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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뮤직 Alicia Keys Diary

딱딱한 돌이 된 어떤 사람의 전설을
들었던 기억이 있어요. 어디의 전설이라고 했었는데~
워~낙 그러한… 얘기가 많아야지요~~~
^ㅁ^ 넘넘 이상한 이야기여서~
뿜…었는데 그때의 저는 귀찮아서
노래를 듣고 있었는데…



하하하… 진짜로… 웃겼습니다.
얼핏… 들어왔던 기억으로
Alicia Keys Diary
이야기를… 해주는데… 제가 거~의 지어냈답니다^^
어…어^^ 그런데 가사밖에 기억 안납니다.
힘든 시간! 잠깐 즐겨봐요. Alicia Keys Diary
같이 감상해보죠.,



마음속에 있는 귀중한 어떤가를 담아두고
평생을 지키고 있죠.
잃어버리지 않도록 꼭꼭꼭 숨겨놓은후
꺼내지 않으려 노력해왔더니
뭔가 알아주기를 원하고 허무했어요.
그래서 소중한 뭔가를 꺼내놓은후
제 맘을 전부 보이기로 했어요.


이런 용기를 내줄 수 있게 도와준 건
바로 노래 덕분이랍니다.
하모니가 제 자신에게 에너지를 줬죠.
아끼는 건 중요하게 다루며 꺼내 보여야
그 가치를 드러낸다는 것을….
멜로디도 바로바로 그런 것이 아닐런지?
나만 홀로 감상하면 어떠한 의미가 없어요.
모두랑 같이 들어야 더욱더 번쩍이는 것 같아요.
그래서 나도 이렇게 다 내놓고
좋아하는 노래 아끼지 아니하고
저 홀로 듣지 아니하고 다 같이 들으려고
블로그에 조금 글을 올려볼게요.
ㅎㅎ 벌써부터 마음이 좋아지는군요.


이렇게 맘이 평온해즌 거라면
소중한 것들도 감싸지 말고
같이 나눠놓을걸 그랬나 봅니다.
저의 욕망이 나 자신을 부자유스럽게 만들었죠.
음악을 들어봐요. 예쁜 멜로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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