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왁스 술이 웬수야 후회없어요~

 

 

둘이서 같이 만들어가는 하모니는 아름답죠.
하나하나의 음들보다 두 개 이상의 음율이
같이하는 노래…
그런 노래가 나는 아주 좋죠.
왁스 술이 웬수야
이 멜로디가 바로 제가 원하는 거랍니다.



부조화적인 존재들이 한가지가 되어
멜로디가 이뤄진다면
분명 이 노래는 더 좋은 것이에요.
그래서 함께 듣고 싶어요.
추천에 추천해봅니다.
지금 감상할 한편의 뮤비는 왁스 술이 웬수야
함께 들어요.,



감기가 아주 유행이에요.
콜록콜록 환자가 전국에서 발생하고 있습니다.
계절이 변하면 우리의 신체도 바뀌나봐요.
그 계절에 맞게, 그 계절을 극복할 수 있게끔 말입니다.
무탈히 지나갔으면 좋겠는데
저에게도 어김없이 감기라는 불청객이 찾아왔습니다.
감기를 이겨내는 방법이요?


빨리 병원에 가는게 가장 확실한 방법인 것 같답니다.
누구는 독감은 절대 치료할 수 없는 인플루엔자라고 하지만
병원에 갔다오면 약이라는 것과 주사라는 처방이 내려지면서
마음 한구석의 평화와 편안함을 갖게되는 것 같습니다.
심리적으로도 저는 병원에 다녀왔으니까 바로 낫겠지 라는 생각이 듭니다.
그런 마음의 평안을 위해서 병원에 가요.
그리고는 더 빨리 독감을 견뎌내려는 방도들을 찾아봅니다.


따닷한 차를 마신다든지 오렌지 주스나 비타민이 잔뜩한 음식들을 찾는다든가
이러한 방법들로 계절의 변화를 견뎌냅니다.
또 신체의 변화들도 버텨내죠.
심한 감기에 걸리셨나요? 그렇다면 바로 병원에 가보세요.
마음의 안정도 삼고, 더불어서 감기약과 더불어 처방된 잠이 솔솔 쏟아지는 약
몸의 편안함도 즐겨보십시오.


감기라는 핑계 아니면 언제 또 늘어져라 자보겠습니까?
아님, 투정이라는 것을 부려볼까요.
감기는 편히 쉬어야지만 바로 낫는다고 한답니다.
감기에게 최고의 약은 바로 휴식이죠.
그러니 그저 조용히 숙면을 청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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