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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변 이야기는 중요 합니다.
핸드폰 액정의 필름…을 갈아봤는데
정말 더럽긴 했나 보네요.
어휴~~ 바꿨는데 엄청…
넘넘 깨끗해져서 저의 기분이 엄청… 좋아졌죠.
새것 같아서 더욱더 좋았어요.
매~일 갈고 싶은 느낌이랍니다^^
그런게 이거 잘 안될 때…
정말… 그 감정은
말로는 모두다 할 수 없을 정…도로 슬프죠.
하하…근데 오늘은 성공을해서 다행입니다.
매일 주변 사람들이 이야기해분 대로 하는… 나입니다.
저는 진짜 매번 생각을해도 답이 딱~하고 나오지 않죠.
예를 들어서 평범하게 짜장면을 먹을래? 얼큰한 짬뽕을 먹어볼꺼니?
같은 그러한 물음에도 계속 고민하다가
엄청나게 폐를 끼치고…
결국에는 남이 골라주고….
커피를 마실까? 콜라를 마실까?
고민하다가 결국엔 주변 사람이 시키는 그대로
시키곤… 해요.
이렇게 저의 의견이 없어요.
저는 진짜 바보 천치 같네요.
먹고 싶음 눈치보지 말고 먹음 되고
하고 싶음 계속 하면 되는데….
매일 타인의 눈치만 보고 지냅니다.
아, 이 사람이 커피를 시켰었는데
아~ 내가 탄산음료를 시키면 둘 다 어린애로 보이려나?
같은 이런저런 잡다한 생각 말이죠.
그런 생각들을 이제부터 없애야겠습니다.
이런 한탄같은 것은 마지막으로 쓰겠어요.
눈치 안 보고 살 거에요.
아자! 전 할 수 있습니다~
블로그에다 이런식으로 끄적거려보는 것을
정말 끝으로 끝낼 거에요.
후~ 정말! 전 정말 바보랍니다.
진짜 착하다~고 생각했었는데
역시 조`금 독해질 필요가 있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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