀 몰랐죠.
일어…나니 몇 시간이 지나있고 벌써 다 도착해 있더라구요.


깜짝~ 놀라서 아, 나 쫌 깨워주지라고 이야기를 했죠.
그렇게했떠니 그렇게 깊게 자는데 깨울 수 존재하지않다고 말해줬어요.
무지 미안해졌죠. 운전하는 사람이 더 피곤할 텐데요.
좋은 배려를 받았죠.
그래서~ 좋은 감정으로 괜찮은 정보를 이야기해볼게요.


난 사람을 웃게하는 걸 좋아해요.
하지만 절대로 남을 폄하해서 웃기거나
더티하게 웃기지 않는게 제 목표입니다.
사람들을 미소짓게 만드려면
정말 각고의 노력이 필요하더라구요.
처음엔 그냥 재미로 시작…했는데
이젠 상당히 진지해져서 어떻~게 웃길까 고심을 해요.


왜!!! 이러한 느~낌이 들 정도로 열심히! 하냐면
제가 즐겁기 때문에도 있네요.
웃긴 이야기가 몇 개 있네요.^^
그 것만으로도 많이 웃기고는 합니다.
얼마 전에 친구가 3D영화를 보고 싶다고 해서
나에게 상담을 했습니다. ^ㅇ^


그래서! 제가 안경에 오른쪽에는 파란색 형광펜과
왼쪽에는 빨간색 형광펜을 칠해주면 볼 수 있다기에
실제로 해 봤다가 빵 터졌다며 내게 이런저런 이야길 해줬습니다.
웃긴 정보 또 있네요.^^
도통 다른 사람의 이름을 외우지 못하는 친구가 있어서
그러면은 새 이름을 지어주면 되는거야! 내 이름은 뭐야?
라고 물어보면서 좋은 분위기를 만들었답니다.


^ㅇ^ 친구가 재미 없어 했으면 어찌했을까요...
한껏 분위기가 좋았는데 친구가 재미 없어했음 전 썰렁개그를 한거잖아요?
가끔씩은 이러한 고민도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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