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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하게~ 시간이 휙휙 잘 이유는?
아~ 넘넘 졸리지만 으쌰으쌰 힘내면서
글을 써봐요. 정말정말 열정적이게!!
가끔 틀리기도~ 하고..
조금 잘 써지기도 하고^^
뭐, 이런저런 상황이 있지만…
제 얘길 써본다는 것…
그게 가~장 중요하고 좋다고 생각해봅니다.
그래서 얘길 시작해보겠어요.
꼭 봐주십시오. 중요하답니다.
걍 편안한… 기분으로~
이상하게~ 시간이 휙휙 잘 이유는?
어리둥절… 있다가 시간이 꽤
흘러갔다는 것을 눈치챘습니다.
진짜 앗! 하니 시간이 훌쩍 가가지고
그렇게…. 허무하더라고요.
이렇게~ 보낼 수 없어…! 한 후
벌떡!!! 자리에서 일어나
저의 방을 두리번거렸습니다.
그리고~~ 아무 생각 없이~ 책을 정리를 했어요.
아~ 얼마나 시간이 흘렀을까요?
깨끗해진 책장을 보며
만족스러운~ 웃음과 미소를 환히 지었어요.
그리고 정릴하며… 마음에 둔 책을…
털~썩 앉아 읽기 시작했습니다.
술~술 읽히는 책. 기억나는 이야기들
책을~ 넘기며 점점
열심히 책 속 이야기로 빠져들어 갔어요^^
집중하는 재미에 빠져들 때
점심을 먹으렴~ 소리가 들려와
벌떡~~ 일어나 밥상으로 갔어요.
먹는 정신에 책을 잊고
진짜로 맛나게 밥을 먹은 후
씻고 난 다음에 뭐 하다 보니까
아~ 벌써 잘 시간이더군요.
.그래서~~ 자 버렸습니다. 하하.
이야기의…! 결말이 뭘까요? 어리둥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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